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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의 향기앱에서 작성

프랑켄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2 17:33:49
조회 77 추천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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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출근인 20대 초중반의 젊은 직장 여성

그녀는 직장에서 9시간을 보낸다.

일을 하다 보면 걷기도 하고 앉아 있기도 하고

오줌도 싸고 땀도 난다.

걷다보면 왼다리 오른다리가 교차 하고

좌음순 우음순이 서로 비비적 비비적

마찰이 일어나 땀과 오줌들이 증발하기도 하고 다시금

오줌을 싸고 잔뇨들이 남아 그 말랐던 자리에

다시 섞여서 보지 사이사이 엉덩이 사이사이 땀들과

섞여 응축되고 응축되어 땀과 오줌 거기에 여성 호르몬이라는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지독한 보릉내를 만든다.

난 그 보릉내가 좋다. 왜냐면 하루를 열심히 산 증거니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한 그녀의 보릉내를 사랑한다.

지독한 악취지만 왠지 모르게 그 냄새에 혈액이 자지로

모인다. 여자가 뿜어내는 페로몬의 힘일까.

맛보고 싶다... 지독하지만 자꾸만 맡고 싶은 중독성 강한

보카인. 나도 모르게 입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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