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 앞에서 금액안내하고 카드 꽂아달라니까 니가해 ㅇㅈㄹ 하길래 카드 반갈나는거 마냥 쑤셔넣었더니 개 야리길래 같이 ㅈㄴ 야림

결제끝났는데 처 서서 안가고 계속 야리길래 같이 30초정도 야리니까 그냥 가라고? 이지랄 하길래 봉투 필요하신건가요? 하니까 너 내가 자전거 타고온거 안봤어? 그럼 그냥 가? 지랄하길래 20원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카드 꽂아주세요 말하니까 왜 미리 말안하냐고 시비걸음 그래서 또 계속 꼬라보다가 봉투 넣어주고 카드 꽂아주세요 라고 다시 안내하니까

걍 카드지갑 처 들이밀고 니가하라고 라면서 대놓고 시비 붙히길래 제가 손님이 무슨 카드로 결제할줄 알고요? 라고 했더니 방금 넣은 카드못봤어? 이러길래 네 못봤는데요 하고 또 30초 ㅈㄴ 야림

그러더니 지가 카드꼽길래 봉투넣어주고 건내주니까 계속 쳐 야리길래 계속 같이 꼬라봄 그러니까 자기가 진짜 몰라서 그런거라고 ㅈ같은 소리하면서 섭섭해하지말라고 화해하자고 손내미길래 코로나 방역지침때매 접촉안된다 결제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2번 말하고 걍 보냄  

씨발 대타뛰는거도 개빡치는데 점장한테 설마 클레임 넣으려나 시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