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으익 이년 내방에들어와서 술먹고 어찌해볼라다가 토해서 좆같이 되서 정리한거까지 지난내용이고.

여튼 가을이라서 이년이 가디건 청바지 체크남방입고잇엇음 여튼

일단 내자취방 단면도를 보면 구조가 저렇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침대에 그년이 토존나하면서 누워잇고 나는 옆에서 치우고잇엇다..

자 이제 가디건까지 대충정리하고 마지막 토가제일많이묻은 체크남방이 남앗는데 아시발 근데 여기서 냄새가 제일많이나기때문에

벗겨서 빨아야하긴해야되는데 시발 벗겨서 혹시 정신차림 고소미당할까봐 쫄아서 일단 벗기진 못햇지.. 그렇다고 안씻으면 냄새나고

그대로 나두기도 뭣해서 시발 ㅋㅋ 생각해낸게 이미 침대랑 이불다배린거 그년 몸에다가 물뿌려서 남방에 묻은 토를 없애자고 생각햇음 ㅋㅋㅋ시발
기발하다십발

ㅋㅋㅋ여튼 집에잇는양동이에 물떠와서 그년 남방에 물뿌렷음 ㅋㅋ 그러다가 건더기같은거는 손으로 쓱쓱 어쩔수없이 그년 가슴이랑 몸좀 만졋음 ㅋㅋ

그년 가슴대충 닦으면서 만져봣는데 여친기준으로 햇을떄 내여친이 75b쯤됏는데 약간더큰거같아슴  여튼간에시발 아 진짜 글떄 피끊는 20살이라서

가슴만지면서 닦으니까 정말 시발 경찰만없고 주변에 뭐만없음 바로이년 먹고싶더라...시발... 그래도 이성으로 억제하고 최대한 따먹고 강간하는행위는

안할려고햇음... 그렇게 물로뿌려가면서 남방 어느정도 다닦고잇으니까 아니이년이시발 개좆같으 십년이 잠시 정신차린것처럼 일어나는게아닌가 

ㅋㅋㅋ 나 병신같은게 글떄 혹시 정신차린건가봐 순간존나 가슴만지면서 닦고잇는데 놀래서 화장실에가서 숨엇음 그러다가 그년이 정말 정신좀차렷는지

물물 거리더라 ㅋㅋㅋㅋ 그런데 난 계속쫄아서 시발 화장실에 숨어잇엇음 시발 좆나 무서웟음 그런데 그년이 정신을 반쯤차렷는지 거기가 아직도 

윗층 오빠네집인줄 알고 "오빠..물좀줘 나목말라"이러면서 말을 싸지르는것이 아닌가 ㅋㅋ 나느시발 오빠인척 물줄려햇지만 으익 그냥 나간이좀 작아서;; 

도저히 못하겟고 계속 화장실에 숨어서 몰래처다봣음  그러다가 그년이 계쏙 오빠... 오빠없어? 이러면서 부르는거야 나는 인기척소리를 아예안내고 집에

아무도 없는척햇지 ... 그러다가 그년이 반쯤 정신나간상태로 반쯤감긴눈으로 흐멀건한모습으로 오빠 이렇게 부르면서 화장실쪽으로 오는게아니겟어 ㅋㅋ

시발 나는 개쫄아서 화장실 세탁기 뒤쪽에 몰래숨어서 잇엇음 그년 화장실로오더만 .....

 여기까지 다 아시발 글떄 체험 생생하게 기억잘나서 내용존나상세히잘적어지네 ㅋㅋ 잼없다하면안적고십썌기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