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02년생 20살 대학 신입생이고 엄마는 76년생 내가 초2때 아버지랑 이혼하심.
소송 뒤 아버지한테 양육권 인정됐고 난 초등학교 4학년부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남. 엄마는 그 사이 안과전문의랑 재혼을 하면서 그 뒤론 사실 모자관계가 꽤 멀어졌었지.
그런데 엄마가 최근 또 다시 이혼을 하게 됐는데 그 뒤부턴 평소보다 부쩍 나한테 연락도 자주 하시고 뭔가 나에게 위로를 바라는 것 같더라.
사실 우리 모자 관계가 그렇게 애틋한 건 아니지만 엄마 힘들어하시는 것 보면 자식 입장에선 마음이 안 좋지. 아주 어린 시절 엄마랑 같이 놀던 아련한 기억들도 괜히 떠오르고..
결국 우울증 증세도 보이는 엄마를 혼자 두긴 뭐해 걍 나 혼자 살던 자취방 정리하고 엄마 집에서 몇달 간 머물게 되었음.
그렇게 한 일주일 지냈을까. 난 개강 시즌이기도 하고 알바하랴 이것저것 바쁘고 해서 집에 있던 시간도 사실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저녁에 엄마가 해주는 밥 이거 하나는 정말 좋더라.
어색했던 공기들도 조금씩 풀려가고 진짜 몇년치 밀린 이야기들도 실컷하고 너무 좋았었음.
그리고 어제 토요일 밤이기도 하고 엄마랑 인생 처음으로 술 한잔 하고 싶어서 치킨이랑 맥주,소주 좀 사들고 집으로 갔음.
그런데 술이 진짜 문제인가? 술 좀 들어가고 알딸딸해지니까 엄마의 가슴골 파이고 딱 붙은 옷에 짧은 치마를 보고있으면 미치겠더라.
엄마가 씨발 키도 큰 아줌마가 그 차림으로 있으니까 이게 농담아니라 여자로 보임. 나도 진짜 미친놈이지 속으로 생각하다가도 빨갛게 달아오른 엄마 얼굴 보고있으면 미치겠더라.
그래서 엄마 쇼파로 부르고 옆에 나란히 앉은 채로 그냥 엄마 얼굴 보고 있었음. 그냥 계속 쳐다만 봤음. 근데 나도 미쳤는지 씨발 모르겠다 하고 키스함.
근데 웃긴게.. 엄마가 저항을 진짜 1도 안함. 키스하고 혀 넣고 내가 가슴 만져도 가만히 있음. 엄마가 말리면 나도 거기서 멈췄겠지만..
씨발 가만히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어?! 이거 뭐야? 이 생각 들더니 거기서부터 이젠 눈에 뵈는 거 없음.
키스하면서 다른 한 손으론 내 바지부터 내림. 그 다음 엄마 팔목 잡아서 내 자지를 엄마 손으로 존나 비빔.
이쯤 오니까 엄마도 살짝 저항하던데 내가 진짜 미친 놈인건지 저항하니까 눈에 뵈는게 더 없어짐. 그 자리에서 바로 엄마 머리카락 쥐어 잡고 엄마 입에 자지 박음.
그렇게 엄마 머리통 잡고 한 1분 정도 흔들었나. 슬슬 엄마 머리를 꽉 쥐고 있던 내 손에 힘을 뺐는데 갑자기 엄마가 본인이 더 쎄게 빠는 거야. 귀두 아랫부분을 혓바닥으로 살살 자극해주는데 순간 아 이거 뭐지? 이 여자 우리엄마 맞나?..
그렇게 내 것을 빨고 있는 엄마를 지그시 보고 있다가 눈 마주쳤음. 그러니까 엄마가 입을 빼더라. 근데 엄마 입에서 내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나오는 그 광경이 너무 꼴리는 거야.
여기서 한번 더 미침. 바로 엄마 쇼파에 엎드린 자세로 던져놓고 팬티부터 벗김. 엉덩이 보자마자 후배위 자세로 바로 박음.
이 보지가 20년 전 내가 태어난 보짓구멍이구나.
그렇게 한 3~4분 흔들었나? 엄마 몸 다시 돌려서 눕혀놓고 다리 벌리고 정상위 자세 시작하는데 엄마가 계속 눈을 피하더라.
그때 내가 한마디함. 엄마 집에 콘돔있어? 그래서 엄마가 하는 소리가 있긴 있는데 가져올까?
근데 사실 콘돔이고 나발이고 아무 생각도 안 듬. 개무시하고 정상위 자세로 계속 박음. 키스도 하고 젖가슴도 빨고 별지랄 다 함.
그러다가 슬슬 쌀 것 같은 느낌 올라오니까 이제서야 피임 걱정 조금됨. 하지만 정말 안에 싸고 싶더라. 질 안에다 싸고 싶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가 사후피임하면 안돼?..
이 말하자마자 엄마가 나를 꼭 껴안더니 내 이름 부르면서 괜찮아.. 안에다 싸..
그래서 마지막으로 퍽퍽퍽! 피스톤질 존나 쎄게 박은 뒤 안에 다 바로 쌈. 엄마 보지에서 꼬추 빼는 데 좆물이 흥건하게 나오더라. 웬만하면 이정도 정액량 안나오는데..
하지만.. 한발 빼고나니까 갑자기 정신이 확 들더라. 내가 뭔 짓 한거지?
혼자 씨발 씨발 거리면서 샤워하고 나오니까 엄마 안방에서 뭔가 울고 있는 것 같음.. 말도 안하고 대충 짐 몇 개 챙기고 바로 나옴.
지금 카톡보면 엄마 부재중 전화 존나 찍히고 미안하다고 카톡 존나 오는데 아 모르겠다 . 우리 이제 진짜 어떡하냐 ..
잠도 안오고 지금 계속 손 벌벌 떨리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 이젠 엄마 얼굴 못 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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