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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치인이 중국 무시하고 대만 방문하게 된 이유
미국은 중국공산당의 "하나의 중국" 울부짖음 징징거림을 형식적으로나마 수용하며미국정치인들은 대만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왔다그러나 최근에 미국정치인들은 "불문율"을 깨고 아무렇지도 않게 제집 드나들듯 대만을 방문하게 되었는데때는 2022년 8월 미국의 하원의장 펠로시는 대만과의 연대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며대만 민진당(반중친미) 차이잉원 총통과 회담 하겠다 말했고이에 중국은 "방문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 매장 될것" 발작하며 대립하게 된다그러나 당연히 중국군은 뭣하나 할수 있을리 없었고되려 펠로시가 대만 방문하는 것을 추적하다가 미군 그라울러 전자전에 쳐발려서 중국군 055형 구축함, J16D 전투기 무력화 되어타이완의 독립의지와 미국의 위상만 잔뜩 쳐올려주게 되었다봊풍당당 약소한 중국을 물리치고승리의 개선식을 하는 펠로시미국 펠로시 - 대만 민진당 정권간친미 회담은 성공적으로 종료 되었고이에 중국은;펠로시가 미국으로 무사히 돌아갈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대만 해역에서 화풀이 무력시위 하며 혼자 정신승리그야말로 소련에서 유행한 속담인 "중국의 최후통첩"에 걸맞는 행위라 할수 있었다"중국의 최후통첩"은 '아무런 결과를 낳지 않는 무의미한 경고'(아무런 영향도 없는 허세)를 뜻하는 러시아의 속담이다.중국인들의 분노와 멘붕 그래서 뭘 할수 있는데펠로시 이후 한번 깨진 불문율의 여파는 허벌마냥 벌어지며 미국 정치인들은 릴레이 마냥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대만을 방문하게 되었고마샤 블랙번 연방상원의원 대만방문에릭 홀콤 미국 인디애나주 주지사스티븐 해들리 전 국가안보보좌관(가운데),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국무부 부장관 미국대표단스티븐 해들리 전 국가안보보좌관민주당의 아미 베라 의원, 의회 대만 코커스의 공동의장인 공화당의 앤디 바 의원과 마리오 디애즈발라트 의원반중매파 마이크 갤러거너무 많아 이하 생략이러한 행위는 2022년 부터 2025년 현재에 이르기 까지 계속되며시나징 공산당은 그저 "하나의 중국" 염불을 외울 뿐이라고 한다
작성자 : 러갤러고정닉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소리듣던 사람의 국제결혼 성공기
안녕하십니까 형님덜,키만 큰 오우거의 국제결혼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더(키 인증은 스웨덴에서 발급하는 ID카드로 대체,, 스웨덴에서 민증은 키가 찍혀 나옴, 스웨덴에서 키로 구라까기 불가능.국내 도입 필요하다고 생각함 ㅇㅇㅇ, 한국에서 살 때 기억나는게 182라고 하면 170 후반인데 올린거 아니냐고 물어볼 때 가끔 있어서 빡침)저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면, 해외유학 경험x, 어학연수 경험x,얼굴은 1~9등급일때 7등급정도(실제로 남녀공학 고등학교 때, 복도에서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들은 기록 보유)어찌저찌 좋게 대기업 공채 입사 후 스웨덴으로 해외이직하였읍니다...평범한 L모대기업(규모로만)에 공채로 입사했을 시절지금 아내는 한국에 여행왔을 때 만남 ㅎ, (뚜벅이라 BMW중 Metro를 가장 애용, 뚜벅이도 할 수 있는 국제커플->결혼, 님들 더 츄라이 츄라이)한국에서 짧게 데이트 후 스웨덴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1주일 뒤 스웨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난생 처음 가는 스웨덴은 현지 회사에서 도와줘서 포장이사로 오게 되었습니다가구까지 풀구비된 곳이여서 정착비용에 많은 세이브를 했네요스웨덴은 이민자가 많아 문제가 많다고 헬인것 같지만, 현지에서는 그래도 이렇게 합법적으로 들어온이민자에게는 기본적인 생활꿀팁, 주의사항 등을 이민청에서 저녁 콘서트 식으로 초대하여 설명해줬던게 기억나네요그렇게 시작된 스웨덴 생활... 회사 사진1,2낮에는 익숙하지 않은 영어를 쓰는 외노자로,,밤에는 여자친구와 알콩달콩한 삶을 꿈꾸었으나.. 그 이유는 제가 사는 곳과 여자친구가 살던 곳은 멀어 롱디를 하게 되었습니다해외가면 롱디 안할 줄 알았는데, 안될 놈은 안 됨ㅋㅋ하지만 그런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북유럽의 긴 휴가 버프를 사용하여, 저 스웨덴 촌놈, 유럽 이곳 저곳 여행다니며 여자친구와 관계를 키워나갔습니다(휴가 30일의 위엄,, 재택근무로 해외에서 일해도 됨 ㅇㅇ)이직 후 맞은 첫 여름휴가, 스위스 어느 호수가에서 때론 가까운 영국, 영국은 서울 같은 느낌이라 딱히 감흥이 없었음 .. 서울촌놈은 자연이 좋음....스웨덴 옆 동네 덴마크도 찍먹기억에 많이 남던 이탈리아, 왜냐면 오질나게 더워서 ㅅㅂ북유럽의 화룡점정, 노르웨이까지 알차게 즐겼습니다 ^오^그렇게 쌓여가는 추억 속에 사랑을 키워가던 저희는여자친구의 눈치 아닌 눈치를 받고서...(언제 결혼 할 거냐고 물어 봄, 아! 이제 나도 가는구나~ 하고 퍼뜩 생각이 들었습니다)한남식 평균 명품백과 반지 조합으로 프로포즈 갈겨주고가족들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저희 올해 결혼할 겁니다 !!(이 당시 여자친구는 대학 졸업도 안한 상태, 알빠노)물론 대한건아, 대한민국 육군병장의 패기로상남자식으로 말씀 드렸습니다.(실은 장인어른은 키 190 cm넘어서 처음 대면 했을 때부터 결혼한다고 말하면 맞을거 같다고 항상 생각함,어디서 똥양남이 말이야, 내 귀한 딸과 결혼을? 하고 따귀 맞는 상상함 ㅍㅌㅊ?)하지만 그런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았고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결혼하였습니다.이제는 여자친구에서 아내가 된, 올해의 신부ㅎㅌㅊ도 할 수 있다.여러분도 국제결혼 한 번 도전해보지 않겠습니까아?외전)북유럽에서 결혼 시 아내 친구들이 남편에게 볼 뽀뽀 해줌(끝)
작성자 : 한덴게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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