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 오고 애들 교육 관리를 안함 내가함 내가왜해?


씨발? 그래놓곤 니 시간대에 시급 받고 일 애들이 하니 개꿀 아니냐? ㅇㅈㄹ 하고 애들 뭐 잘못한다하면 니가 교육 시킨거 아니냐? 그러곤 나한테 꼽준다.

폐기 많고 매출 적다고 ㅈㄹ함 내가 존나 다 들어줘야하냐?

그리고 애들 짬 내가 왜 다해 애들 전화 맨날 씹으니 나한테 전화옴 난 주말 오전 9시간 알바여.... 근데 맨날 애들 빵꾸나니 내한테 해달래;; 시발 내가 좋은게 좋은거다 하니까 호구 된거냐?

뭐 애들 실수 하고 안한거 있으면 니가 해야지 막들어온 애들이 뭘 하겠냐? ㅇㅈㄹ 하는데 내가 해줘야할 이유가 있냐?

맨날 물건 뭐를 더팔아야 돈을 벌겠냐 아이디어내라 물건좀 팔아봐라 이지랄 하는데

이번엔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만둘려고 사람한테 잘 해주면 미친새끼들은 호구로 본다는거 뼈저리게 느꼈다.

지금까지 너무 좋은 사람들이랑만 커뮤니케이트 했어서 몰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