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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온 사이비년...앱에서 작성

프랑켄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5 19:49:53
조회 104 추천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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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난 사이비 새끼들이 많이 꼬이더라

요즘에는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말 걸면 무조건 쌩 까는데

예전엔 말 걸면 잠깐 멈춰서서 "길이라도 물으려는 건가?"

싶어서 호의적으로 대해 줬는데 100에 99는 사이비였고

대체로 인상이 좋다, 얼굴에 복이 많아 보인다 등등등..

무튼 내가 편의점 알바 할 때는 좀 특이한 사이비년을 만났음

보통은 길에서 작업 치는게 일반적인데

이년들(콤비가 둘다 젊은 여자였음)은 이상하게

내가 일하는 야간 시간에 오더라. 처음에는 일반인 같았는데

지나고 나서야 사이비년들이구나 싶었지.

두명 중에 한명은 그야 말로 개똥송했다.

태국 시장가면 5딸라 4딸라 하면서 가격 좀 후려치는 영업

잘하는 년 같이 생김. 다른 한년은 그럭저럭.. 보지만 대주면

먹을 수 있게 생겼었음.

나름 단골 마냥 자주 찾아 왔는데 뭔가 어물쩍 어물쩍

하는게 조금 수상하고 이상한 년들이구만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며칠간 자주 오고 얼굴 좀 익히고 말 좀 걸더니

어느 날 카톡을 물어보더라 , 뭔가 찝찝 하긴 했지만

그 땐 그런 것보다 바로 내 뿌리 깊히 박혀있는 한남 유전자 dna가 바로

끓어 오르더라. 아니 이 쒸벌년들 잘하면 쓰리썸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내 전신의 혈액이 자지로

몰려 풀발기를 하는거 아니겠노? 카운터 테이블 밑에

감춰진 내 하반신은 질긴 청바지도 뚫을 정도로 탄탄하게 발기한 채로 카톡 알려쥼ㅋㅋ 그년들은 내 흑심도 모르고

하하호호 거리고 있었음ㅋㅋ

어느 날 밥을 먹기로 했는데 느낌이 쎄 했다.

뭔가 가끔 알 수 없는 얘기들을 슬슬 시작하기 시작하는데

무슨 고민 같은건 없냐 라거나 ,, 그러면서 타로 카드라던가

관심 없으세요? 라길래 아 이 씨벌년들 싸이비네 하고

눈치 챘다. 그러고는 자연스럽게 지금은 안들고 있고

저희가 자주 가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가면

타로 점을 봐주겠다 이런식이었음

궁금해서 따라 가봤는데 신촌역 근처에서 조금 가니

약간 주택촌 같은 곳으로 가더라고? 근데 아무리 봐도

무슨 집 같은데 겉에 간판이나 상호도 없고 너무 후미진

곳에 있고 저녁 6~7시쯤이라 해가 지고 어둑어둑 해지던

참에 건물에 불도 안들어오고 오래된 건물이라

이 시발 장기매매면 어쩌지? 싶어서 머리속에서

오만 생각이 들더라. 일단 그렇게 되면 문 열리자 마자

누군가가 뛰쳐나오면 바로 씨발년들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빤스런 할 채비를 하고 있었음..

다행히 그렇진 않더라. 가서 타로 점 보고 무슨 재미 없고

알 수 없는 얘기만 들었다. 보니까 젊은 여자애들도 몇명

보였고 그년들 말로는 여기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같이

놀기도 한다면서 그러더라. 아마 "마음공부"를 말하는듯ㅋ

뭐 얘기 듣다보니 지 인생 얘기를 하다가 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아...네... 하고 들었는데 내가 그냥 그렇군요...네..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무슨 운명어쩌고 개소리 해서

저는 그런거도 안믿고 아무것도 안믿는다고 하니까

얘네도 지쳤는지 보내주더라ㅋㅋㅋ 근데

한 3시간 정도 투자하고 씨벌년 따먹지도 못한게 너무

억울한거 아니겠노? 이미 까만년은 재쳐두고 피부 좀 하얀년

은 적어도 맛을 봤어야 하는데...

그래서 그년한테만 따로 연락을 했더니 처음에는 조금

시큰둥 하더니 어찌저찌 넘어오더라고 꼴에 쒸벌련 여자라고

마음공부는 하더라도 외로웠나봄ㅋㅋ

거기 여자들 밖에 없었거든ㅋㅋ

단 둘이 만나서 밥 좀 먹고 술도 먹었다. 이년이 처음에는

술은 안먹는다 했는데 저번에 했던 얘기좀 더 듣고 싶다고

하니까 결국 마심ㅋㅋ 술이 드가니까 이년이 지 얘기를

하더라고 자기는 뭐 무슨 회사에 다니고 하는데 뭐가 어떻고

저떻고 솔직히 아무 관심 없었다. 머릿 속에선

이년 지금 팬티 안쪽 부분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지털은 많을지 적을지 ..사이비들도 겨털이랑

보털은 정리하나? 피부도 하얀데

유두색이랑 소음순 색은 어떻고 무슨 모양일지..

술이 들어가서 맥박이 크게 뛰었다. 그 바운스에 맞춰

자지도 빠운스 하더라 ㅋㅋ  이년이 외롭고 어쩌고 얘기를 해서

이미 끝난다는 생각에 이후 모텔로 데려감ㅋㅋ

"호텔야자"

ㅋㅋ 이 씨벌년 마음공부 한다고 어려운 년 같더니

조용히 말 없이 잘 따라 오고 빼지도 않더라

방에 들어서고 슬쩍 어깨에 손을 얹이니까 가만히 있더라

뭐 사실 이년도 다 알고 온거기 때문에 스킨쉽에 거리낌

없겠지.. 바로 어깨부터 등으로 스르륵 손을 내리면서

허리 한번 터치하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스륵 더듬고

한번 주물렀다 그러더니 이년이 몸을 내쪽에 말 없이 좀 밀착

하더라ㅋㅋ 오호라 싶어서 검지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살짝

간지럽혀 보기도 하다가 그냥 등쪽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맨살 스킨십을 시도..

모든 것엔 순서와 절차가 있는 법이지.. 마음 같아선

야수 마냥 옷이건 바지건 그냥 훌러덩 벗기고 찢고

팬티건 브라자건 다 찢어버려서 바로 보지에다가 쑤시고

젖탱이가 뜯길 정도로 쥐어 잡고 주무르고 싶었지만

여자는 분위기와 전기가 중요한 법

좀 감질나게 간질간질 약하게

시작을 해야 흥분 게이지가 오른다.

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된 것 마냥 섬세하게 손가락

끝으로 그년 등을 스르륵 한번 쓸면서 그년에게 키스를

시도 했다. 등과 엉덩이 쪽에선 정말 교양 넘치는 클래식

피아니스트와도 같은 움직임이지만 혀놀림만큼은

섹스에 굶주린 짐승, 그냥 여자의 보지 똥꼬 유두 혀 겨드랑이까지 탐하는

더러운 섹마..

후루루루룩 하는 소리로 격렬하게 키스를 하니 이년이 따라

오질 못했다. 입과 입이 맞대어 그 안은 오로지 두 사람만의

영역.. 외부에서 봤을 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침과 침이 아주 끈적하고 더럽지만 아름답게 뒤섞이고 서로의 타액을 음미하고 근육덩어리의 혀는
아주 부드럽게만 느껴진다.

키스를 하고 한손으론 브라를 풀고 한손으론 엉덩이를

만지니까 뭔가 이 사이비년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

참으려고 하면서도 성대에서 세어나오는 작은 신음 소리를

내가 캐치를 못할리가 없지

겨우 키스정도로 이렇게 까지 느끼고 있으니

팬티 안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온도 측정 카메라로

그년 하반신을 촬영 해보면 보지 한 가운데가 애액으로

뒤범벅 되어서 보지부분이 특히나 빨갛게 보일게 뻔했음.

조금은 빈약해 보이는 년이었던 만큼 브라를 풀어버리고

생 젖탱이에 손을 가져다 대니 엄청 움찔 대더라..

이년 마음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섹스공부는 경험이 부족한 것 같더라..

반응이 좋아서 젖꼭지를 살짝 손가락으로 굴려보니

머릿속에 유두 모양이 그려졌다. 아마도 연갈색의

꼭지 자체는 그럭저럭 예쁜 것 같았다. 크지 않은 꼭지

뭐랄까 엄청 말랑말랑 부들부들하던 그 꼭지가

조금 만지니 빨딱 서서는 단단해 지고 조금 더 손가락으로

굴리기 쉬워졌다. 그 때무터는 키스하는거에서 입을 때고 우선

침대에 눕혔다. 이년은 한손으로 손등으로 자기 신음이

새는 걸 막아보려고 하더라. 이런 모습을 보니 더 괴롭혀 지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지..

청바지의 단추와 지퍼도 미리 풀고 옷을 슬쩍 위로 올리니

작게 부풀은 가슴이 보였다. 아마 a컵도 가득 채우지 못하는

작은 사이즈의 가슴이었지만 모양은 美乳였다.

예상한 대로 연갈색의 작은 젖꼭지와 a컵의 사이즈에

맞는 유륜의 넓이였다. 바로 젖을 조금 만지면서 젖꼭지는

조금씩 괴롭히다가 배꼽쪽에 얼굴을 대고 혀로 배부터

슬슬 핥기 시작하니 이년이 호흡도 거칠어지고 이 때 숨을

깊게 들이 마시길래 꽤나 민감한 년이라고 생각했다.

서서히 갈비뼈 부분까지 핥아 올라가서 유방 근처에서

입술로 젖꼭지를 살짝 괴롭히니 코에서 크게 새어 나오는

거친 호흡이 다 느껴졌다. 이 사이비년ㅋㅋ 아무리

사이비라도 이년도 몸은 어쩔수 없는 귀여운 여자구나 싶더라

혀로 젖꼭지를 공략했다.

아니다 다를까 혀로 유두를 한바퀴 돌리고 한번 밑에서 위로 쓸어 올렸을 뿐인데

손등으로 막던 입은 손바닥으로 막고 허리는 새우 처럼

휘어서 한손은 이불보를 전력으로 꽉 쥐고 있는게 아니겠노ㅋㅋ

다리를 막 꼬길래 괴로워 보여서 바지도 벗기고

팬티위로 보지를 슬슬 괴롭혀야겠다 싶어서

손을 대니까 아니 팬티 겉이 이미 축축하더라ㅋㅋ

순면 팬티도 아니고 합성소재 팬티인데 그걸 애액이

뚫고 젖은 거임..  클리토리스 근처에 중지 손가락으로

진짜 아주 약하게 슬쩍 만지면서 손가락을 세워서

아주 약하게 긁는 듯한 느낌으로 중지와 약지로 팬티 위를

긁으니까 그제서야 신음을 참지 않더라..

으.응..앙 하고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 젖꼭지도 쉬지

않고 양 쪽 젖탱이를 밸런스 있게 번갈아가며 빨았다.

천천히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검은 정글을 지나 도달한 곳은

끈적한 애액의 폭포..

팬티안은 이미 입을 수 없을 정도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무슨 러브젤을 들이 부은 줄 알았음.

손에 묻은 애액을 약간 보지털에과 그녀의 허벅지에  묻혔다.

진짜 너무 젖어서 그 상대로 손으로 팬티 안쪽을 뒤적 거리

면서 젖은 상태롤 확인 했다.. 축축하고 미끌미끌하고

꺼내서 냄새도 맡아 보고..

이미 엉덩이와 똥꼬까지도 애액범벅이였다.

팬티를 벗기니 납작하게 눌린 보지털들.. 딱히

보지털은 정리를 하지 않는 것 같았다. 팬티를 벗길 때도

부끄러움이나 저항감 없이 가만히 있더라.. 벗기기 편하게

허리 까지 들어주고.. 분명 이년 섹스공부를 별로 하지 않아서

능숙하지 않을 터인데 생 보지인 상태로 만져져서 빨리

기분 좋아지고 싶은 본능으로 허리를 들은게 틀림 없다.

나는 나름 자칭 보믈리에라서 보지 맛은 꼭 보는 편인데

이년은 애액이 너무 흥건해서 입을 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똥꼬까지 흐른 애액을 중지 손가락으로 쓸어 올려

모은 애액으로 클리를 비비며 귀를 핥으니까

20초 만에 가버리더라. 가는 순간 허리가 튕겨졌다.

멈추지 않고 계속 하니까 갑자기 허리를 들면서

다리를 콱 하고 닫으면서 내 손을 못움직이게

허벅지로 조이더라.. 그래봤자지 손의 움직임은 막더라도

손가락은 쉬지 않고 돌렸다. 그러자 허리와 엉덩이가

들리면서 배에 힘을 꽉주기 시작하고 엉덩이와 괄약근을

조이더니 그대로 가면서 물을 뿜더라.. 애액이 아닌

흔히 분수 라고 하는 그것..

이년은 워낙 경험 부족으로 리드 할 줄도 몰라서

그냥 내가 이년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서 입쪽에 대니까

빨기 시작했다. 아주 미숙한 실력으로.. 왕복운동을

하기도 하고 자리를 우선 자꿔서 내가 누웠다.

너무 얕게 하는 펠라에 내가 그년의 머리를 손으로 누르면서

더 깊게 시켰다. 손도 쓸줄 모르는 초보년. 입만쓰면 오히려 좋다.

화려한 손기술과 혀놀림, 딥스롯 까지 하는 년이 마치

자극적의 맛을 추구하는 대박난 맛집이라먼

이년은 아주 소박한 백반집이랄까..

매운맛이 수요가 있으면 순한맛도 수요가 있는 법이지.

소프트한 느낌이 그것 나름 좋았다.

그러면서 할 건 다 하더라. 알아서 혀로 불알도 핥고.

자지 뿌리 부터 귀두 까지 능숙하진 않지만

혀로 쓱 쓸어 올리면서 핥는다던가..

사이비에 빠져 있으면서 몸은 정말 솔직한가 보다.

자지를 탐하는 음탕한 년..

그저 본능에 충실한 동물. 그저 암컷년 같으니라고.

이 년은 기승위도 할 줄 모르고 뒷치기도 경험 부족이라

허리를 펴서 똥꼬가 잘보이게 박기 좋은 자세가 아닌

허리가 안쪽으로 말려서 똥꼬도 보지도 잘 안보이고 박기

힘든 포지션을 하는 년이였다.

이 날은 섹스를 4번 했다. 숙박으로 끊고 방에서

퇴실 바로 전까지 했으니..

이 날 이후 이 사이비녀는 영영 볼 수 없었다.

그녀는 아직도 사이비에 빠져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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