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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 상담글 치료후기 퍼왔습니다

장중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6.22 11:11:06
조회 119 추천 0 댓글 0


 

돌출입으로 양악수술 상담받고 양악수술을 2주 남겨두고 있는데..

수술하기 전이나 수술하기 전에대해서 궁금해서 질문 올려요 ^^

전 어렸을때부터 돌출입/부정교합으로 위장장애도 있고

외모 부분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불과 얼마전에 양악수술이란걸 알게 돼서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수술 결정 했습니다.

상담 받기 전까지는 양악수술에 대해 인터넷에서 찾아보거나, 양악수술 까페 등에서 알아보았는데요

너무 양악수술에 대해서 꿈에 부풀어 있었는지, 아님 걱정이 없었던 건지;

후기관련된 글을 읽어보니까 양악수술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전 치과에서 양악수술 하긴 하지만 성형외과에서 해도 상관없는 수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 차이를 좀 확실하게 하고 싶은데

정확히 양악수술이 어떤 곳에서 수술을 받아야 확인한걸까요 ?

성형외과, 치과 이렇게 말만 들으면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 하면 더 예뻐질꺼 같은 느낌이 드는데

교정이나 치아교합같은거 생각하면 치과에서 하는게 맞는것 같고, 양악수술은 어디가 전문인지..

만약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 하는 사람들은 교합문제는 어떻게 하는지;; 저랑 상관은 없지만 궁금ㅋ

아까 말씀드렸다 싶이 2주 후에 양악수술 받기로 날짜를 잡았는데

수술전에 따로 준비해야할 상황은 없나요 ?

양악수술 까페에서 수술 후기 읽어보면 전날에 입원해서 다음날 수술 받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 같은 경우도 전날 입원할 수 있을까요 ?

그리고 보통 수술 후에 입원은 몇일 정도하나요 ? 또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하는지..

부모님께서 일이 많으셔서,, 입원기간동안 계속 같이는 못있으시고 잠깐잠깐 씩만 보러 와주실꺼 같은데

입원기간에 보호자 없어도 괜찮을까요 ?

또 제가 양악수술 하는게 건강상, 기능상의 이유가 가장 크긴 하지만

아무래도 입이 돌출이다 보니 겉으로 보기에도 썩 보기 좋지는 않은데요;; 얼굴이 좀 길기도 하고;

양악수술을 하게 되면 많이 예뻐진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기능상의 이유로 양악수술하는건데.. 그래도 외모의 변화가 있는지^^ㅋㅋ

이와하는거면 더 예뻐지면 좋을것 같아서ㅎ

그리고 제가 제일 궁금한점은!

바로 수술후의 과정이나 관리 같은 점들인데요 양악수술 하고 나서 회복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

양악수술 하고나면 얼마간의 기간동안 말하는것도 좀 불편하고 잘 못먹는다고 하던데

수술후에 얼마나 지나야지 말하는게 편해지고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 ? 유동식 먹는다고 하던데

유동식 먹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양악이 간단한 수술이 아님많큼 좀 붓는다고 하던데 붓기가 얼마만큼 지나야지 가라앉나요 ?

일상생활이나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티 안날 정도가 될려면 양악수술 하고 나서 시간이 얼만큼 지나야지 붓기가다 가라앉는지..

이외에 기타등등 양악수술 하고 나서의 모든 과정이 다 궁금해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악수술전문 치과입니다.

저희치과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상담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양악수술은 입안을 절개해서 위, 아래 턱의 후방이동, 좌우로 조절로 회전가능하여

돌출입, 비대칭, 주걱턱, 긴얼굴 등에 아주 효과적인 수술 방법입니다.

그리고 양악수술을 하게되면 입체감이 생기기때문에

얼굴이 작아져 자연스레 브이라인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돌출입수술은 치아를 4개 발치하여 발치 공간만큼 입이 안으로 들어가는 수술입니다.

얼굴 길이축소등 전체적인 부분을 해소하길 원하시면 양악수술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턱은 음식물 섭취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말을 하는데도 필요한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특히, 최근에선 심미적인 부분까지 주목을 받으면서 작고 갸름한 얼굴이 미모의

우선순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너무 길거나 짧은 다양한 형태의 턱을 가진 사람들은 컴플렉스에

시달릴뿐아니라 기능적으로도 개선을 바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런 다향한 턱의 문제는 양악수술로써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턱을 깎거나 다듬는 기존의 수술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었지만

양악수술이 개발되면서 이러한 한계점들도 대부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턱뼈의 위치 자체를 이상적인 위치로 옮겨주게 되면 미적인 개선은 물론이고,

가장 자연스러운 얼굴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양악수술을 하게 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①

:주걱턱이 심하여 아래턱 수술만 시행하였을 때애도 주걱턱이 남게 되는 경우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②

:반대교합이 없는 주걱턱의 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③

:주걱턱과 비대칭이 함께 있는 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④

:위, 아래 치아 중심선이 거의 맞으면서 비대칭이 있는 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⑤

:위턱 치아의 중심선이 맞지 않는 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⑥

:웃을때 잇몸 노출이 심한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⑦

: 개방교합인 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⑧

: 긴 얼굴의 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⑨

:코 옆이 심하게 꺼져보여 주걱턱이 더욱 심해보이는 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경우 ⑩

:발치 교정을 시행하였으나 여전히 돌출입인 경우 양악수술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게되면 입체감이 생기기때문에

얼굴이 작아져 자연스레 브이라인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저희 본원의 남겨주신 치료후기를 통해 정보를 얻을 실 수있습니다.

자세한 수술과정후기쓸게요~

저는 사각턱과 양악을 했는데요.

가족들과 주변인들은 왜하냐고 미쳤다고..깍을 뼈가어딧다고 수술을하냐고 하는데

저는 너~~무 스트레스,정말 사진찍을때도 턱을가리게되구.거울보면 턱만보이고,

어짜피 할꺼 빨리 끝내자 생각하고 수술을 결심했어요

원래 사각턱만하려고했는데,요새 양악이 대세?라서

얼떨결에 치과에가서 상담만 받아보자~하고 갔는데 바로 수술날을 잡아버렸네요..;

그렇게 예약금을 내고 와서 한참을 생각했죠..내가 양악을 해야되나....?!

수술날이 올때까지 정말 떨리구 인터넷과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후기와,부작용등등

너무 걱정이되더라구요ㅠ

수술전 검사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많이해서 안심이 되고 성형외과가아닌 치과라서 더욱더 믿음이 갔구요

진짜 수술하루전에도 하지말까?!이런마음으로 입원했구,

진짜 떨리고 아 이제 갈곳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옷을 갈아입구 쉬고있는데

수술동기 언니두명도 곧 들어오더라구요. 언니들이랑 얘기를하면서 떨리던 마음은 사라졌구요.

아침일찍일어나서 마지막검사와 수술동의싸인?하고 제가 마지막타임이라 ㅠ....

6시간정도를 기다리는데 진짜 떨렸어요ㅠ

아 그리구 양악하시는 남자분들도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수술대에 눕는 동시에 간호사언니들이 막 뭘 꼽고 마취선생님이오셔서 마취들어간다고하셔서

안아프게해달라고 하고 링거에 하얀약?을 넣는데

이거뭐예여 아파요!!!!하고 바로 잠들어버렸어요;;

진짜 잠자고오면 수술끝이였구요.살짝 정신을 차리니까

간호사 언니들과 마취선생님이 절 깨우고 계셨구, 깨어나니까 지옥..너무힘들었어요...

아프고 숨도 못쉬겠고 눈도 안떠지고..콧구멍 목구멍..소변줄..뭐 구멍이란 구멍엔 다 장치가 들어가

있었던거같아요 피토3번..코피도 장난아니게 많이 나오고..제가 입이 작아서 입술찢어지고ㅠ

집중치료실 간호사언니분들께서 정말 고생하셨구 하나하나 너무 잘해주셨어여^^정말감사하구요~

입원실에서는 혼자만의 싸움이더라구요.

2틀간은 너무 후회되는 고통이였고 3~4일째는 살만했어요.오히려 향생제 주사가 더 아팠구요;

이제 아픈건 다 지나갔구나~했는데 퇴원하고 집에오니..더심하더라구요

더붓고 아프고..잠도 못자구 울고..입원했을때가 천국이였구나 했어요

먹는거는 1차외래 후,철사빼고부터 먹기시작해서,

뿌셔서 끓인 라면..초콜렛..빵..몽쉘..스프..죽..건더기없는 국물..등 다 먹고있구요

붓기가 저는 진짜 빨리안빠지는체질이라..붓기가 아직심해서 얼굴형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의사선생님이 좋다구 하시구, 얼른 붓기 빠져서 에그라인얼굴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음..거기는 항상 손님이 많고..유명해서

솔직히 진료받으러갈때 기다리는시간도 길고

의사선생님 보기힘든점.................저도 수술날아침에야 제 담당의사샘를 보았어요..

수술전 상담받을땐 다른의사선생님들하고 계속 상담을했는데

정작 제 담당하시는 의사선생님하고는 제가 원하는 얼굴형에대해 상담을 못했어요..ㅠ

그점이 진짜 아쉽네요.......수술하실분들은 눈치보지마시고!

제일 중요한건 제 담당의사니까 많이 많이 물어보고 하시길바라구요

어려운 수술인만큼 진짜 수술만하면 끝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셨음좋겠어요

저는 수술직전까지 고민과..걱정..을 진짜 많이 했던 사람중에 한명인데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구요. 근데 이건개인차가 심해서..안아프신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후관리와 붓기..경과를지켜보는게 더 힘들고 더 고통이예요ㅠ

나중에 이뻐지구나면 힘들었던 과정, 다 까먹고 새로운 삶을 살고있겠죠?ㅋㅋ완전 기대 중ㅎㅎ

그토록 바라던수술을 하고 이렇게 후기를 쓰고있는게 꿈같아요

수술하실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마취과선생님이계신지..구강악안면외과인지..

수술경력이 많은지 이것저것 따진후 결정하시구요, 수술 잘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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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 때문에 양악수술을 했습니다.

어릴때 주걱턱이 된다고 교정을 했었는데 치열만 교정이되고

주걱턱은 전혀 교정이 안되더라구요

치과에서는 그것마저 안했으면 더나왔을꺼라고 하더라구요

교정도 마무리 되었고 이미 지나온 일이니 그러려니 했죠

그래도 살다보니 컴플렉스가 되는건 당연하더라구요

사진찍을때두 측면은 절대 찍지 않고 그러거든요

왠지 자신감도 상실되고 이제 곧 사회생활도 해야 하는데

걱정도 되고 해서 부모님과 상의후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신중한 스타일이라 특히 제 몸에 손대는 일이기 때문에

양악수술 전문병원들 많이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했구요

그래서 마지막에 결정한곳이 이 치과였습니다.

무엇보다 원장님의 경력과 실력이 믿음이 갔고

구강악쪽이나 그쪽계열을 전문적으로 많이 공부하신 분이고

경험도 많으시고 그런거에 대한 느낌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결정을 하게되었고 4월경에 수술을 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하는 수술에 부은 얼굴 보고 무척 놀랬습니다.

그렇게 퉁퉁 부은 얼굴.. 붓기가 빠지긴 하려나 그게 제일 걱정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되었다니 붓기만 빠지면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답니다.

워낙 다른곳에 수술직후 이야기가 많아서 저는 생략할께요

짧게 말씀드리자면 숨 잘 안쉬어 진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2일까지 힘들고 간호사 언니들이 알려준 방법으로

숨쉬기 하니까 쉽게 쉬어졌구요ㅎㅎ 이건 개인차가 있는듯 합니다.

전 숨쉬기보다 더 힘들었던건 제가 식욕이 남달라서..

먹는것때문에 힘들었어요ㅋㅋ

솔직히 양악수술 힘듭니다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전 꿋꿋하게 버텨서 지금의 얼굴에 매우 만족하고 있답니다!

미리 수술전에 양악수술이라는것.. 어떤수술인지

충분히 숙지하고 궁금한거 있으면 간호사 언니들 계속 괴롭히세요 ㅎㅎ

저도 그랬으니까요.. 환자들 마음을 제일 잘 아시는 분들이라

귀찮아도 설명 잘 해주시구요 무튼.. 양악수술을 계획하시는분들

자신이 얼마나 이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싶은지.. 생각하시면서

모두 좋은 결과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수술을 안전하게 마쳐서 지금처럼 회복될때까지

성심성의껏 해주셨던 병원관계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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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회 2011-05-18 15:25:20

병원서비스,수술만족도 솔직한 후기 ㅡ

전 한 10흘전쯤 수술한 환자입니다

병원서비스와,수술만족도 모두 포함해서 솔직한 후기 올려요 >

- 처음 병원찾아가서 상담실장님 만나서 견적재고,수술날짜 잡았는데

담당 실장님께서 빨리빨리 시간도 잡아주시고 개인사정 고려해주셔서 참 좋았네요 ^^^^^

- 수술전날, 입원을 하고 다음날 수술을 했구요

수술 후 하루동안 집중치료실에 있는데 간호사언니 두분이 계속 치료해주시고

벨 누르면 당장 달려와주시는거 정말 좋은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 근데 제가 이때 입이 도저히 안 다물어져서 목이 바짝바짝타서 간호사언니께

휴지에 물좀 적셔서 가져다 달라고 하니 그냥 앞에 있는 물로 입헹구라고 하고 쌩 가시더군요 -

뭐, 워낙에 많은 환자들을 상대하다 보니 바쁘셔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간호사 두분 중 한분은 너무 형식적으로 친절하지 않게 환자들 간호한다고 느껴졌네요 ㅋㅋ

- 퇴원하는날, 제가 수술하는동안 입술이 하도 많이 붓고 찢어져서

간호사 한분께서 오셔서 입술에 약도 발라주고 친절하게 수술후 관리도 설명해주셨구요

*) 그런데 제가 지방에서 왔는데 퇴원 당일날 보호자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제가 언제퇴원하냐고 병원에 전화해서 물었더니,

확실히 모른다고 하시길래, 그럼 병원에서 기달려도 되냐고 물어보니 곤란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제 보호자가 새벽 6시에 열차타고 올라와서 거의 5시간동안 밖에서 맴돌고 기다렸다는군요

그말듣고 매우 화가 났었죠 이런건 아니지 않나요 ?

즉,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수술은 아직 붓기 더 빠져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직 만족하는 편이구요, 화이트치과는 정말 너무 크고 직원도 많아서 그런지

정말 친절한 직원분이 있으신 반면에 아니신분도 있는거 같네요 -

서비스가 친절해서 정말 감사했던면 있었던 만큼 기분나빴던 부분도 꽤 있었네요

이상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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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07:34:16

[이름] 김안나

[조회수] 451

선생님 지금 수술하고 7주 정도 지났어요 ~

어제 병원가서 수술전 사진이랑 비교해서 보고 수술후기 써요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 ㅎ

저는 수술전에 수술하다가 깨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 진짜 많이 했어요ㅜ

상담하고 할때도 선생님이랑 실장님한테 계속 수술하다가 마취 풀리면어떻게 하냐고 물었다는...ㅋ

수술할때 아픈건 전혀 없었어요 ~ 차라리 주사맞는게 더 아팠??ㅋㅋ

수술 후 부터는 거의2주넘게 밥도 못먹고 고기도 못먹고

살이 쪽쪽 잘도 빠지더군요

옛날에 다이어트할때는 죽어라 안빠지더니ㅋㅋㅋ

잘된거겠죠 ? 히히

제가 먹는걸 워낙 좋아하는지라 과자 못먹고 쥐포 못먹는게 힘들었어요ㅜ

진짜 과자를 갈아서 먹을까 ?이생각도 해봤다는 ㅋㅋㅋ

하지만 몸무게 재면서 그래 이참에 살도 빼자 ~ 이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았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이것저것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거 몇일 참는게 평생을 비대칭 얼굴로 살아가는거 보다 훨씬 쉬워요

수술앞두신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수술하기 전에는 꼭 먹고 싶은거 다 먹어요 !! 배터질때까지ㅋㅋ

그리고 잠도 푹자고 술도 먹고 노세요 ㅋㅋㅋ

그리고 한 3주 정도 지나면 말하는것도 먹는것도 숨쉬는것도 편해져요 ~

수술하시는 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믿고 수술하셔요

그게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하답니다 ^^

간호사 언니들 실장님 친절하게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경과 보러갈때 또 뵈요

bye bye ~~~~~~~

--------------------------------2011-03-07 07:51:13

[이름] 몽엄마

[조회수] 307

6개월전에 사각턱수술한 애기엄마예요 ~~

수술하고 꼭 후기 쓸려고 했는데 ~ 애기들때매 정신이없어서리

이제서야쓰네요 ㅎㅎ

젊었을때부터 눈 코 입 오목조목 참 예쁘다는 소리 많이들었는데

이노무 턱이 항상 문제였지요

그래서 보톡스도 맞아보고 경락도 받아보고했지만

별소용이 없더군요

수술을 결심하고 나서 친구들이나 친정에서는

이미 결혼도 해서 애까지 낳았는데 무슨 수술이냐고 했지만

사각턱에 예민한지라 큰맘먹고 몰래 비자금을 만들어

남편이 해외근무(8개월)떠났을때 수술을 했습니다 ㅋㅋㅋ

남편이 돌아오면 절 보고얼마나 놀랄까요

수술하기전 여러 병원 홈페이지를 보면서

수술후기 수술전후 사진을 보며 많이 공부했습니다 ~

가장 마음에 드는 병원 몇군데를 골라 상담을 다녀 본 결과

화이트치과가 가장 믿음이 가더라구요

수술 전날 가슴이 떨려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ㅎㅎ

당일날 오히려 병원에 도착하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애기들은 몇주 친정에 맡기고 수술하는 제가 웃기기도 하고 어이도 없었지만 !

제인생도 소중하기에 마음 편히 ~ 수술했습니다

수술후 2달부터 턱이 눈에띄게 줄어들었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제가 봐도 만족스럽습니다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한달뒤면 남편 들어오는데 얼른 남편 보여주고 싶네요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편히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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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2:46:37

[이름] NH

[조회수] 453

제가 이곳에 후기를 남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정말 저도 지금까지 성형외과, 치과를 여러군데 다니며 상담만 몇년을 받아왔지요~

솔직히 전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었는데..자기만족이...^^;;;;

그러다 결국 부모님 허락을 받고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매일 매일 이곳에 들어와서 후기들을 보면서,,,정말 사실일까?(요즘 상업성으로 남기는 후기들도 많다고해서..)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쨌든 직접 병원에와서 상담받아보고 사람들도 엄청 많아서 신뢰감이 듬~뿍~~

후기들을 보면 안아프다, 별거아니다~라는 후기들이 많았는데...저도 에이~설마..

하면서 조금은 믿었었나봐요~^^

솔직히 수술하고 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금요일날 수술을 했는데 가자마자 바로~수술준비하고 수술실로 들어가서~

마취과 원장님이 뭐라고 얘기를 하시더니 바로~뻗었고~

정신이 들었을땐 집중치료실이었고~앞에 엄마가 계시더라구요~

그때서야 \"아~수술 끝났구나! 살았구나!\"하는 생각^^

그런데 그때부터 고통은 시작이었죠~~~~~~ㅠㅠ

코는 막혀있고~입도 안벌어지고~숨은 못쉬겠고~턱도 욱씬거리며 아프기는 했으나

숨쉬는 고통이 너~~~무커서....

코 막힐때마다 코에 석션하고~(목구멍이 넘 아파요~)

항생제가 들어갈때마다 팔은 너~~무뻐근하고~또 냄새에...구역질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전신마취해서 아직 폐에 가스도 남아있고 항생제가 들어가면

그럴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날 하루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밤새 잠도 못자고~간호사 언니들 왔다갔다

하는 모습들만 구경하며...하루를 견디며!!

드뎌~입원실로~GO GO~

입원실로 올라갔는데 저랑 똑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웃지도 말도 못하는데..속으로 얼마나 웃기던지요~ㅋㅋ

수술 둘째날까지도 힘들었어요~입원실에 오면 좀 편해질줄 알았는데...

여전히 숨쉬기 힘들어서 밤엔 복도에 나가서 쇼파에서 잤구요~

어찌어찌하다가~셋째날이 되었어요!!

셋째날 아침에 피주머니 빼고 나니까 훨씬~보기에도 좋고,,^^이래저래 편하더라구요!

하지만..입안에 철사로 묶어놔서...입은 더 벌어지기 힘들어지고..ㅠㅠ

셋째날은 계속 복도를 왔다갔다 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먹기도 열심히 먹었답니다.

병원 생활이 익숙해질만하니까~드디어 퇴원하는 날이 되었네요!!

일찍이부터 소독받고 퇴원하고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이랍니다.

이번주가 고비일것 같아요!! 다음주 월요일에 병원가서 입안에 어둔것 풀고~

처방해온 약도 이번주까지만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약도 너무~많아요!!ㅠㅠ)

어쨌든 빨리 병원가서 입안 실밥, 와이퍼, 철사 다 빼고 싶어요!!

넘넘~답답해요~~~~

제 수술 후기는 여기까지였구요~~

수술을 하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참~그런데 결코 쉬운 수술은 아니라는거요~

나중에 예뻐지고 달라진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결심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정말 여러번 고민하고 힘들게 결정해야하는 수술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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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03:07:53

[이름] 유경란

[조회수] 588

월래는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릴 생각이었고만~~ㅠㅠ 내 친구 뇬이 디카 빌려가서 안갔다주는고

ㅠㅠㅠㅠㅠ~~~~원래그런애라 첨부터 빌려주지 말았어야하는 후회가ㅠㅠ

여기치과는 홍보와는 달리 온라인 활동을 하는 하는사람이 그닥많지안아서 병원선택에있어서

조금은 힘들었어여.....저는 일단 안면비대칭으로 치아가 안맞아 양악을 결정한후 양악카페4곳과

양악을 하는병원의 수술후기를 정독한후에 병원에 가서 직접상담을 하였지만... 여기치과빼고는

수술결정을 내려준 병원이 없었답니다ㅠㅠㅠㅠ \"\"\"\"\"아마두 1년전앵 안면윤곽수술을 1차례받아서 ^^^쌤들이 수술을꺼려해서 여서일겁니다 일년전에두 안면비대칭이 심한편이아니라 안면윤곽만해라\"\"해서 했고만 고무줄을 이동해서 치아위치를 바로잡는>>>시술잉 맘에 안들어서 \"\"찝찝해서 또\"\"힘든결정을 해야만 했죠 여러분들두 자기 치아에대해 자기판단의 주관을 같구 저같은 두번의 실수를 안했음 좃것어여\"\"\"\"

아((((고럼 본론으로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릴까여\"\"\" 비용이 부담스럽나여....그럼 상담받기전에 보험을 들으셔야 해여...이것은 미용이 아니라 교합부교정3급판정이기땜이죠\"\"\"자세한것은

메일이나 양악카페가시면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그리고 병원의선택 \"\"제가 후기를 쓰는이유중에한가지인데요 치과는 카페가서두 정보를 마니 얻을수가없어여 대부분,,라미네이트양악수술과 비싼비용...상담하시는분이 너무 불친절하다 이렇게나오거든요 no NO no 예요....

병원선택은 장비예요....여기 양악수술전문 치과는 3D촬영과..마운팅작업과 모의수술 이 세가지를 꼭해야야만 양악수술이가능하그 성형외과랑 가장 틀린점이어여\"\"\" 비용은 양악수술하는병원이라면 쪼금씩은 차이나지만 그만큼 수술후에 회복실에서 얼마나 들힘들까..아님 몸두 아픈데 시설까지 안받쳐주면 그만큼 회복면에서두 느려져서 정신적으로 더 힘들거라봅니다. 제가 친구가 디카돌려주면

꼭 찍은고 올려드릴께요... 저는 넘 편했어여....티브이두 혼자보그 아는동생은 피씨두하궁 저두겜두하그 화장실두 좋긍 이정도면....vIP실이라 할수있을꼬 같아여...\"\"\"\"\"

글그 서울대방식과 연대방식이 있는데여 양악의 고수라면 이정도는 알것입니다

화이트치과는 이두방식을 절적히 다 쓰그 있그여\"\"\"제 생각이지만 전 연대 방식이 얼굴을 더작게

하는 효과가있다그 생각합니다...이것또한 병원싸이트 시술방식을 하나하나보면 될꼬그여...

또한 여기치과는여\"\"간호언냐들잉 넘 친절해여...넘친절해서\"\"\"아픈것이 말한마디로 다 날아가

버려여 ^^ 이것은 최고 강추입니다

저는 지금 양악한달을 앞두그 있어여....\"\" 별루 아픈것두 모르고 마구 싸돌아\"다녀서 시간두 빨랑가는 고 같지만 한달이란 시간이 조금은 힘들더라그여.. 진짜루 사진을 못올려 넘 아시운데여

나중에라두 올려드릴께여...이쁜 제얼굴을 공개 못해 아쉽네여..ㅠㅠ

글구 호박즙을 마니 드시는데여...호박즙말그 한약을 지어드심 더 효과적이어여 한약은 붓기뿐만아니라 상처치유에 더 효과적이거든요 글그 저는 운동대신 헬스를 다녔어여...대신 조심하셔야

됩니다....앞으로 양악수술을 앞둔 여러분두 긴기다림끝앵 \"\\\'이쁜얼굴을 가질수있으니깐

\"\"쫌만 기다리셔여....____________화이팅.....\"\"\"\"\"

==================================

[비대칭 수술받은지 3달째입니다.]

[작성일] 2010-11-23 06:55:29

[이름] 김성수

[조회수] 621

아직까진 뭐먹을때 씹기 좀불편하구요.

한쪽입꼬리가 심하게 올라가서 인상이 안좋아보였었거든요..

덕분에 연애도 제대로 못해봤답니다

쩝..그래서 어쩔수 없이 거금들여서 수술 받게되었는데

성형외과보다 여기서 한게 잘한거 같네요

성형외과에서 하면 나중에 교정은 어떻게 할건지 고민도들었구요..

물론 상담도 안받았습니다

어차피 양악수술이란게 수술받은후에 교정도 해야되는거니까..

왠만한 큰규모 병원아니면 안받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치과는 가보신분들도 알겠지만 사이즈가 대박입니다;;

이건 뭐...병원이 대학병원급이더라구요...시설마저도..

덕분에 참 잘받은거 같구요..

아직 교정시작은 안했지만 이제 곧 상태 호전되면서 교정도 할예정입니다

붓기빠지게 꼭 수술직후 얼음찜질 잘하셔야해요 ㅋㅋㅋ 이건 기본이겠지만 팁이라면 팁이죠 ㅋ

======================================

[광대랑 사각턱 같이했는데]

[작성일] 2010-11-10 07:04:34

[이름] 이명철

[조회수] 594

굉장히 잘된거같아 기쁩니다!

다행히 전 양악보다는 수술이 큰건아니였는데요

그래도 긴장되는건 매한가지랍니다.

아직 붓기가 덜빠져서 뭐라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입원하는동안 간호사선생님들이나 데스크에계신 누님들이랑 놀다보니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더라구요 ㅋㅋ

여기서 계속 있다보면 어떤환자가 붓기빠지면 정말 이뻐질지 붓기가 안빠져있어도 대충 다보인다구요 ㅋㅋ

근데 전 잘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마워가지고 퇴원하기전날 소정(?)의 선물을 드렸답니다 ㅋㅋ

쑥쓰러워서 말도 제대로못했지만 이글보신다면 제가 그녀석이에요~!

라고 말하고싶네요 ㅋㅋ

덕분에 고맙다고..

원장님도 항상 웃음지어 진료봐주시고 ㅋㅋ

전 정말 화이트보드가 그렇게 소중한건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병원둘러보고그랬는데 입원하는동안..

시설이 참 끝내주네요 ㅋㅋ

괜히 양악수술전문치과 아닌가봐요

아! 그리고 참고하실건..

제가 차를 가져왔거든요

주차 할때 가급적이면 3층에 주차하세요 ㅋㅋㅋ 공간이 넓어 좋습니다 ㅋㅋ

=======================================

[교합이 좋지 못 해 수술했습니다!]

[작성일] 2010-11-01 06:49:30

[이름] 뻐드렁니

[조회수] 657

햐...이거참..신기하게도 한 서너달 지나니까

예전에 제가 아닐정도로 변신해버리네요 ㅋㅋ

물론 수술할때랑 끝나고나서 얼마동안은 고통속에 잠들지못하는나날이었지만 ㅋㅋ

그래봤자 나잘되라고 비싼돈들여서 수술한거고 그만큼 리스크가 있기에 본인스스로 수술결정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그건그렇고..

제가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혹시나 성형외과에서 수술하실거면 가급적 하지마시는게 좋을겁니다.

왜냐면 양악수술이란게 아까 글도 대충보긴했는데 요밑에분이 좀자세하게 적긴했는데

교정과전문의,마취과전문의,구강외과전문의가 상주를 하거나 어떤상황에서든 그에따른 처치가 필요해야 할텐데 (그만큼 큰수술이죠..)

성형외과라...그래봤자 마취과원장은 있어도 교정과전문의는 따로 있진않겠죠..

그만한사이즈나오면 성형외과가 아니라 치과병원일겁니다.

본래 교정과 전문의는 치과진료를 보는분들이기때문에

그래서 제가 양악수술전문병원을 선택한겁니다..

더군다나 기공소가 단독적으로 또있어서 매우 편하고

여기저기 왔다리갔다리 시간도절약되고 아주좋죠!ㅋㅋ

수술? 여기 수술집도하신원장님 약력도 좋으시고 그만큼 실력있습니다 ㅋㅋ

괜히 제가 큰돈들여서 이곳에서 한게 아니라니깐요!

서비스도 제가 다녀본병원 몇안되지만 여기만한 병원도 없었고

여하튼 여기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이후기글을 보시면서 잘 참고하시길바래요~

=============================

[양악한지 20일째\\\'\\\']

[작성일] 2010-10-29 10:06:09

[이름] 양은주

[조회수] 1082

전 양악전문치과에서 양악수술 받은 환자예요.

이빨이 어렸을 때부터 교합도 잘 안맞고 해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곳 저곳 상담받다가 소개로 양악수술전문치과에서

하게되었습니다.

교합도 안맞았지만 얼굴형도 그리 예쁜편은 아니여서

양악할때 전체적으로 손봐주셨어요.

수술날짜잡고 바로 수술하고 오늘이 딱 20일째네요.

수술하고 철사로 묶어 놓니깐 힘들었었는데

푸니깐 완전 살것같아요.

붓기는 퇴원하고 한 5~6일 된깐 많이 빠졌구요.

확실히 많이 움직이면 금방 빠지는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얼굴형도 윤곽이 드러나고

전체적으로 얼굴이 많이 작아져서 넘 행복하네요.

아직 붓기가 다 가라앉은건 아니지만

전보다 훠월씬 여성스러워졌어요. 확실히!!!

감사 드리구요~ 나중에 병원갈 때 뵈요~

=================================

[평소 얼굴이 길어고민이었는데 여기서 수술받았습니다^^]

[작성일] 2010-10-04 06:14:20

[이름] 정형미

[조회수] 769

얼굴이 너무길어서 말대갈이란소리까지 들을정도였는데요 ㅠㅠ

수술받은지 이제 한달남짓 되가네요..^^

진짜 처음엔 아파서 죽을정도로 힘들었는데 말도 어눌해진것도 어느정도 사라지고 이제 죽도먹을수도있고 ㅋㅋ

아팠던것도 많이 없어져서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한건 양악수술인데.. 이 수술이 진짜 신숭히 결정해야될 수술이래요..

실장님도 자기들도 상담환자들 볼때 적합하다 싶은 분한테만 양악 수술 권해드리지

안그러면 수술 권장하지 않는다네요

그만큼 중요하고 신중한 결정해야되고 또 그렇게 신중한 만큼 대단히 큰 수술이랍니다!

티비에서 그러잖아요? 이도저도아닌 성형외과에서 괜히 양악수술받았다가 나중에 부작용때문에 고생한다고 ㅋㅋ

여긴 절대 그런일은 없을듯하네요 ㅋㅋ

마취과원장님도 따로계시고 중환자실에다 수술실에 입원실등등(다있는게정상이지만;;)

모든게 다준비되어있고 굉장히 안전하게 수술끝마쳤답니다~ 지금도 집에서 회복중이에요^^

================================

[양악수술전문치과 돌출입 후기요~]

[작성일] 2010-02-19 03:12:53

[이름] 안은형

[조회수] 1524

안녕하세요~~ㅋㅋ

수술후기를 올릴려고 하니까?? 약간 쑥스럽네요.. ㅎㅎ

저는 돌출입 하고 사각턱이 너무나 고민이였어요..

수술받기전에는 웃을때마다 입이 너무 많이 튀어나오고 잇몸이 많이 보여서

항상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거의 웃지도 않고

얼굴형도 네모나서 사진찍는것도 싫어 했습니다…

제가 외모에 자신이 없어 보이는게 너무나 속상하셨던지… 부모님께서..

먼저 수술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맘을 굳게먹고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결심하고 성형외과, 치과 여러군데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별로 믿음도 가지않고 괜찮다 싶은 곳은 수술비가 많이 비싸더라구요..

젤 마지막으로 화이트치과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원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고

어찌나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던지.. 겉으로는 태연한척했지만, 속으로는 감동 먹었습니다.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면 나도 정말 아름다운 V라인을 가질수 있겠구나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전 양악수술전문치과에서 수술 받기로 결심을 하고 수술하기전에 필요한 여러가지 검사도 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제가 입원해서 지낼 방도 보여주시더라구요..ㅋㅋ

수술전날에도 간호사 선생님이 전화주셔서 제 상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다음날 몇시까지 병원에 오라고 하시더군요.

수술당일날 아침일찍 준비해서 병원에 도착하여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준비를 도와 주셨습니다. 수술준비가 끝나고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떨지 않을려고 했는데..

마취하기전까지 옆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편안하게 해주시고.. 마취과 선생님께서도.. 떨지마시고 이제 마취할꺼에요~~ 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다음부턴 기억이 나질 않아요 ㅋ

눈을 떠보니 수술이 끝나고 병실에 있었습니다.

수술직후여서 그런지 거울을 보니 얼굴이 많이 부어있었습니다.

원장님, 간호사선생님께서 .. 심호흡을 잘해야 한다고 하셔서.. 열심히 했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다시한번 수술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이틀정도까지는 얼굴이 많이 붓는다고 하시더군요… 숨쉬기 조금 힘들었지만.. 하루정도 편안하게 입원후 저는 경과가 좋아서.. 퇴원을 하게되었고,, 퇴원할때에도 퇴원후 주의사항에 대해서 다시한번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동 했습니다..

수술후 친구들이 많이 이뻐졌다고 하고 저도 이제 제외모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양악수술전문치과에서 수술받기를 정말 잘했구나..지금도 생각이 듭니다.

쑥스럽지만 제 얼굴형은 이제 V라인 이랍니다 ㅋㅋ

원장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수술 받은거 같아요.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해줄수 있는 얘기는 수술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아름다움에 도전해보세요…

수술하시는 모든분들에게 파이팅입니다~~~~

===============================

[돌출입 후기여 *^^*]

[작성일] 2010-02-27 03:13:32

[이름] 현주

[조회수] 1440

저 현주에요 다들 잘 지내시져?

후기를 쓴다쓴다 하면서 이제야 쓰게 되네요 ^^;;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간다니 시간이 참 빨리도 가는 것 같네여

이제 생각하면서 쓰려고 하니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모 병원에 상담갔을때가 생각나는데 지금은 얼굴에 살이 있어서

입이 덜 나와보이지만 우리나라 전형적인 얼굴이 전원주 아줌마라고 하시더라구여

에고…전원주 아줌마라니… 전 제 입술이 두껍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상담받아보니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저기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 있었는데 친구가 양악수술전문치과에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보게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자상하게 상담을 해주시는 거에여

어찌나 자상하게 해주시던지 상담만 거의 1시간정도 했을려나?

제가 여쭤본것도 있지만 세심하게 이것저것 고려해주셔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여

한 이틀정도 무진장 고민하다가 수술을 하기로 맘을 먹었지요

맘을 먹긴 했어도 수술전날 잠도 설치게 되고여 걱정도 슬슬 되는거예여

마취도 안전하게 해주신다고 했지만 그래도 막상 제가 한다고 하니

남한테 말할때만큼 쉽지 않더라구여ㅋ 수술 당일 떨리는 맘을 가다듬고 병원에 도착,

초췌한(?)얼굴을 여러각도로 사진을 찍고 계산을 하고 간호사 언니랑 병실로 와서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니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몸무게 키,부터 부작용은 없었는지 수술한적은 없었는지 물어보시더라구여

글구 조금 있다가 수술복을 입은 간호사 언니들이 와서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준비를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여 머리를 땋아주고 그리고 큰 바늘로 주사를 놔주는데

제가 아픈건 잘 참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프더라구여ㅠㅠ

가글하고 언니들과 함께 수술방으로 드디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니 가슴이 꽉 막히는(?) 아니.. 떨리기도 하고 암튼 멍해졌어요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봐여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침대에 누우니 침대도 어찌나 좁다고 생각이 들던지… 제발 안아프게 해주세요 라며 주변 선생님들과 간호사 언니들에게 부탁을 했지여.. 제가 긴장해서인지 언니들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그러다가 마취과 선생님이 이제 마취시작합니다.. 하시더니 잠이들었다는 ㅋㅋㅋ

근데 잤는지도 모르겠는데 눈을 떠보라는거예여 벌써???

심호흡하라고 하면서 이제 눈을 뜨고 하라는데 기억도 나지 않지만 제가 그 와중에도

수술 잘됐냐고 몇시냐고 물어봤데요 푸하하하 ㅋㅋㅋ

그러고 침대에 실려서 병실로 들어왔지여 간호사 언니가 와서 마스크도 씌워주고 손가락에

뭐도 끼워주고 하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여 심호흡을 열심히 잘해야한다고 입이 묶여있긴 하지만 입틈으로 코로 열심히 부지런히 쉬라고 하는데 너무 졸린거예여..

목도 아프지만 전 졸리게 제일 힘들었다는…ㅋㅋ

그래도 시키니 열심히 눈을 부비며 참고 참고 예뻐질 모습만 생각하고 시간이 가길 기다렸어요 어느새 시간이 흘러 물도 먹게되고 잠도 자라 했는데 그때를 지나서 인가 별로 졸리지 않더라구여. 그래서 부지런히 얼음찜질을 해주었어요 . 이걸 해야 많이 안붓는다고 해서여

그리고는 특별히 힘든건 없었는데 상체를 세우고 자다보니 고개도 떨궈져서 자다깨다 아주 속시원하게는 못잤어여 배부른 얘긴가? ㅋㅋ

다음날 아침 원장님께서 소독을 해주시는데 별로 안부었다고는 하셨지만 기구로 당기는데 좀 아프더라구여 눈물이 찔끔..

퇴원해도 된다고 경과가 좋다고 해서 오후 2시쯤에 약받고 간호사 언니들한테 주의사항 설명듣고 집으로 갔습니다. 일주일 내내 물종류만 먹고 지내다가 병원에 와서 입을 풀게 되었는데 기분이 좋았지만 어색하기도 했고,, 실밥 풀때는 너무 아팠어요 ㅠ

그 다음주에 와서 사진찍고 그리고 두주 후에 잇몸에 박힌 나사를 뺏지요

이젠 교정과에 가도 된다고 하시면서 원장님께서 너무 상태가 좋다고 흡족(?)해 하셨어여ㅋ

지금은 교정과에서 교정을 열심히…

그때 저 때문에 고생하셨던 당직 간호사 언니랑 원장님, 여러 간호사언니들!!

모두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양악수술전문치과 짱!!!

여러분 모두~~~ 해피모드 잊지마시구염~

세상에 중심에 서있는 나~!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거 잊지 마세욤~~

해피바이러스 모두모두 감염되시길~ 얍~~~ (>.<)

=================================

[주걱턱 수술 후기요~^^]

[작성일] 2010-03-05 03:14:14

[이름] 임주리

[조회수] 1526

안녕하세요 ~

2월에 주걱턱 수술한 김진주에요 ~

수술한지 이제 2달이 되어 가는데 이제 부기도 멍도 거의 다 빠지고

너무 이뻐진 제 얼굴에 너무 만족 한답니다 ~

수술했을 때의 그 고생은 정말 언제적일인가 싶어요

전엔 길쭉한 얼굴에 튀어나온 턱이 너무 컴플렉스 였는데 지금은 턱이 쑥 들어가고

얼굴이 너무 작아져서 저희 엄마 연예인 해야겠다고 난리에여 ㅋ

친구들도 수술 잘됐다고 다들 부러워하고 ~ 정말 살맛나요

처음 수술하고 나와서는 숨 쉬는 것도 힘들고 입도 못 벌리고 너무 힘들었는데

간호사 언니들이 다 잘해주셔서 병원에 있는게 참 편했던거 같아요

수술하고 못 먹고 그래서 살도 빠졌어요

요샌 정말 거울 보는 맛에 살아요^^

이뿌게 수술해 주신 윤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입원해 있는 동안 힘들어서 짜증만 냈었는데 계속 잘해준 간호사 언니들도

모두 싸랑해요~

담에 병원갈 때 맛있는 거 싸들고 갈께요 ^^

===============================

[돌출입 수술 치과에서 받길 잘햇어요! 강츄!]

[작성일] 2010-03-28 03:16:12

[이름] 최별

[조회수] 1435

얼마 전 드디어 돌출입 수술을 받았습니다..

턱 끝이 길도 입도 돌출이여서 어렸을 적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외적인 것들에 대해서 스스로도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 사춘기 접어 들 때 쯤 부터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들도 듣게 되고 하다 보니 심한 콤플렉스를 느낀바 나중에 꼭 고쳐보리라 다짐을 했었답니다.

그래서 병원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수술 기도 많이 보고 했었는데

막상 수술상담을 받고나서 날짜를 잡고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수술을 취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하지만 하고나서 결과를 보니 그땐 왜 그렇게 고민을 했는지.. 완전 대만족이랍니다. ㅎㅎ

처음에 얼마간은 붓기 때문에 살짝 우울하기도 했었지만요.. 처음에 몇 일간만 그렇지 금방 빠지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도 않았고, 그냥 참을 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원장님이랑 간호사 언니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신경도 많이 써 주시고 얼렁뚱땅 말 흐리고 넘어간 것 없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너무너무 잘 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병원에 처음에 상담을 하러 왔을 때 고급호텔에 온 것 같은 느낌에 마구마구 들더군요.. 엄청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개인 병실도 지금살고 있는 집보다 훨씬 좋고 넓은데다 깨끗하고 빛나는 최신 시설들..

하루 동안 입원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계속 죽치고 입원하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ㅋ

지금 한 달 정도 지났는데 붓기도 많이 빠지고 점점 이뻐지는 모습에 나날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후기 보면 수술하고 나서 멍들어서 귀신같았다고 하는 분도 계셨는데 저는 멍도 안 들고 ..

거울을 보면 정말 다른 사람이 서있는 것 같았어요

그 길던 턱도 짧아지고 입도 이쁘게 잘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얼굴도 많이 작아 보인다고들 하고..

수술을 하고 난 뒤로 얼마간 입을 묶고 있는 거랑 먹는 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 덕에 살도 좀 빠졌구요..

ㅎㅎ

붓기 때문에 좀 거슬리는 것 빼고는 일상생활 하는 데 어려움도 없고..

돈은 좀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이뻐지니 자신감도 업됐구요..

원장님 간호사님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안면비대칭+주걱턱 해결~]

[작성일] 2010-04-11 03:17:09

[이름] 정은

[조회수] 1461

양악수술 2주째 됐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양악수술 한 지 2주째 되는데요.

전엔 긴 얼굴에 주걱턱, 약간의 비대칭 까지 있어서 심히 스트레스 속에 살았습니다.

어쩌다가 친구의 소개로 여기치과에 갔다가 원장님의 권유로 양악수술을 받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되고 비용도 그렇고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솔직히 다른 성형외과에서도 상담을 받아보고 했는데 믿음이 딱 안가더라고요.

비용도 다 거기서 거긴 것 같고.. 우선 돈을 떠나서 제일 마음이 가는 곳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은 제 친구가 여기서 사각턱 수술을 받았는데요. 보니깐 더 하고 싶고, 라인이 너무 잘 나온 것 같아서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경험자의 적극 추천으로 병원에 들렀습니다.

원장님께서 설명도 자세히 잘 해주시고 가격도 다른 곳 보다 나은 것 같고, 왠지 믿음이 더 가더라구요. 그래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은 너무 긴장되고 전신마취를 한다 해서 못 깰까봐 걱정도 태산이고 했는데..

막상해보니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아요.

수술 끝나고 나와서 처음엔 솔직히 조금 힘들었습니다. 숨 쉬는 것도 그렇고, 입이 묶여서 그런지 턱도 조금 아프고 답답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의 간호로 견딜 만 했습니다. 첨엔 먹는 것도 물 종류로만 먹다보니 지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나마 났습니다. 고무줄을 묶었다 풀었다 하면서 조금씩 먹고 있거든요..

붓기도 처음보다 많이 빠진 것 같고 멍도 저는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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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3 코즈코스 배송 얼마나걸려? [5] 후장빨이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20 188 0
58632 안녕하세요 박멋찐입니다. [2] 시박꺼(125.185) 11.08.20 62 0
58631 내 친구 박예쁨있는데 [6] 시박꺼(125.185) 11.08.20 67 0
58630 ★ 악지성용 프라이머 추천좀 해줘 [11] 권태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20 337 0
58629 내친구 이름 최건성 있는데 왜 여드름많지? [2] 시박꺼(125.185) 11.08.20 69 0
58628 여드름에 티트리원액 이랑 클클퍼사젤 중 머가좋음 [1] 다비디(121.148) 11.08.20 121 0
58626 형들 얼굴에 계속 크게 하나씩 올라와여;(혐오사진 有) [3] 푸레레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164 0
58625 박지성이 왜여드름 많은지 아냐?? [6] 섹체스터(125.185) 11.08.19 176 0
58624 바하대란 이후 미국 직구 해본 사람 없음??? [3] OM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112 0
58622 형들 분위기깨서 미안한디 acne.org [1] 으랏차차(118.34) 11.08.19 138 0
58621 티트리오일100% 가 나을까 클클퍼사젤이 나일까 ??? 다비디(121.148) 11.08.19 59 0
58619 미백엔 아하냐 바하냐? [2] 아하바하(125.185) 11.08.19 129 0
58618 엠디포르테 썬크림 좋기만하넹 어제는내가 얼굴줠라만져서 뾰루지난듯 [2] 엠디포르테(36.39) 11.08.19 53 0
58616 나 스킨느님인데 존슨즈베이비(125.185) 11.08.19 26 0
58615 나 스킨느님인데 ㅋ 아토프라덤(125.185) 11.08.19 19 0
58614 나 스킨느님인데 ㅋ 피지오겔(125.185) 11.08.19 24 0
58613 나 스킨느님인데 ㅋㅋ 아토베리어(125.185) 11.08.19 43 0
58612 ㅋ 나 스킨느님인데 [2] 세타필(125.185) 11.08.19 37 0
58610 미샤 금뚜껑만 성분 병신이야, 아니면 요번에 새로나온거 다 병신? [2] 웰던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191 0
58608 너무 싸 [3] 곤약(220.116) 11.08.19 60 0
58607 에피큐렌 알로에젤 스킨으로 써도되냐? [1] 눈팅족(125.185) 11.08.19 42 0
58604 더페이스샵 아르생뜨라인 수분크림 이거 어떄??? [5] 뷰아융ㅎ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604 0
58602 미샤 금뚜껑 남자가 써도됨? [7] -(125.141) 11.08.19 216 0
58600 컴갤러는 천재였다. [1] 곤약(220.116) 11.08.19 28 0
58598 하루 하나 화향갤 공식짤.JPG [10] 세타필(220.90) 11.08.19 1544 0
58597 이거 바하제품이라는데 쓸만한가용? [2] 바핳ㅎ(180.182) 11.08.19 90 0
58595 그거보다도 심각하다고 [1] 곤약(220.116) 11.08.19 27 0
58592 로아큐탄은 비타민만 들어있는데 왜 [4] 닭대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127 0
58591 아오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왜들그러세요?ㅠㅠ [5] 세타필(220.90) 11.08.19 93 0
58588 우리 형도 어제 유동닉처럼 존나 빨갛게 올라오고 심했었는데.. [2] 웰던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44 0
58587 수분크림추천좀 해줘요오오오오 [7] 뷰아융ㅎ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172 0
58586 이거 내가쓰는 재생크림인데 전문가덜 성분좀보고 조언좀해줘 [2] 김똥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87 0
58585 로션얇게 펴바르기 VS 충분히 스며들도록 바르기 [10] 세타필(220.90) 11.08.19 174 0
58584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한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으면 그냥 피부과? [6] Kyeo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80 0
58575 바하2% 하루에 1~3번 바르라고 써있는데 보통 몇번바름? [22] 세타필(220.90) 11.08.19 226 0
58568 일베에 있는 고3유동닉형 아직있냐?ㅠㅠ [15] ㅁ닝러(173.35) 11.08.19 74 0
58567 화향갤 공식짤 (최종버전).JPG [6] 세타필(220.90) 11.08.19 204 0
58565 선크림의 고수만 한번 답변해주333 [7] 선스크린(222.96) 11.08.19 226 0
58564 향화갤언니오빠들 나 세안제좀추천해줘~ [1] ㅇㅇㄹㅇㅈ(114.129) 11.08.19 56 0
58561 곤약 병신인증 2번쨰.TXT [8] 세타필(220.90) 11.08.19 177 0
58560 얘들아 필링겔이랑 미백화장품 같이써도되는거야? [5] ㅁ닝러(173.35) 11.08.19 62 0
58557 바하바르고 재생크림 써도 돼? [3] 부빠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160 0
58556 하여튼 케바케라는거 무시하고 무조건 뭐는 된다 뭐는 안된다 하면 [2] 비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41 0
58555 왜이리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들이냐.. 나그네(59.1) 11.08.19 34 0
58554 화향갤 공식짤.jpg [27] 세타필(220.90) 11.08.19 297 0
58553 곤약형 워터로션 vs 스킨발란싱토너 중에 추천좀 [1] d(121.132) 11.08.19 51 0
58550 근데 비비크림의 장점이 뭐야? [3] Kyeo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156 0
58542 씹파니야 제스너용액 써봤음?? [3] ㅁㄴㅇ(211.36) 11.08.19 66 0
58541 민감성 피부라도 스킨 쓰는게 좋다. [3] ㅇㅇ(59.15) 11.08.19 89 0
58540 사막여우 안오나? [5] 후장빨이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19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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