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지 말라고 내가 올해 초 부터 온갖 모욕 당해가며

설득시켜 백신맞지 말라고 설득한 년 도 

내말듣고 안맞아 놓고

별로 고마워 하지도 않네

내가 지를 설득 시켜서 백신 안맞히게 해줬으면 내가 어디서 돈을 받나? 상을받나?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왜 하나도 고마워하지를 않는것 같지

이건 진짜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 외에도 늙은년이나 젊은년이나

남자가 도와주면

지랑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어서

계집은 미천한 본인이랑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 감정이랑 교환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늙은년이나 젊은년이나

지랑 한번 놀고 싶고 노닥거리고 싶고 길게 봐선 한번 자보고 싶어서

도움을 명분으로 말건다고 작업친다고 생각하는건가?

왜 도와줘도 고마워 하지를 않지?

뭐 이전엔

내가 감옥가는 일이 있더라도 길가다 다친 여자를 도와줄 의지가 있었고 그랬지

하지만

도와줘도 남자는 최소한의 도리나 감사할줄 아는 인간이 50% 라면

나머지 막되먹은 감사할줄 모르는 남자 50%는 은혜를 원수로 앙갚은은 하지는 않는데

계집은 도와주면 감사할줄 아는 인간이 1% 정도라면

나머지 99%중 20% 정도는 도와준걸 미끼로 무언가를 더 요구하는거 같다

마치 

물에 건진사람 보따리 내 놓듯

구해줬더니 지갑이 없어졌니 이딴 개 소리할것 같단 말이지

이걸 깨달은후

나는 절대 계집을 도와주거나 동정하지 않는다

계집은 볼일이 끝나면 절대로 감사할줄 보답할줄 모르는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