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내몸 더듬은썰 - 편의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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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얇고 예쁘게 입는 미미가 현역 아이돌임을 실감하는 유재석 - 벌어오는거에 비해 나가는게 많은 소속 아티스트 장항준 작성자 : 감돌

여동생이 내몸 더듬은썰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0.19 20:20:29

조회 47 추천 0 댓글 2

2fbcc323e7d334aa51b1d3a24781696f358a5188726369a473d07361f2c04987d27decbc690523e2c4c7c542b91e6b24b669

예전에 동창회 이슈로 부모만 놀러감

나랑 동생만 남겨짐.

동생이 같이 자자고 함

ㅇㅇ 하고 같이 침대에 누움.

얘가 "오빠 자?" 이렇게 물어봄

딱 잠들려하는 시점이라 대답 안하니까 좀 있다가 얘가 내 몸에 살짝 손 얹더라

잠 확깸. 괜히 어색해질까봐 티는 안냄.

진짜 천천히 몸 만지다가 셔츠 속에 손 넣음.

내 가슴이랑 배쪽 좀 만지다가

걔 손 내 바지 속까지 들어갔는데

솔직히 그리 만져지니까 존나 발기해있긴 했음.

꼴리진 않았는데 만져지니까 어쩔수없음. 니네도 남자니까 뭔지 알지.

얘가 자지 만지작대니까 기분 이상해져서 몸부림 쳤음.

그니까 얘 놀라서 바로 손 빼던데

숨소리만 섞이던 그 어색한 분위기 지금도 기억함.

그러다 걔 숨소리 좀 얕고 규칙적으로, 그 잠든 숨소리 되는거 보고 나도 잤음.

깨고 나서 왜그랬냐고 안물어봄. 어색해질까봐 없었던 일인척 했음.

걔도 그 얘기 한적없고. 이후로 그런 일 없었음.

걘 내가 그때 깨어있었다는거 알까.

호기심에 몸 만져본거같은데

나도 급식이었고 호르몬 미쳤을 때라 살짝 기분 이상했긴 했어서.

그 경험 때문에 근친 실제로 좀 있을거같음.

그날 동생이랑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요즘도 가끔 생각함.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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