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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8.12 06:11:59
조회 88 추천 0 댓글 0
														

1.2006년 대전. 32살 청년 심현규씨. 개그맨 심현섭과 이름이 같아서 현규로 개명한 그는 어느 여름의 일요일날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혹시나 하고 보니 쥐가 있었다!!! 그런데 고양이를 데리고싶어도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었고 그는 고양이를 쥐보다 무서위했어서 어쩔줄 몰랐는데 특이한 방법으로 쥐를 쫓아냈다 바로 원숭이사진을 프린터하고 사진을 벽에붙이고 노트북으로 원숭이소릴 틀고해서 쥐를 쫓아낸것! 그뒤로 더이상은 쥐가오지 않았다 심지어 쥐는 원숭이를 잘 안무서워하는데 어쩌면 걍 단순한 우연의 기적일까나?

2.2002년 대구 북구의 한 야산  1년사이에 야산의  소나무에 목을메고 5명이나 자살하였다!!! 82년도부터 았었던 나무였는데 82년도부터 20년동안 죽은 사람만 25명이 넘자... 결국 대구 00법원에서는 나무에 자살방조죄를 적용시켰다고 한다!

3.2006년 영국.한 남성이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다잉매세지를 남겼고 자택에서 있는 서재를 보고 조사결과 그 죽은 마이클 엔더스는 추리소설가였다 그리고 엔더스가 남긴 소설을 읽고 경찰은 결론을 내린다 바로 그가 죽기전에 남긴 다잉매세지는 바로 추리소설 주인공이 내린 다잉매세지였다
즉 그는 빚과 파산으로 자살을 한거였는데 죽기전 이걸 타살로 만들기위해 관종짓을 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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