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 두명한테 복수한 썰

편순이 두명한테 복수한 썰모바일에서 작성

힝입니다(121.178) 2021.05.28 06:21:02

조회 115 추천 2 댓글 4

한곳은 광주광역시 gs 용봉점  새벽에 라면먹을라고 갔는데

편순이가 먹고가냐고 물어봤고 그렇다 하니까 명부작성 해달라면서

명부를 건넴  근데 카드를 명부랑 같이 바닥에 두는거임 난 손으로

건네줬는데 말이야 그래서 라면 다먹고 천사백원짜리 찟어먹는 치즈

사서 천사백원 바닥에 똑같이 두고오는데 이 편순이는 웃긴게 내가

바닥에 천사백원 둘라는거 눈치까고 지가 손으로 받을라고 하더라

하지만 어림도 없지 피해서 결국 바닥에 천사백원 두고 나옴

두번째는 전남대후문점 씨유

아침7시 조금 못돼서 배고파 도시락이랑 이것저것삼

계산다하고 영수증 달라고 했는데 편순이가 영수증을 바닥에 내려놈

여기편의점은 카드도 손님 본인이 꼽게 되어있음 현금 없어서

집가서 도시락먹고 현금 챙겨서 복수하러감 천삼백원인가 두유하나

사서 천삼백원 바닥에 내려놓고옴

손으로 건네받았으면 손으로 건네주는게 상도덕이고

영수증이든 머든 바닥에 싸가지 없이 내려 놓는거 아니다

두 편순이 혹시 이글 본다면 편의점 밝혔으니 알겠지?  맞짱 뜰거면 댓글적어라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어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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