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때문에 죵나 많이 사용해본거같지만 닶이 업넹.

난 쫌 까무잡잡한 얼굴에다가 지성피부
어떤 선크림이든지 고르기가 너무 피곤하고, 돈도 꽤 털린거같음;

어떤걸 사용하면 백탁이 넘 심하고
어떤걸 사용하면 피부가 답답해 디질거같고
어떤걸 사용하면 끈적해죽겠공,,

대표적으로 시세이도나, 폴라초이스, 오르비스, 민중기꺼를 사용해봤지만,, 돈만 쳐버렸넹
몇몇 외국브랜드도 샀는데, 기억이 잘안남. 외국 브랜드 비싼제품은 거의 쓰레기.

1) 시세이도, 왠지 피부가 썩어들어가는 느낌이랄까, 화학을 얼굴에 쳐바르는 느낌. 매트한 느낌은 일품; 점점 얼굴색이 안좋아져서 교체.

2) 폴라초이스, 몸에 바르자.

3) 오르비스 

루센트 - 가장 만족한 제품. 백탁현상도 조금이고, 바르고나서 보송한 느낌이 넘 좋음. 
             하지만 매트하게 커버해준다고 하지만 이제품이 나중에 기름 많이 올라오는거같음
온페이스 라이트 리뉴얼 전) - 역시 만족한 제품. 자연스럽게 커버해주고, 바르고나서 매트한 처리. 
                         리뉴얼 후) - 걍 쓰레기. 지성이 있다면 바르지말자. 뭔지 모르겠지만 제형이 바뀐뒤 너무 뻑뻑하고
                                            피부가 답답해서 그런지 뾰루지 하루에 4개씩 올라옴. 이것때문에 골머리 썩어 죽는지 알앗쉼. 
                                            피부 개털리고, 품평이 좋다는 민중기로 교체

4) 민중기 - 온페이스 리뉴얼 후보다 좀 덜뻑뻑하지만 역시 죵나 뻑뻑한 축에 속함. 겪어본 백탁현상 중 최고. 얼굴이 보라돌이가 되있는 나를 발견.
                  죵나 끈적하고 얼굴에 보라색 빛이 광남. 결국 요것도 쓰레기.

백탁현상이 완전히 없어야되는건 아니고, 조금은 있어야되고
부드럽게 펴발리면서 매트하게 발라져야하는데, 그런 선크림은 이세상에 없는 것 같당;
그전까지 오르비스 라이트를 가장 만좆해서 사용했는데, 이런 개같은 리뉴얼은 처음 봄. 
답이 없는 선크림 세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