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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도 평화를 원한다 생각하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 레드라인 있어
Ukraine war latest: US will walk away from Ukraine talks if Putin does not want peace - TrumpVolodymyr Zelenskyy says a high-level meeting between Ukraine, Russia, the US and EU countries could be hosted by Turkey, the Vatican or Switzerland. Follow the latest below and catch up with our last Ukraine Q&A.news.sky.com 트럼프트럼프www.news1.kr- 푸틴과의 통화 이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발언기자 : 바티칸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중재하도록 하자는 당신(트럼프)의 제안이 미국의 중재 노력 철수를 의미하는가?트럼프 :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단지 바티칸에서 양측이 회담을 열면 분위기도 있고 의미도 있고 더 좋을 것 같아서 한 말이었다.기자 : 푸틴과 2시간이나 통화했으면서 왜 30일 휴전, 정상회담 등 목표했던 것들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나?트럼프 : 이건 내 전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저 양측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 왔을 뿐이다.기자 : 푸틴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가?트럼프 : 푸틴과 통화하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그가 '우크라이나의 전부를 가지겠다'고 말할 것이라 생각했다. 거의 50대 50 확률이었다. 그럼에도 나는 그가 이 전쟁을 멈추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푸틴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면 진작에 이 문제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냥 손을 뗐을 것이다.트럼프 : 젤렌스키 또한 강인한 지도자이며 결코 내 마음대로 다루기 쉬운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그도 이 전쟁을 멈추고 싶어한다.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정말 나쁜 일이다.트럼프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간 아주 큰 자존심이 얽혀 있다. 그래도 우리는 이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나는 중재 노력에서 물러날 것이고 그들은 이 전쟁을 영원히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기자 : 푸틴이 평화에 대한 장애물이 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추가적으로 공급할 것인가?트럼프 : 아마도 그렇게 고려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평화 달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기자 : 푸틴이 휴전에 응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추가하고 강화할 계획이 있는가?트럼프 : 현재로서는 (평화에 대한) 뭔가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대러 제재를 강화하는 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여전히 레드라인이 있다. 러시아가 이 붉은 선을 넘는다면, 언젠가는 러시아에 대한 처벌을 내릴 수도 있다.과장 거르고 이새기 ^레드라인^만 한 100번은 후퇴한 것 같은데
작성자 : NMH-523고정닉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 합참핵관의 진술
- 관련게시물 : 특전사 참모장 "곽종근, 국회 출동 부대에 의원 끌어내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076?sid=100 [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앵커 ▶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n.news.naver.com[뉴스데스크]◀ 앵커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군 지휘부가 전방의 모 여단 병력을 동원하려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손구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12.3 내란 당시 계엄상황실로 출근했던 합참 소속 관계자를 지난 2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불이익을 우려해 가명을 쓴 박 모 씨는 비상소집명령을 받고 밤 11시쯤 계엄상황실에 도착했을 때, 눈 앞에 펼쳐졌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진술했습니다.검찰 진술조서엔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포고령 배포 때문에 바쁘게 이곳저곳 뛰어다녔고, 김용현 전 장관은 상황실 가운데서 모니터로 뉴스와 작전 상황을 보고 있었다"고 기록됐습니다.자정 무렵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시민들에 둘러싸여 본회의장 진입이 가로막힌 상황.진술에 따르면, 이 무렵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참모들에게 "국회에 나가 있는 특전사 병력들이 밀린다고 하니, 병력을 증원시키"라고 말했습니다.특히 박 사령관은 "전방에 있는 부대에서 병력을 빼야 할 것 같은데 검토해 보자"고 지시했습니다.부하들은 다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검찰이 "국회 특전사 병력 부족을 전방 병력으로 보충해야 한다는 취지였냐" 묻자, 박 씨는 "그 부분을 검토해 보자는 말씀이었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전방의 여단 병력은 통상 5천여 명에 달합니다.검찰은 구체적으로 국회와 가장 가까운 경기도 고양의 1군단 예하 여단을 투입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박 전 사령관은 "포고령 외엔 사실상 아무것도 몰랐다"며, 내란 공범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하지만 전방 부대까지 국회로 보내려 했던 건, 박 전 사령관이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정황입니다.검찰은 박 전 사령관이 누구와 전화 통화를 한 뒤 이같은 검토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손구민입니다.영상편집: 조민서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078?sid=100 [단독]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 앵커 ▶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n.news.naver.com[뉴스데스크]◀ 앵커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위였음을 더욱 부인하기 힘들게 만드는데요.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에도 추가 계엄을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 역시, 더욱 뚜렷해지는 모양새입니다.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회에 소수 병력만 투입했다, 경비와 질서 유지로 임무를 제한했다, 이렇게 주장해 왔습니다.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용'이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지난 2월 25일, 헌법재판소)]"처음부터 저는 국방장관에게 이번 비상계엄의 목적이 '대국민 호소용'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측은 '작전이 아니라 소풍'이란 비유를 쓰기도 했습니다.처벌을 피하기 위한 이런 말들에도 불구하고 MBC가 입수한 검찰 진술 조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국회를 장악하려던 윤 전 대통령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특전사 병력의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을 자신이 막았다던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이재식 당시 계엄사 기획조정실장이 "상황이 최악까지 악화될 수도 있다"며 반대하자 "그럼 완력으로 하자"고 했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당시 "결의안이 통과돼도 2번, 3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은 국회 장악을 위한 추가 병력을 전방에서 조달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여기에 경기도 파주 육군 2기갑여단도 언제든 동원 가능한 상태였습니다.여단장 구삼회 준장은 판교의 정보사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강원도의 육군 21사단과 22사단은 실제로 양구군청과 고성군청에 투입됐습니다.검찰의 추정대로 경기도 고양에 주둔하는 전방 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면 대북 방어선은 완전히 구멍이 뚫리는 상황이었습니다.지난 1979년 12.12쿠데타 당시 신군부는 9사단과 2기갑여단 등 전방 부대를 동원해 서울을 장악했습니다.그런데도 윤 전 대통령은 질서유지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지난해 12월 12일)]"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윤 전 대통령이 전방 부대까지 빼내는 것을 검토했다는 진술이 사실이라면, 그는 주저 없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가안보를 희생하려고 했던 것입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박병근- 뉴데 단독 내란 당시 전방부대 국회 투입 검토https://youtu.be/fXBF9V_xQDI?si=3ukay3uY6cB3QMvP [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2025.05.19/뉴스데스크/MBC)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군 지휘부가 전방의 모 여단 병력을 동원하려...youtu.be- 재외투표 5월 20일 ~ 5월 25일 AM 8시 ~ PM 5시 사전투표 5월 29일 ~ 5월 30일 AM 6시 ~ PM 6시 본 투표 6월 3일 AM 6시 ~ PM 8시 신분증 지참 필수,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Pick
작성자 : 희망22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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