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의협의 우디르급 태세전환.jpg ㅇㅇ
- 백종원 더본코리아, 해외에서도 위생불량 및 영업정지 ㄷㄷ...jpg 감돌
- 커피 하루에 24봉지 타먹는다는 엔믹스 해원.jpg ㅇㅇ
- 신현준 까는데 진심인 정준호와 부창부수 와이프 감돌
- 미생물 입맛도 고려해 식사하는 미생물학자 ㅇㅇ
- 뉴비의 4박 5일 교토-오사카 여행기 - 3일차 지젼
- 훌쩍훌쩍 또 인종 바꾼 넷플릭스 ㅇㅇ
- 훌짝훌쩍 테슬라 2조원 분식회계 의혹 Rumble
- K-뷰티는 사기다..미국에서 난리난 사회현상 배터리형
- 과거 위화감 조성한다고 선생님들에게 몰고 다니지 말라고 했던 고급차 ㅇㅇ
- 헐리우드 명예의거리 최초입성한 갤 가돗 찬반논쟁...jpg ㅇㅇ
- 끔찍끔찍 중국 찬양하는 방송 레전드 ㄷㄷㄷㄷ ㅇㅇ
- J.K. 롤링 "해리포터 배우들이 영화 망쳤다" 정비노º
- 일단 걸린 것만 '수백억'…"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아" 가비능
- 어제오늘 오버워치 코인오류 정리... 보코블린후장에
MBC 뉴덱 '체포 지시'는 헌법, 계엄법 위배
https://youtu.be/VLvZwdDvaJM?si=3ppaOayP79bHtMO6 [심판임박] '국민 뜻' 대표하는 국회의원 체포 지시‥헌법 유린하고는 "내가 안 했다" (2025.03.20/뉴스데스크/MBC)대통령 탄핵 심판의 주요 쟁점 중엔, 윤 대통령의 국회 봉쇄와 의원 체포지시가 있습니다.특히 윤 대통령이 국민의 투표로 뽑힌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여러 차례 명령한 사실은, 내란에 동원된 군과 경찰, 국정원 수뇌부에 의해 여실히 드러났는데요.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국민의 뜻을 봉쇄...youtu.be요약하자면 이거지 "헌재 씹새끼들아 빨리 두차이 탄핵 인용결정 내려라고" - dc official App- [단독] 김성훈 윤 체포저지·비화폰 삭제 집요하게 강요한괴뢰라 링크 생략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계엄에 동원된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삭제를 집요하게 지시한 정황이 구속영장 신청서에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겨레 취재 결과 김 차장이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있었던 지난 1월15일 경호 차량을 동원해 경찰 등을 막으라고 지시하면서 욕설로 직원들을 압박한 내용이 구속영장 신청서에 포함됐다. 당시 경호처 간부 ㄱ씨는 김 차장에게 “밑에서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 막기 힘든 상황”이라는 취지의 보고를 했다. 이에 김 차장은 “빨리 막아 이 XX야”라는 욕설과 함께 “빨리 차를 갖다대라”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차장은 체포영장 집행 전 경호처 직원들에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경호처 차량을 동원해 대통령 관저 들머리에서 경찰이 올라오는 길을 지그재그로 막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장이 “윤 대통령 지시”라며 비화폰 단말기 통화기록 원격 삭제를 집요하게 지시한 내용도 구속영장 신청서에 기재됐다. 김 차장은 지난해 12월7일 경호처 직원에게 비상계엄에 동원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의 비화폰 단말기 통화 기록을 원격으로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 경호처 실무자가 증거인멸을 우려하며 지시를 이행하지 않자, 김 차장이 같은해 12월8일부터 16일까지 “내가 시킨 거 빨리 못하냐” “왜 그 비화폰 빨리 삭제 안 하냐”라며 실무자를 압박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 차장에게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와 불법적으로 비화폰 삭제를 지시한 혐의(대통령경호법의 직권남용)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서부지법은 21일 오전 10시30분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차장 쪽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자체가 위법해 이를 저지한 김 차장의 행위는 불법이 아니라는 입장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 [속보]김성훈"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 지시? 사실 아냐. 보안 조치"https://m.news.nate.com/view/20250321n10039?list=edit&cate=tot [속보] 김성훈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 지시? 사실 아냐…보안 조치한 것"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2025.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김수현 소속사 알m.news.nate.com잘가라
작성자 : 호촤니고정닉
트럼프 암호화폐 세금 0% 발표 예정.jpg
- dc official App- 금값, 트럼프 관세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금값, 트럼프 관세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 [핵심요약] 1. 금값,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 2. 안전자산 매수자들의 수요 증가로 금 가격 강세 지속 - dc official App- 트럼프, 예산·인력 축소 ‘교육부 해체’ 서명…의회 승인 필요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88098.html 트럼프, 예산·인력 축소 ‘교육부 해체’ 서명…의회 승인 필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미국 교육부 해체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교육부를 완전히 폐지하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예산과 인력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기관의 기능을 약화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www.hani.co.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미국 교육부 해체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교육부를 완전히 폐지하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예산과 인력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기관의 기능을 약화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교육부를 폐쇄할 것이다. 가능한 한 빠르게 없애겠다. 이 부서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행정명령에는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에게 교육부의 핵심 기능을 축소하는 모든 필요한 조처를 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 교육부는 1조6000억 달러 규모의 연방 학자금 대출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전국적인 시민권 보호 업무를 담당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연방 학자금 대출과 같은 일부 핵심 기능은 축소된 교육부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교육부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4133명이었던 인력이 이미 2183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민주당은 즉각 반발하며 이번 조치가 연방 지원금에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저소득층 학생과 교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교육부를 폐지하면 공립학교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 그들의 가족, 그리고 헌신적인 교사들이 피해를 볼 것이다. 학급 규모가 커지고, 교사들은 해고되며, 특수교육 프로그램이 삭감되고, 대학 등록금은 더욱 오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소비자 보호 단체들도 이번 조치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책임 대출 센터의 미트리아 스팟서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학생과 가족의 이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공공 교육을 약화하고, 시민권 보호를 포기하며,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교육 재정을 주 정부로 돌리는 ‘블록 보조금' 방식을 지지하고 있다. 이는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을 지정하는 대신, 주 정부가 저소득층 학생과 장애 학생을 위한 지원 방안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현재의 미국 교육부는 1979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설립한 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폐지 논란에 휩싸였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도 교육부 폐지를 주장한 바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1기 때 교육부를 노동부와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이번 행정명령이 실제 교육부 폐지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교육 개입을 줄이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평가된다. - dc official App- “중국이 최대 위협”이라면서… 트럼프, 주일미군 증강 중단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4795?cds=news_edit “중국이 최대 위협”이라면서… 트럼프, 주일미군 증강 중단 주일미군, 주한미군과 함께 대중 견제 핵심 장기 전략부서 폐쇄… AUKUS에도 떨떠름 대외 원조 축소 등 소프트 파워도 위축 미국 워싱턴 DC 조야(朝野)에서 중국이 금세기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될 것이란 점은 보수·n.news.naver.com주일미군, 주한미군과 함께 대중 견제 핵심장기 전략부서 폐쇄… AUKUS에도 떨떠름대외 원조 축소 등 소프트 파워도 위축미국 워싱턴 DC 조야(朝野)에서 중국이 금세기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될 것이란 점은 보수·진보할 것 없이 공통된 인식이다. 바이든 정부는 2022년 ‘국가안보전략(NSS)’을 통해 중국을 “국제 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와 능력을 지닌 유일한 경쟁자”로 규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런 인식을 대부분 계승하고 있는데, 취임 직후부터 가자지구 사태 해결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終戰)에 집중하고 있는 게 결국 인도·태평양에서의 중국 견제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중국이 최대 위협”(J D 밴스 부통령)이란 말과 달리 실제 이를 역주행하는 정책들이 줄을 잇고 있다.트럼프와 정부효율부(DOGE)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방 정부 구조조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NBC는 19일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효율화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주일미군 확장 계획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약 5만5000명 규모의 주일미군은 주한미군(2만8500명)과 함께 인·태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미국은 최근 몇 년간 주일미군 재편, 통합군사령부 신설, 자위대와의 지휘 통제 협력 강화 등에 공을 들였는데 효율화와 비용 절감은 이런 기조에 역행하는 것이다. 일본 언론들은 “주일미군 창설 이래 가장 큰 변화”라며 “미·일 간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화당 소속인 로저 위커 상원·마이크 로저스 하원 군사위원장도 20일 “의회 조율없는 해외미군 감축은 전 세계에서 미국의 억제력을 약화하고 우리 적(敵)들을 상대로 협상 입지를 약화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바이든 정부 때인 2021년 인·태 지역에서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창설된 ‘오커스(AUKUS)’를 두고도 트럼프는 무관심한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호주와의 안보 동맹인 오커스는 미국이 호주에 핵 추진 공격용 잠수함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필러 1’이 핵심이다. 트럼프 정부 출범을 전후로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등 고위 당국자들이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살아남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는 지난달 27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오커스를 논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무슨 소리냐”고 되물어 호주 정계에 파문이 일었다. 호주가 미국의 잠수함 산업 강화를 위한 30억 달러(약 4조4000억원) 투자도 약속했지만, ‘제 때 인도 받을 수 있을 것인가’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선 “공격용 잠수함을 충분한 속도로 생산할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된다”(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차관 후보자)는 아리송한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금세기 계속될 미·중경쟁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할 미국의 역량에도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헤그세스 장관이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총괄평가국(ONA)의 해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1973년 만들어진 ONA는 전 세계의 군사·기술·경제 동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군사 전략을 제안하는 국방부 내 ‘브레인’ 역할을 한 싱크탱크다. 특히 핵전략 전문가인 고(故) 앤드루 마셜이 1973~2015년 이 조직을 이끌며 민주·공화 정권을 넘나들며 막후의 설계자 역할을 했다. 미국이 조지 부시 정부 때 군사 계획 초점을 유럽에서 태평양 지역으로 전환하고, 중국의 부상·군사 분야 기술 혁명을 예측해 대응책을 마련한 것 등이 마셜의 작품이다. ONA 고문 출신인 토마스 슈거트는 닛케이에 “미군의 관심이 대부분 대(對)테러에 집중됐던 시기에 ONA는 중국의 군사적 도전을 인식한 최초의 조직 중 하나였다”고 했다.중국에 대한 미국의 ‘비대칭 전력’이라고 말할만한 소프트 파워도 트럼프의 연방 정부 구조조정과 맞물려 쇠퇴하는 추세다. 대외 원조 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벌이던 사업이 대부분 사라지거나 중단됐다. 탐사 보도를 통해 신장 위구르자치구 내 무슬림 탄압, 탈북민 강제 북송, 강제 노동과 과잉 생산 문제 같은 중국 내 인권 실상을 국제 사회에 알린 미국의소리(VOA)·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은 존폐 기로에 놓인 상태다. 실제로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사설에서 “중국에 관한 모든 악의적 거짓말에 VOA 지문이 묻어있다” “자유의 횃불이라 불린 VOA가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트럼프가 방위비 등을 문제 삼아 우방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갈등하고, 남아공 내정을 문제 삼아 G20(20국)을 보이콧하는 등 다자(多者) 협력에 부정적인 모습도 미·중경쟁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와 미국방부장관이 연설예정https://x.com/Apex_WW/status/1902895682966413742?t=I-l9Ox25BS2spKICpKwb0g&s=19 Apex님(@Apex_WW)President Trump and Defense Secretary Pete Hegseth will make remarks from The Oval Office tomorrow at 11 a.m., White House says - CNN x.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화난송은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