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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군침 미국에 있다는 k-비빔밥 뷔페.........jpg
정확하게 말하면 뷔페가 맞는지 모르겠는데토핑을 선택하는대로 고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샐러드 카페처럼 비빔밥 메뉴를 현지화 한 것 같네밥도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뜨네반찬으로는 떡볶이나 치킨 등이 나오고라스베가스에 있는 비빔키친입니다bibim kitchen또 특이한 점은 아보카도 튀김이 반찬에 있어그리고 소스도 고추장만 있는게 아니라스리라차 마요소스 맵달소스 간장베이스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합니다클래식이 8.5달러돌솥비빔밥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11.90달러 라고나옴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스파이게이트 5편 -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데니스
[시리즈] 2007년 맥라렌-페라리 스파이게이트 · 스파이게이트 1편 - 페라리에 헌신했던 한 영국 남자 · 스파이게이트 2편 - 두 남자의 만남과 티포시의 활약 · 스파이게이트 3편 - 완벽했었던 영국인 사업가의 삶 · 스파이게이트 4편 - 드라이버 교통정리에 실패한 팀 · 스파이게이트 5편 -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데니스 맥스 모슬리.FIA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인 16년 간 회장 자리에 있었던 그는 가장 논란이 많고 격렬했던 FIA 회장으로 손꼽힌다.그는 194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이후 1958년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해 1961년 졸업을 앞두고, 그 해 BRDC 인터네셔널 트로피에서 스털링 모스가 쿠퍼 T53-클라이막스를 타고 우승하는 모습을 보며 레이스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그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돈을 모아 포뮬러 2에 참여하며 아마추어 레이서로 활약하고 있었다.레이서 생활은 그만둔 후 버니 에클레스톤을 만나 F1CA(현 FOM)의 법률 고문으로 활약하기 시작하였으며, FISA-FOCA 분쟁을 통해 활약한 끝에 1993년 장 마리 발레스트레를 이어 FIA 회장이 되었다. 2007년, 그는 변호사 출신의 ‘정치가형’ 성향을 앞세워 4선 FIA 회장이 된 상황이었다.그런 그에게, 오랜 앙숙이 한 명 있었다. 바로 론 데니스였다.한때 FOCA에서 같은 진영에 있던 그들은, 모슬리가 FIA 회장이 된 시점부터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사건을 통해 대립해왔었다.그렇기에 모슬리에게 스파이게이트는 데니스를 정치적으로 ‘암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한편, 2007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사건이 터진지 거의 한 달 후 모슬리는 맥라렌의 세 드라이버(페르난도 알론소, 루이스 해밀턴, 페드로 데 라 로사)에게 스파이게이트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내라는 서한을 발송한 상황이었다.그리고 며칠 뒤인 2007년 9월 13일,맥라렌-페라리 스파이게이트에 대한 WMSC 2차 청문회를 개최된다.여기서 스파이게이트에 대한 증거가 쏟아져 나온다. 스텝니-코플런 사이의 SMS 메시지 288개와 전화 35건뿐만이 아니라, 코플런과 맥라렌 드라이버들이 페라리 기밀과 ‘내부자’에 대해 이야기한 결정적인 메일까지 포함되어있었다.메일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데 라 로사가 코플런에게 페라리의 무게 분포에 대해 질문한 메일.데 라 로사가 키미가 18랩에 피트인 할 것이라고 알려준 ‘나이젤 스텝니’라는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알론소에게 보낸 메일.알론소가 데 라 로사에게 페라리 정보에 대해 언급한 메일.이후 4월, 데 라 로사가 코플런에게 페라리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해 질문한 메일.전말은 이러하였다. 코플런은 테스트 드라이버 데 라 로사와 직접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으며, 알론소도 마찬가지로 데 라 로사에게 정보를 받았던 것이다. 알론소는 실제로 스파이게이트의 결정적 증거를 가지고 있었고, 데니스가 ‘불량 직원’ 한 명만이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었다.이러한 증거에 근거하여, FIA는 판결을 내린다.- WMSC는 맥라렌이 International Sporting Code Article 151(c)를 위반하였다고 판단한다.- 2007시즌 컨스트럭터 챔피언쉽에서 맥라렌에 부여된 모든 포인트를 제외하며, 나머지 레이스에서 참여할 수는 있으나 포인트를 획득하거나 포디움에 참여할 수 없다.- 맥라렌에게 1억 달러의 벌금을 부여하며, 이 결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납부해야한다.- WMSC는 FIA 기술 부서에 맥라렌의 2008시즌 레이스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페라리의 기밀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12월 WMSC 회의 이전에 보고한다.- FIA 회장이 서한을 보내 드라이버에 대한 제재 면제를 제한하였기에, 맥라렌의 드라이버 2명은 모든 드라이버 챔피언쉽 포인트를 유지한다.https://www.racefans.net/2007/09/14/fia-verdict-on-mclaren-full-text/ FIA verdict on McLaren - full textFIA verdict on McLaren - full textwww.racefans.net(판결 전문)FIA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실격, 1억 달러의 벌금 등 엄청난 제재를 가한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판결에는 앞서 언급한 모슬리-데니스 간의 대립을 포함한 정치적 영향이 강력했다.모슬리 : “범죄에 500만 달러, 론이 멍청한 새끼라서 9,500만 달러”실제로 모슬리가 1억 달러의 벌금에 대해 발언한 것이다. 사실 모슬리는 아예 맥라렌에게 ‘2008-2009시즌 챔피언쉽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고 싶어하였으나, 에클레스톤이 말려서 1억 달러 벌금이라는 징계로 전환했던 것이다. 모슬리 개인의 정치적 영향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한편, 스파이게이트 이후 F1 챔피언쉽은 어떻게 흘러갔을까?판결 직후 9월 16일에 열린 2007 벨기에 그랑프리.페라리가 원투를 차지하였지만, 여전히 챔피언쉽에서는 1위 해밀턴 97pts, 2위 알론소 95pts, 3위 라이코넨 84pts로 비록 맥라렌이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은 놓쳤지만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은 가져갈 확률이 큰 상황이었다.거기에 2경기만을 남겨둔 다음 경기 2007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해밀턴이 우승하며 2위 알론소와의 포인트 격차를 무려 12pts 차이로 보내며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짓나 하였으나…다음 경기 중국 그랑프리에서 맥라렌 전략팀의 치명적인 전략 실수로 해밀턴이 그래블로 들어가 리타이어해버리면서 드라이버 챔피언쉽은 1위 해밀턴 107pts, 2위 알론소 103pts, 3위 라이코넨 100pts로 격차가 줄어들게 된다.알다시피 다음 경기는 2007 브라질 그랑프리였고…해밀턴은 기어박스 이슈로 P7, 알론소도 P3에 그치면서 맥라렌은 두 드라이버 모두 단 1포인트 차로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마저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가져가게 되었다.결국 맥라렌은 2007시즌,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 모두 라이벌 페라리에게 내주고 말았다.그리고 몇 주가 지난 2007년 12월 6일. WMSC는 스파이 사건을 심의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청문회를 개최하였다.그런데, 맥라렌은 이 사건의 피해자였다.~~ 다음 편에 계속 ~~
작성자 : PREMA고정닉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전투장비들..gif
입체기동장치 (진격의 거인) 방벽 안의 인류가 강대한 적인 거인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거인전 무기. 병단의 표준 장비로, 훈련병단에 입단한 병사가 입체기동 훈련을 마치게 되면 입체기동장치를 보급받는다. 입체기동장치를 통해 가능한 기본적인 이동은 물체를 향해 앵커를 조준하여 사출한 다음, 입체기동장치에 탑재된 가스 봄베와 와이어의 메커니즘을 활성화하여 해당 물체를 향해 꽂힌 와이어를 감아서 착용자를 빠르게 이동시키는 것이다. 모빌슈트 (건담) 거대한 인간형의 기동병기이며, 대개 한 명의 파일럿이 복부나 흉부에 위치한 조종석에 탑승해 조종하며, 총포나 도검 형태를 한 무기를 손에 들고 싸운다. 물론 이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며 그 외에도 각양각색의 모빌슈트가 있다. 수많은 SF에 로봇형 병기가 등장하지만 모빌슈트라는 표현은 오직 건담 시리즈에서만 쓰이는 고유명사다. 스카우터 (드래곤볼) 상대의 전투력을 측정하거나 통신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외부 설정상의 수치가 아니라 기(氣) 자체를 에너지로 보고 "기계" 를 써서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독창적이다. 무협의 세계와 SF의 세계를 결합한 신선한 아이디어였다. 쿠나이 (나루토) 닌자들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무기. 성인 남성 손바닥만한 길이의 단검 손잡이 끝에 고리가 달린 형태를 하고 있다. 폭발물이나 차크라를 부여하는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일륜도 (귀멸의 칼날) 귀살대가 도깨비 사냥 시에 사용하는 주요 무기이며, 작품 제목인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그 자체이기도 하다. 데스노트 (데스노트)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이름이 적힌 사람이 죽는 노트다. 인간사에 별 관심 없이 지극히 스스로의 수명 연장을 위해 무작위로 대충 사용할 뿐인 사신의 손에 있을 때 이 노트는 그저 사신의 수명 연장 도구일 뿐이다. 허나 그것이 인간계로 떨어져 본인의 수명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잣대로만 사용하게 될 인간의 손에 들어가는 순간, 이 노트는 "사상 최악의 살인 병기"로 변모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듀얼 디스크 (유희왕) 카드를 놓고 듀얼을 하면 솔리드 비전으로 만들어진 입체영상이 나와서 진짜로 몬스터들이 싸우는 것 같이 보여주는 증강현실 장치. 처음 등장한 이후로 유희왕을 상징하는 물건이 되었다. 프로텍트 기어 (인랑) 케르베로스 사가에 등장하는 강화복이자 갑옷. 방탄 기능 및 방검 기능과 화생방 방호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플러그 슈트 (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에 탑승할 때 착용하는 일종의 전투복이다. 에반게리온의 등장인물을 떠올리면 바로 연상되는 상징적인 복장이다. 특히 등장인물인 레이는 하얀색 플러그 슈츠로, 아스카는 빨간 플러그 슈츠로 매우 유명하다. 세일러 전사 복장 (세일러 문) 세일러복이지만 현실의 세일러복과는 상당히 다르다. 세일러 문을 비롯한 태양계 내 전사들은 하얀색 레오타드에 세일러 옷깃, 짧은 치마와 긴 장갑, 그리고 리본 장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전사복의 색이 다른 이유는 수호성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이며, 내열 및 충격 흡수 기능이 있어 총알에 맞아도 끄떡 없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날카로운 공격에는 약하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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