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만난 남자 어때보임???

편의점 갤러리

1/3

북괴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 했다고 함 [시리즈] 북괴 소식 · 북괴가 어제 순항미사일 실험했다고 하네 · 북괴 김돼지 인민군창건절 기념 국방성 방문함 · 북괴 김돼지 혹부리우스정치머학 방문 뉴스 · 북괴 김돼지 종합군관학교 방문함 https://youtu.be/1Wrn7s1m2jM?si=7o0JDsaz7qNgfY8x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 진행 Strategic Cruise Missile Launching Drill Conducted 戦略巡航ミサイルの発射訓練を行う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미싸일련합부대 해당 구분대가 2월 26일 오전 조선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 A relevant sub-unit of the combined missile units of the Korean People's Army in the weste...youtu.be북괴군 서부지구 미싸일 연합부대 9분대가 2월 26일 오전에 서해 해상에서 전략 순항 미사일 발사훈련을 함 대충 철천지 원쑤들에게 북괴군의 반격능력과 핵 운용능력 그리고 핵 억제력을 보여주기 위함이라 함 7961초간 1587키로 날아가서 표적을 맞췄다 함 김정은이 이거보고 기모찌 했다고 함 - dc official App- 북한 핵 순항 미사일 26일 발사 훈련<h2 class="tit01" style="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8px; line-height: 1.5; font-family: Pretendard,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color: var(--font-color003); letter-spacing: -0.4px;">핵방패로 주권·안전 영구수호"…"1천587㎞ 타원형 궤도 비행해 명중</h2>(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김철선 기자 = 북한이 지난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밝혔다.중앙통신은 보도에서 '전략순항미사일들'이라고 밝혀 복수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이며, 발사된 미사일은 각각 7천961초와 7천973초 동안 1천587㎞ 타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한 후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김 위원장은 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고 "핵억제력의 구성부분들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 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자평했다.이어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 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며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추고 그 사용에 만반으로 준비됨으로써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 나가는 것은 공화국 핵무력 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했다2차 한국 전쟁은 핵전쟁으로 북한이 시작한다.이번에는 남한이 반격하지 못하게 장사정포와 핵폭탄을 주요 지역에 쏴댈것이다.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벌어지자 미국 연합과 중국 연합의 참전으로 3차 세계대전이자 핵전쟁으로 확전된다.그 시기는 도람푸 임기 중에 벌어진다.도람푸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고,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다.그러나,올해는 도람푸가 거짓 평화를 만들고 있어서 전쟁 없다.- 북,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공격력이 억제력 담보”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88114 북,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공격력이 억제력 담보”북한이 그제(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news.kbs.co.kr 북한이 그제(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인민군 서부지구 미사일연합부대가 지난 26일 오전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순항미사일들이 7, 961초, 7, 973초 동안 1, 587㎞의 타원형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사일은 수면 가까이 낮게 비행하며 낮은 언덕 위 저층 건물을 타격해 폭파했습니다. 훈련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발사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며 "핵억제력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며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추고 만반으로 준비해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나가는 것은 공화국 핵무력 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번 발사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며 대결환경을 조장하고 격화시키고 있는 적수들에게 반격능력과 준비태세를 알리고 핵억제력의 신뢰성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사 훈련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김정식 대장과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도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8일) "지난 26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으며, 08시경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 감시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합참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378476

술집에서 만난 남자 어때보임???앱에서 작성

ㅇㅇ(58.148) 2021.10.19 22:21:29

조회 51 추천 0 댓글 2

술집에서 만난 남자 별로라고 느꼈던 행동들만 적어볼게

1.초면에 야야거리고 말할때마다 ㅈㄴㅈㄴ거림

2.내가 생얼에 안경꼈었는데 안경벗어보라고하고 화장하면 예쁠거같다 라고 얼굴 평가함

3.같이 술마시다가 내가 취해서 그 남자가 나 부축해주면서

술집엘베 타러가는데 내가 취해서 엘베버튼 못 누르고있으니까 버튼 주먹으로 쳐버림

나보고 집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취해서 못알아듣게 말하니까 나보고 때린다고 함

4.자기 아는형이랑 같이 나 부축해주다가 갑자기

“야 이 형 ㅈㄴ 커 소주병만해 너 조심해라” 라고함

5.술집에 있을때 술값 반반씩 내기로 했는데 내가 다 냄

6.자기가 나한테 번호줘놓고 3일뒤에 연락했는데 나 누군지 기억못함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1110541	아이스크림 꺼냈으면 좀 쳐닫아 씹돼지씨발련아 [1]	ㅇㅇ(106.101)	21.10.20	31	0
1110539	울사장님 착하심 [4]	ㅇㅇ(211.36)	21.10.20	42	0
1110536	나랑 비밀친구할사람 [13]	김김김현수	21.10.20	84	0
1110534	편붕이들아 사장님이 식대줘???	ㅇㅇ(223.39)	21.10.20	27	0
1110533	모바일로 알피지 할만한 겜 없냐 [5]	나땅	21.10.20	40	0
1110531	날추우니까마라탕땡겨... [21]	무좀	21.10.20	65	0
1110529	패딩에 돌핀팬츠 입은 남자새끼 뭐냐.. [10]	ㅇㅇ(119.192)	21.10.20	76	0
1110524	이 개새끼 머냐..? [10]	김김김현수	21.10.20	122	3
1110522	머리 빨리 기르는 방법 어디 없나요? [2]	톰과섹시한체리	21.10.20	51	0
1110521	나 내일부터 1일 1짜파게티 해야댐	컴뱃1윈밀8랭	21.10.20	33	0
1110520	올바른 가정교육 만화 [1]	심심할때볼만한자료올리는유동(211.248)	21.10.20	32	0
1110519	4개 돌리니깐 장점이 생김 [3]	이악점	21.10.20	64	0
1110517	전담 릴하브 신상나왔는데 무슨맛인지 몰겟네? [1]	가린(59.4)	21.10.20	85	0
1110514	소주한잔 그냥 키아아아아악 캭 마시고싶내	컴뱃1윈밀8랭	21.10.20	21	0
1110513	눈사야 언제나 고맙다 ㅋㅋㅋㅋ	영상감시2분대장	21.10.20	40	0
1110512	오늘 폐기 비틱질좀함ㅋㅋ [1]	Yun	21.10.20	47	0
1110511	너네 온장고 ㅇㅈㄹ 난거 어케 꺼냄?? [4]	ㅇㅇ(39.7)	21.10.20	51	0
1110510	폐기 후딱버리고 맥날 먹자 ㅎㅎ	ㅇㅇ(223.39)	21.10.20	32	0
1110509	오백원씩 보내주라 [14]	김김김현수	21.10.20	88	0
1110508	너네 만약에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14]	한소희	21.10.20	63	0
1110507	크리스마스때 여친 없는 인간들 . txt [5]	씨유평야주2일야간8개월째(14.46)	21.10.20	44	0
1110502	디씨 마이너갤러리 강제이름 변경사건 ㅋㅋ	심심할때볼만한자료올리는유동(211.248)	21.10.20	39	0
1110500	새벽에 매일 문닫고 피시방 가니깐 [2]	씨유평야주2일야간8개월째(14.46)	21.10.20	46	0
1110498	오버로드 시발련들	ㅇㅇ(223.62)	21.10.20	58	0
1110497	자짤 개웃기노 ㅋㅋ [16]	나땅	21.10.20	78	0
1110496	사진찍은 신분증으로 또 담배사러옴 [2]	ㅇㅇ(14.6)	21.10.20	60	0
1110494	치킨팝 먹고 눈물흘렸다	ㅇㅇ(39.7)	21.10.20	27	0
1110493	나처럼 일하는애 있냐	23살앰생백수	21.10.20	30	1
1110491	이래서 고민상담 해주면안됨ㅇㅇ [5]	ㅇㅇ(211.36)	21.10.20	39	0
1110486	피눈사한테 자짤 그려주는거 셀카 찍는거 보내주다 [8]	나땅	21.10.20	60	0
1110485	확실히 겨울이 좋긴 좋네	씨유평야주2일야간8개월째(14.46)	21.10.20	30	0
1110482	흡연할사람??	영상감시2분대장	21.10.20	27	0
1110480	영수증 필요하냐고 물어봐?	ㅇㅇ(211.114)	21.10.20	21	0
1110479	그리고 맨날 나보고 뚱뚱한 알바생 찾음 [9]	김김김현수	21.10.20	105	1
1110476	ㅈㄴ 웃긴건 사장님이 나 맞는지 의심함 [6]	김김김현수	21.10.20	91	0
1110475	네크로맨서 6레벨 달성!	딤채남	21.10.20	24	0
1110469	남자 눈은 배인호 코는 이경묵이라매	홀리쉣(밥 장)(223.39)	21.10.20	250	0
1110468	사실 노무현은 한 번도 대통령이었던 적이 없다 [3]	한소희	21.10.20	44	1
1110466	사장님 가심 ;; ㅎㅎ [12]	김김김현수	21.10.20	75	0
1110463	손님없다구 짤리진않겠져?	ㅇㅇ(118.235)	21.10.20	28	0
1110462	오예 피눈사가 그림 그려줬다!! [2]	이악점	21.10.20	70	0
1110460	아 나 물류검수 안하고 그냥 동그라미치는데 ㅋㅋ; [2]	ㅇㅇ(118.235)	21.10.20	75	0
1110459	흑삼진액 선물받았는데 이거 엄청맛있네 [2]	컴뱃1윈밀8랭	21.10.20	35	0
1110458	평야는대부분알박는새끼많지않냐 [3]	Yun	21.10.20	69	0
1110456	곧 폐기 뺄 시간이다 편부이들. [2]	이악점	21.10.20	57	0
1110453	본인 취향 ㅁㅌㅊ임? [6]	ㅇㅇ(211.49)	21.10.20	70	0
1110452	아직도 마스크 안쓰고 오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ㅋ	ㅇㅇ(211.109)	21.10.20	40	0
1110451	싱글벙글 놀이동산 [1]	심심할때볼만한자료올리는유동(211.248)	21.10.20	35	0
1110450	근데 고소영이 미인 상임? [1]	한소희	21.10.20	80	0
1110448	하 동네cu평야 11월까지 자리있어라 [7]	홀리쉣(밥 장)(223.39)	21.10.20	63	0
뉴스	아스트로 진진, 오늘(28일) ‘아이돌 한국어’ DJ 막방…1년 5개월 여정 마침표	디시트렌드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