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섹스 할 때 여친 보고 고릴라 인줄 알았다

첫 섹스 할 때 여친 보고 고릴라 인줄 알았다앱에서 작성

프랑켄프랑

2021.10.23 18:09:50

조회 103 추천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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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까만 피부에 볼품 없는 껌딱지젖

누으니까 무슨 호떡마냥 납작하고 그 중간에

진짜 새까만 유두까지..

얼굴도 진짜 개똥송해서

아직까지도 트라우마 처럼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멀티방에서 섹스하려고 풀발기 했는데

벗겨보니 왠 고릴라 한마리가 누워있더라.

혈기왕성한 19세의 꼬추가 1초만에 팍 죽고

아 .. 씨발 좆같다 오만 생각이 들면서 그래도 꼴에 여자라고

보지구멍도 뚫려 있고 젖꼭지도 남자랑 다르게 커다랗고 봉긋한게

젖보지 좀 만져보니까 다시 자지가 팍 서긴하더라.

어째 그 어린년이 조임이 그렇게나 없던지 그렇게 보지에 자지를 넣어보니 허공에 피스톤질 하는 줄 알았다.

중학생 때 이미 섹스 존나하고 다닌 일진한테

섹스 썰 듣기로는 보지에 자지를 넣으면 따뜻하게 자지를

확 감싸주고 들어갈 때 보지 주름이 귀두를 감싸는 느낌이

끝내 준다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너무 헐렁했다. 당연히 사정도 못했다.

물은 많더라. 나는 보짓물이라는게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건지

처음 알았다. 팬티가 다 젖어 있었다. 팬티 벗길려고 하니까

살찍 엉덩이 드는데 그 때 뱃살이 빨통보다 더 나온거 보고

이티 인 줄 알았음. 고릴라 + 이티

좋지 않은 경험이었다.

이년은 a컵 브라자가 절반이나 남아서 여름에 반팔티 입으면

걷다보면 티셔츠 목부분 뜬 사이로 브라자가 다 남아서

안에 젖꼭지도 다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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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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