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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테슬라
불끄는데 3시간- 싱글벙글 오늘자 불타는 테슬라 - 좆기차 화재나면 재앙 그 자체근데 불탄 차 차주는 자차랑 주변 피해 대물로 먼저 보험 처리하고 테슬라랑 소송하는거임?- 테슬라도 어쩔수 없구나 화재진화 쉬운 일반도로였는데도 소방차 20대에 소방관 57명 필요 그인원과 장비로도 진화에 4시간 넘게 걸림 화재원인으로 과충전 의심 그나마 길거리 라서 다행이지 지하주차장이었어봐 전기차는 시기상조 맞는 듯?- 테슬라 모델x 배터리 폭발 사고 맞다고 보는 이유.euhttps://m.youtube.com/watch?v=HA6LMruwdEY "주차 했는데 불 났다"…이번엔 테슬라에서 불, 1시간 넘도록 물 뿌렸다｜지금 이 뉴스오늘(16일) 오후 7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구갈동의 한 도로에서 주차 중이던 전기차 테슬라 차량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식당 주인과 손님들은 무언가 터지는 소리를 듣고는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차량 주인으로부터...m.youtube.com뒷차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1. 하얀색 가스 분출함 (스웰링 초기)2. 그리고 순식간에 불로 번짐 ( 폭발) 이미 여기까지민 봐도 전형적인 배터리 화재임 그리고 추가로 인터뷰 보면 차주피셜 3. 차량 하부에서 불꽃을 처음 목격 4. 뭐가 뻥뻥 터지는 소리를 들었다고함 그리고 소방관들이 5. 방수포로 덮어놓고 물을 뿌렸지만 한시간넘게 진화가 안됨 종합적으로 미뤄봤을때 테슬람들이 주장하는 전장화재나 무시동히터 같은 개소리는 해당 없고 배터리화재로보임 - 용인시 테슬라 화재 현장(강남대학교) 조사 다녀왔음. 장소는 용인 강남대학교 정문에서 우측 안 쪽 블럭에 위치한 장소임. 어제 화재로 주변 상가들에 유독가스 새어들어갔고, 아직까지 건물 내부에서 냄새가 남. 사업자 보호 차원에서 상호는 가렸음. 해당 착화사건을 고스란히 담았을 용인시청 방범 CCTV임. 혹시나 사건 관련 피해자가 있다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당시 증거자료 수집이 가능함. 용인시청 공무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게 일이니까 운 없다고 생각해주고, 혹시나 제3자라고 거절한다거나 개인정보 타령하면 관련판례 다 있으니까 댓글달아주면 따로 정리해서 글 써줄게. 진짜 불이 크게 났어. 반대편 인도에까지 타이어 녹은게 보여. 하필 금요일 밤이라서 주점 근처 인도 또는 갓길에 주차한 다른 차주들도 피해를 봤어. 오른쪽 검은 SUV가 당시 발화 테슬라 주차장소 후방이야. 발화 테슬라 차량이 있던 장소야. 엄청난 고열로 아스팔트가 녹아 갈라진 모습이야. 불 끄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유독물질이 액체와 녹아 엉겨붙어 아스팔트 옆 콘크리트에 멜트다운되어 경화되었어. 차량의 잔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건 보다시피 완전히 녹아내렸어. 꽤나 떨어진 장소까지 셀이 열폭주를 통해 연쇄폭발하며 주변의 파편들을 옮겼어. 전기차에 불이 붙었다 싶으면 무조건 멀리 떨어져야 해. 특히 리튬이온 삼원계 배터리는 불 한번 붙으면 1천도를 넘나드는 초고열이 발산돼. 주변에 있는 모든건 다 녹여버리니까 조심해야 돼. 바로 아래 하수구는 고무, 플라스틱이 녹아내려 떡이져서 막혔어. 불이 안 꺼져서 모래를 뿌렸더라고. 맞아. 배터리 화재는 기름마냥 물 붓는다고 쉽게 안 끝나. 완전히 침수시키지 않는 이상 오히려 폭발을 부추겨 파편이 주변으로 더 튀어. 마른모래로 산소공급을 차단해야 돼. 바로 위 상가들인데, 오피스텔로 보여. 창이 열려있는 건 화재가스를 감지한 자동 비상창이 열린거야. 비상창은 중앙제어라 강제로 개폐하면 자동개폐장치가 고장 나. 안 닫힌 세대가 많이 보이는데 아직 복구되지 않은 것 같아. 보도블럭이랑 아스팔트 손괴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주변 상가 영업불가는 어떻게 변상할거야?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많이 힘들건데, 집단소송 들어오는거 한순간이니 정말 보험 잘 들어야해. 전기차 타는 친구들은 금속화재소화기 꼭 겸비하자. 사고장소야.
작성자 : 차갤러고정닉
폐기>파쇄>부존재 배정위 회의록 논란 자초한 교육차관
- 관련게시물 : 의대증원 배정 자료 파기했다 ㅋㅋㅋㅋ (오늘 교육위 ) - dc official App- [J] '의대 정원 배정 근거' 회의록 "파쇄" 발언했다 번복한 교육부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료 공백 사태, 오늘(16일) 국회에서 관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정부가 늘어난 2천명 정원을 각 의대에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한 회의체 회의록을 일부러 없앴다고 밝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갈등이 생길까 봐 그랬단 건데, 나중엔 또 말을 바꿨습니다.지난 3월, 세 차례 열린 '의대 학생정원 배정위원회' 회의 요약본입니다.2천명으로 늘게 된 의대 정원을 각 대학에 어떻게 배분할지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배정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고 적혀있습니다.지난 5월, 증원 집행정지 소송 당시 교육부는 관련 회의록은 없다며 이 요약본만 법원에 제출했습니다.그런데 오늘 국회 청문회에서 나온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교육부가 회의록 원본을 파기했다는 겁니다.법적으로 작성 의무가 없는 회의인데다, 사회적 갈등을 우려했다고 해명했습니다.비판이 일자 교육부는 회의록은 애초에 없었고, 회의 최종 결과를 정리한 '참고자료'를 파쇄했다는 의미였다고 번복했습니다.교육부는 지금까지 배정위원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513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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