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편의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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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명절보내는 급양병 만화.manwha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0.01 17:11:29

조회 29 추천 0 댓글 0

1번.2003년 인천. 강화군의 한 낡은 3층짜리 병원건물에서 9살난 여자아이의 혼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았다. 사실 2년전 2001 9살 임소영(가명)양이 수술을 받다가 그만 죽었고 2003 그아이의 기일이된 4월 20일때부터 흑흑흑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그리고 소문이 돈지 2년뒤 병원의 박원장은 밤에 병원순찰을 돌다가 울음소리를 듣고 심장발작으로 숨졌으며 형사 남모씨가 사건의 진상을 밝혔다

알고보니 죽은 소영양의 엄마 이씨가 딸을 죽게한 복수심에 병원을 망쳐놓을려고 아이의 울음소리를 틀어놓음

2번:1977년 미국. 빈집털이를 하던 제임스. 그런데 어느날 제임스는 마침 황금 금고를 들고가는 노부부를 보고 이때다! 싶어 노부부가 없는사이에 동료들과 훔친다! 하지만 그만 깔려죽고말았는데 더욱 황당한 것은 빈 금고였으나 아무것도 없는데도 그는 금고의 모서리에 가슴을 세게찔려 즉사함

3번:1902년 제주도. 만석은 한 개를 주운뒤에 어느날 이웃집 김씨가 개를 빌려갔다 그리고 3일후 김씨가 보답으로 만석에게 고기를 갖다줄려고 했지만 없어져서 알고보니 개가 보따리채로 물고간것이다! 그런데 며칠후 만석이 동네에서 안보여서 이웃집 김씨가 가보니 개랑 만석이 얼싸 끌어안고 죽어져있었다. 어쩌면 충성심 강한 개는 아니였을까?

사실 만석이 결핵으로 죽은후에 개도 주인을 시신을 며칠간 지키다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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