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사건 칼맞을만 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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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사건 칼맞을만 했네 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2.20 18:09:39

조회 336 추천 2 댓글 0

피해자: 키 194, 외모는 축구선수 ''송범근,김민재'' 닮은 ''조센내''에서는 미남이라고 불리는 타입. (일베에서 실제 얼굴 봄. 눈찢어진 조선식 미남임.근데 덩치랑 골격이 좋아보여서 확실히 암센징에게 인기 있을터,) 피팅모델 알바, 대학은 안간거 같음. 여친 있음. 소위말해 조선식 인싸. 반일오덕 성향이 있는지 검도 유단자임. ㅋㅋ 해동검도 아님. 21세 비동정

가해자: 키 178. 신장은 평균보다 큰 편임. 외모는 억울하게 생긴 못생긴 얼굴(근데 일베에서는 애도 잘생긴얼굴이라고 빰 ㅋㅋ) 집안 가난함, 공부 존니 못함. 성격 자체가 조선시대 말기의 무기력한 센징 마인드, 20대 때 공사장에서 폭력사건 일으켜 폭행전과 출신. 게임은 던파나 리니지 같은 조선게임을 사랑하는 진성 국뽕으로 추정됨. 학창시절 때 조선식 판타지 소설과 무협지를 자주 봤다고 함. 중뽕 성향도 강한 듯 함. 30세 동정

김성수: (피해자의 보기드문 큰 키와 인싸력에 열등의식을 느낀 후, 떠보는 식으로 시비) ''저 자리가 매우 더러운데 좀 치워주세요''

피해자: (복장,행색,표정,스타일을 보고 좆밥 백수라는거 알고) ''다른 자리에 가서 게임하세요'' (애는 알바 그만두기로 했고 그날이 마지막이며 땜빵이었음)

김성수 (발끈해서) 뭐라고 쏘아 붙이며 삿대질하고 궁시렁 댄다

피해자: (속으로 좆밥새끼가 삿대질해서 빡쳤지만 참음) ''제가 지금 바쁘니까 다른자리에 가서 게임하세요. 이따가 치워드릴게요''

김성수 (포기하고 게임하고 있는데 자기보다 어리고 인싸같은 새끼한테 뭔가 진거 같아서 너무너무 분한거임. 그래서 게임에 집중도 안됨. 그래서 다시 떠볼겸)

김성수: (죽일듯이 노려보며) 이거 환불해주세요.

피해자: (드디어 발끈하며) 너 왜 시비냐?

김성수: 자리 좀 치워달라고 한거랑 환불해달라는게 잘못이냐고 지적을 하며 화를 낸다

피해자: 니새끼가 지금 시비걸고 있잖아. 이 좆밥새끼야.

김성수: 하.... 사장 불러와라. 뭐 이딴 새끼가 다 있어?

피해자: 니 애미

김성수: 하 ㅅㅂ 경찰 불러야지 야 동생아 경찰에 전화 좀 해라

경찰: 읭? 뭡니까? 뭐야. 별것도 아니네 별것도 아닌걸로 다투고 지랄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거 없으니 저희는 그만 갈게요. 빠이

피해자: 좆밥아. 너 지금 뭐하냐?

김성수 (부들부들 하며)

피해자: 내 아빠가 경찰인데 니새끼가 날 죽이지 않는 이상 넌 아무것도 아니다

김성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온갖 열등감의 화로가 불타올라서 뇌가 새하얗게 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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