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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 우동투어 리벤지 5일차+6일차 (끝)
[시리즈] 우동투어 리벤지 · 시코쿠) 우동투어 리벤지 1일차 · 시코쿠) 우동투어 리벤지 2일차 · 시코쿠 철도문화관 갔다옴 · 시코쿠) 우동투어 리벤지 3일차 · 시코쿠) 우동투어 리벤지 4일차 귀국일이어서 6일차가 짧으므로 같이 씁니다오늘도 아침 6시 대욕장 오픈런방이나 다른 시설은 좀 미묘했지만 교외지역에 있는 호텔인 만큼 대욕장이 엄청 넓고 좋았다.다만 샤워기 시간이 좀 쩨쩨한 편07:55경 가모우 도착오픈 30분 전 도착인데, 가게 앞에는 가모우 우동을 1000그릇씩은 먹어봤을 것 같은 지역 주민 아재 할배들이 모여서 담소중이었다.누가 경정으로 돈을 잃었니 이번주말에 마루가메에서 무슨 레이스를 하니 어디 헬스장 회원권이 얼마니 하는 잡담을 앉아서 대충 들으면서 시간을 때웠다.이 날이 일본 전역을 역대급 한파가 덮친 날이라 (카가와는 영하 2~3도 수준) 가만히 앉아있기엔 꽤나 추웠다.안정적인 10분 전 오픈으로 08:20 입장가모우의 좁은 테이블이 텅 비어있는 귀한 장면을 찍었다.추워서 뜨거운 면에 뜨거운 다시를 부었다.안정적인 아게 토핑역시나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카케우동다음으로는 가모우에서 1키로도 안 떨어진 곳에 있는 야마시타우동세 군데 있는 야마시타 우동 중에서 사카이데야마시타라는 이름으로 통한다.카케 소 마루텐 400엔이상하게도 낮은 구글 평점의 원인이 주로 다시에서 비린내가 많이 나요 였던것 같은데,확실히 멸치맛이 사카에다 이상으로 확 들어오는, 카가와에서 느껴본 적 없는 강한 이리코다시인건 맞는데, 그렇게까지 비리다고 느껴지진 않는다.오히려 카가와의 우동보단 한국에서 멸치국수라고 파는 그 국물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단맛이 약한 편이어서 그런지...면은 딱 표준에 가까운 면인데, 코시가 없다는 리뷰엔 동의 못하겠다.다만 개점 직후에 갔는데도 차가운 튀김인건 사실이라 (전날에 튀긴건지 새벽에 튀긴건진 모르겠으나) 이 점은 아쉬움.탐나는 달력이 있어서 찍어봤다.다음으로는 이온몰 가는 길에 있는 타무라 우동아차차 이번에는 차 안에 폰을 두고 내렸다 !!퍼온 사진폰을 두고와서 메모도 못 적었는데, 약간 굵은 면의 꽉차는 식감이 좋았던 걸로 기억.다시는 평범했던 것 같다.오픈 직후여서 손님도 없고 한가해서인지, 다 먹고 나와서 가게 사진을 찍고있으니 주인 아저씨가 나와서 대화를 잠깐 나눴다.영화 UDON 이야기를 하니 자기가 아니고 아버지가 출연했다고 하셨다. 그 외에도 우동투어 오늘로 5일차에요 -> 에 스게양 니혼고죠즈 같은 wwe 대화를 약간 했다.다음으로는 영화 UDON의 촬영지 미야이케원래는 어제 갈 예정이었는데, 멍청이짓을 해서 못 간걸 오늘은 우동을 계획보다 빨리 돌아서 시간이 좀 남았기에 와보았다.사누키후지와 저수지지도상으론 그렇게 큰 저수지는 아닌데, 막상 눈앞에서 보면 꽤 크게 느껴졌다.한때 마츠이제면소였던 곳촬영용 세트장이어서 촬영이 끝나고 철거됐다고 한다사진에는 잘 안 보이는데, 눈이 가로로 내리고있었다.사방이 뚫린 저수지 옆이어서 그런지 바람이 엄청나게 강했다.여운을 느낄 새도 없이 차 안으로 대피했다.다음 우동가게 도착. 11시 오픈 10분전에 도착했는데, 딱 첫 로트 마지막에 먹을 수 있었다.또 퍼온사진. 음식사진은 OK/ 가게 내부 및 점원 다른 손님 NG인 룰인 것 같긴 한데, 방문했을 땐 다른 손님들이 아무도 안 찍는 분위기여서 나도 안 찍었다.카시와텐자루 1000엔.비슷한 계열의 무기조와 많이 비교되는 곳인데, 무기조에서 면이 너무 질기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어서 여기는 어떨지 상당히 궁금했다.면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나가타 in 카노카의 히야시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탑클래스의 면이다.매끈한 표면에서 내부까지 일정하게 들어가는 쫄깃쫄깃함이 강한 코시. 면 한가닥의 길이도 상당히 길고 두께감도 상당해서 오히려 나가타인카노카보다 이쪽이 더 취향이었다.튀김은 두께감이 상당한 가슴살. 사실 원칙적으로 토리텐은 다리살, 카시와텐은 가슴살로 만드는게 맞다곤 하는데, 카가와에서는 다소 혼용되는 경향이 있긴 하다.이 튀김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는데, 장담컨대 살면서 이것보다 맛있는 닭가슴살을 먹어본 적이 없다. 군대 외박나와서 먹는 치킨보다 맛있다.부드러운건 당연히 엄청나게 부드럽고, 식감을 떠나서 닭고기 고유의 감칠맛이란걸 이 정도로 느껴본 적이 잘 없는 최고 수준의 튀김이었다.염도는 kfc 오리지날보다 살짝 더 짠 정도로, 평범한 한국사람에게는 조금 짜게 느껴질 수 도 있겠다.츠케다시는 단 맛이 엄청나게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나도 처음에 아무것도 안 넣고 먹었을 땐 너무 단게 아닌가 싶었지만,생강을 넣어서 먹어보니 생강을 넣을 걸 전제로 한 계산된 단맛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와 생강이 어우러지니 달게 느껴지지 않고 밸런스가 잘 맞는 츠케다시로 느껴졌다.츠케다시랑은 별개로, 튀김을 찍어먹으라고 카케다시를 텐츠유처럼 담아주는데, 이쪽은 염도가 약하면서도 이리코+카츠오부시+생강향이 상당히 강해서 자칫 물릴 수 있는 튀김에 변화를 주기 좋았다.다만 면 양도 평범한 가게 2타마 수준에, 카시와텐 5개까지 들어가니 카케소 3그릇을 한 번에 먹은 것 같은 포만감이 몰려왔다.여기 다음으로 두 군데나 더 가야하는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었다.이 정도의 감동을 느낄거라곤 생각 못하고 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다만 너무 배가 불러서 남은 우동 두 곳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우동 대신 야시마를 올라왔다.입구의 관광안내소 비슷한 건물은 공사중이었다.86번 야시마지 구경목격담도 자주 들리는걸 보니 진짜 있나보다...결국 한국과 일본의 흡연 문화 차이를 가르는건 저 재떨1이의 존재 여부인데, 왜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걸까...이 곳 야시마는 맨 처음 시코쿠에 왔을때, 이 섬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곳인 만큼 더욱 더 애착이 가는 풍경.여행 내내 날씨가 흐렸는데, 이제서야 맑아졌다.전망대에서 뒤돌아서니 못 보던 이상한 현댸미술같은 건물이 생겼다.휴관일이라 들어가보진 못했다.카가와 최고의 호탤 보카이소다만 우동투어에는 적합하지 못한 장소여서 다시 숙박하는건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몰랐던 사실인데, 야시마 수족관이 세계 최초로 아크릴 수조를 상용화한 곳이어서 의미가 깊다고 한다.음 그렇구나...대충 한 시간 정도 있다가 내려왔다.우동을 먹기엔 이미 늦었고, 시간이 약간 떠서 라운드원을 잠깐 들렀다.평일 낮이어서 크레인게임에 아무도 없는게 세기말스럽다.리듬게임은 그럭저럭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현금이 없어서 남은 파세리로 한 판만 하고 나왔다.와 카가와에 눈이 와요쌓이진 않았다.저번 여행에선 시간을 많이 쓰지 못해서 아쉬웠던 서점 구경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미야와키서점 총본점에 왔다.관광보단 책을 보러 온 목적이라 사진은 대충 찍었다.주로 이런 책을 샀다.거의 한시간 반은 책 구경을 한 것 같다. 정말 온갖 종류의 책이 다 있는 곳이었다.특히 지역 서점인 만큼 여기서밖에 구할 수 없는 시코쿠 관련 서적이 매우 풍부했다.3층에 안 팔리는 책 세일 코너가 진또배기라는걸 한국에 오고 나서 알아버렸다. 다음에 또 가야겠다.오늘의 마지막 식사로 야요이켄저녁엔 차 반납하고 시내에 들어가야 하는데, 여기보다 싸고 배부르게 먹을 만 한 곳이 잘 없어서 (찾기 귀찮아서) 선택마츠노야도 밥 리필을 그만 둔 와중에 몇 안 남은 돼지들의 안식처...접객도 상당히 친절했다. 근무 환경이 좋나보다.이번 여행 마지막 호텔 (다이와로이넷 7500엔)아침 일찍 공항버스를 타야하는 만큼 뚜벅이로 우동가게 돌기가 영 애매했기때문에, 조식 포함 모더레이트룸(구석 넓은방)이 싸게 나왔길래 집었다.누워서 대자로 팔을 뻗어도 침대가 남을 만큼 넓다.호텔에 짐만 떨궈놓고 렌트카를 반납하러 왔다.꽉찬 3박4일 총 주행거리 777km 평균연비 21.3km/l어지간히 쓸데없이 많이 돌아다니긴 했다.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컴팩트랑 10%도 가격 차이가 안 나는데, 굳이 깡통 경차를 렌트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다시 빌린다면 혼자여도 컴팩트. 둘이어도 무조건 컴팩트다.이 차에 없는 것들주행시 문 자동잠금 / 시동스위치 / 자동에어컨 / 핸들 조절 / 시트 높이조절 / 선글라스 보관함 그 외 : 핸들이 우레탄 / 내외기 스위치가 수동레버 등등다만 주행 안정성은 생각보다 훨씬 좋고 시내에선 파워 부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옵션만 잘 챙긴다면 정말 좋은 차인데...차를 반납하고 상점가를 잠시 구경하다가 호텔에 들어가서 빨래 돌리고 잤다.다음 날 아침. 호텔 조식.호텔의 다른 요소에 비해 조식 평점이 유난히 낮았는데, 낮을 만 한 맛이었다.식어버린 공장제 반찬들인건 뭐 납득할 수 있는데, 카레가 참 미묘하게 맛이 없다. 맛없기 힘든게 카레인데 맛이 없다.그리고 우동이 정말 성의없는 맛이었다. 다른건 몰라도 이런 우동을 내놓으면 별점을 잘 받을 수가 없다.그래서 사카에다를 또 왔다. 오늘은 오픈 직후가 아니라 사람이 좀 있다.현금이 별로 없어서 히야카케에 텐카스만 뿌려 먹었다.진짜 우동을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다.호텔에 돌아와서 공항버스 시간까지 잠깐 멍때리기.공항버스를 타러 왔다. 소문대로 꽉꽉 들어차지만 굳이 시점까지 가서 타야 할 정도는 아니었다.쿨타임이 차면 또 와야겠다.생각보다 우동을 적게 먹었는데, 다음 여행에선 양보단 질을 추구하는게 나을지 고민해봐야겠다.5일차 동선5일차 이동거리 : 약 120km걸음 수 : 13000보이번 여행 먹은 우동 : 20그릇끝
작성자 : 아시즈리고정닉
GBA 게임 추천 (장문주의)
한글패치가 나왔거나 언압이 많이 없는 게임 위주로 뽑음 그리고 한글패치가 있거나 공식 한글판이 존재하면 게임 이름 앞에 ●넣음 그리고 슈로대는 목록에 없음 내가 슈로대는 잘 몰라서 안 넣음 슈퍼마리오 어드밴스4 (액션 플랫포머) 슈퍼마리오어드밴스는 4가지 게임이 있는데 분량상 가장 추가 요소가 많은 4탄만 자세히 설명함 전작의 요소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1: USA 리메이크, 거대기믹추가, 요시알찾기 컨텐츠 추가 2: 월드 리메이크, 루이지로 캐릭터 교체가능, 루이지의 특성 추가 3: 월드2 요시아일랜드 리메이크, 엔딩 후 비밀 스테이지 추가 4탄은 슈퍼마리오3의 리메이크임 본편은 그래픽 빼곤 거의 똑같고 카드 e리더라는 것에 e카드를 인식시켜서 해금할 수 있는 추가 맵이 존재함 이건 시간이 지나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금이 불가능해져서 닌텐도가 위유 버콘으로 출시할 때 모든 e맵을 해금시킨 버전으로 출시함 스위치도 이 버전을 기반으로 이식됐음 와리오랜드4 (액션 플랫포머) 스테이지마다 컨셉이 있고 돌아다니면서 보물 찾고 탈출하는 게임임 선형적인 마리오와 달리 비선형적이고 피자타워가 이 게임을 모티브로 만들어짐 ●메이드 인 와리오 (미니게임) 빠르게 지나가는 미니게임들을 연속적으로 하는 게임이야 미니게임을 직접 고른 후에 일정 점수를 달성하면 꽃이 생기는데 이 꽃을 다 모으면 PYORO 게임을 해금할 수 있음 자이로 조작을 할 수 있는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도 있음 이건 게임팩에 자이로 센서가 달려있음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 액션 RPG) 초대 마루알 한글패치도 있고 스위치로도 이식됨 삼다수로 리메이크인 마리오&루이지 RPG 1 DX가 공식 한글로 나왔으니 그걸로 하는 게 제일 좋긴함 그래도 초기 마루알 특유의 감성이 있음 마리오VS동키콩 (퍼즐 액션 플랫포머) 초대 동키콩의 게임성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게임 퍼즐 게임으로는 꽤 잘 만든 게임이다 스위치로도 리메이크됐고 추가 월드도 있으니 할 거면 스위치판 하는 걸 추천함 ●젤다의전설 신들의트라이포스&4개의검 (액션 어드벤처) 젤다의전설 신들의트라이포스의 이식판임 본편은 대부분 똑같은데 추가 요소가 있음 4개의검과 본편을 클리어하면 신들의트라이포스에서 추가 던전에 진입할 수 있게 됨 그리고 4개의 검에서 메달을 10개 모으면 본편에서 퀴즈를 풀고 허리케인 베기라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음 4개의 검은 솔플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스위치로 이식된 버전에서도 솔플은 불가능함 솔플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한데 젤다 25주년 기념으로 25주년 기념 4개의 검 dsi버전을 배포한 적이 있음 그 게임은 솔플이 가능하고 추가 던전도 있음 ●젤다의전설 이상한 모자 (액션 어드벤처) 캡콤이 개발에 참여했던 젤다고 작아지고 커지는 기믹을 써서 게임을 진행함 게임 볼륨이 엄청 큰 편은 아닌데 재밌음 ●메트로이드 퓨전 (메트로베니아) 4번째 메트로이드 게임 스토리도 좋고 재미도 있음 그리고 GBA 메트로이드는 길을 알려줘서 입문하기에도 좋은 편임 ●메트로이드 제로미션 (메트로베니아) 메트로이드1의 리메이크 본편 이후 제로슈트 사무스로 플레이할 수 있는 추가 요소가 있고 이것도 입문하기 좋은 편임 다만 올클은 정말 어려운 편임 진짜 괴상한 곳에 박아놓은 수집요소가 있음 ●별의커비 꿈의 샘 디럭스 (액션 플랫포머) 꿈의 샘 이야기의 리메이크 그래픽이 엄청 좋아졌고 메타나이트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메타나이트로 하려면 노멀과 엑스트라 모드 둘 다 100퍼 클리어 해야함 ●별의커비 거울의 대미궁 (매트로베니아) 유일한 메트로베니아 커비 커비치고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고 플탐도 길고 재밌음 문제는 지도가 너무 간소화되있어서 내가 어디 있는 지 잘 판단이 안될 수 있음 ●마더3 (JRPG) 마더3는 가족의 비극을 다룬 게임임 전투가 좀 신기한데 리듬게임처럼 특정 박자에 맞춰서 공격할 수 있음 꽤 여운이 남는 스토리임 마더 1+2도 GBA한패가 존재하니 관심 있으면 해보셈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JRPG) 포켓몬스터 루비, 사파이어의 확장버전 에메랄드 버전만의 새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는 루비, 사파이어 기반으로 리메이크된 게임이라 에메랄드랑 다른 스토리로 진행됨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JRPG) 초대 포켓몬 적, 녹의 리메이크 원작과 비교하면 그래픽이 상당히 좋아졌고 여러가지 추가 요소가 있음 어드밴스워즈 1, 2 (SRPG) 스위치로도 리메이크된 게임 한글패치는 없지만 유닛의 특성만 알면 재밌게 할 수 있음 다만 텍스트를 아예 못 읽으면 비밀 연구소 같은 건 찾기 힘들 수 있음 ●파이어엠블렘 봉인의 검, 열화의 검, 성마의 광석 (SRPG) GBA 파엠은 전투 연출이 아주 잘 뽑힌 걸로 유명함 그리고 스토리나 게임 자체도 재밌는 편에 속해서 고전 파엠에 입문하고 싶으면 GBA 파엠을 추천함 특히 성마의 광석은 주인공들이 사기라 편하게 진행되는 편임 하지만 천각 같은 시간 되돌리는 기능 같은 건 없던 시절이라 너무 막하면 안됨 봉인의 검은 예전에 수송대 버그라고 수송대 쓰면 게임이 박살나는 버그가 있었는데 한패가 새롭게 나오면서 버그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음 ●리듬천국 (리듬게임) 최초의 리듬천국 여러 가지 독창적인 리듬게임이 수록되어있음 위유에도 안 나왔고 스위치로도 이식이 안되고 있는 게임인데 아마 수록된 보컬곡 저작권 해결을 못한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근데 스위치로 리듬세상이 나올 지가 궁금하다 ●황금의태양 1, 2 (JRPG) 퍼즐 요소가 많은 JRPG고 전투에 사용 가능한 진이라는 정령 수집 요소도 있음 1, 2편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게임이고 통신을 통해 2편에서 1편의 파티 데이터를 불러올수도 있음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인데 DS로 나온 3편이 망해서 그 이후에 명맥이 끊김 쿠루쿠루쿠루링 시리즈 (장애물피하기) GBA로는 쿠루쿠루쿠루링과 쿠루링 파라다이스라는 게임이 있음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막대기를 (주인공이 타고 있는 비행기) 조작해서 장애물을 피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임 근데 이 게임 상당히 어려운 편임 실수하면 겁나 쳐 맞고 비행기 바로 터질 수도 있음 막대기를 짧게 만드는 히든 커맨드가 있긴해서 그거 쓰면 난이도 수직하락하긴 함 ●스크류 브레이커 (액션 플랫포머) 게임팩에 진동팩이 달려있어서 진동을 느끼면서 할 수 있는 게임 꽤 잘 만듬 게임프리크 개발이라 스위치 온라인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음 아마 나오면 조이콘이랑 프로콘에 진동 올 거임 전설의 스타피 시리즈 (액션 플랫포머) GBA로는 1, 2, 3탄이 나옴 스타피를 조작해서 수영하고 점프해서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게임 마계촌처럼 2회차를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이번에 스위치로 이식되면서 오랜만에 복귀함 ●카마이타치의 밤 어드밴스 (비주얼 노벨)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카마이타치의 밤의 확장 이식판 비주얼 노벨로 굉장히 유명했던 게임이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있음 실제로 공포스러운 장면도 나오고 관심 생기면 한 번 해봐 ●악마성 드라큘라 효월의 원무곡 (메트로베니아) 악마성 최고의 게임 중 하나 GBA 3부작 중 가장 재밌다는 편이 많음 GBA로 나온 다른 악마성 게임인 서클오브더문은 고전 악마성 조작감이지만 재밌고 백야의 협주곡은 좀 구리다는 평이 있는데 난 재밌게 했음 ●파이널 파이트 ONE (벨트스크롤 액션) 오락실로 나온 파이널파이트의 이식판 스트리트파이터 제로의 가이랑 코디로 플레이할 수 있고 (적을 쓰러뜨리다보면 해금됨) 난이도도 조절할 수 있음 슈퍼패미컴 때 짤렸던 스테이지도 수록됨 ●목장이야기 미네랄타운의 친구들 (따끈따끈 생활 시뮬레이션) PS판 목장이야기의 리메이크 작품이고 목장이야기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뽑힘 특이한 점은 남자 버전과 여자 버전을 따로 발매함 초마계촌R (액션 플랫포머)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초마계촌의 리메이크 추가 루트가 생겼고 특이한 점으로 어레인지 모드 한정 1회차 진엔딩이 가능함 보통 마계촌은 2회차 플레이를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는데 이 겜은 1회차에도 진엔딩 가능 그래도 어려운 건 똑같음 ●미스터드릴러A (아케이드) 기존 미스터드릴러랑 똑같이 땅파고 특정 지점까지 내려가는 게임임 팍테리아 모드라고 펫을 키울 수 있는 다마고치같은 모드도 있음 희귀종도 있는데 진짜 보기 힘듬 샤이닝 소울 2 (액션 RPG) 디아블로랑 비슷한 방식의 게임임 마을이랑 던전 왔다갔다하면서 파밍하는 게임 한글패치가 있긴한데 미완성이라 그냥 영어나 일본어로 하는 게 편함 ●건스타 슈퍼 히어로즈 (런앤건)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건스타히어로즈의 후속작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고 하드 모드로 진행해야지 진엔딩을 볼 수 있음 ●철완 아톰 아톰하츠의비밀 (벨트스크롤 액션) 아톰 게임인데 해보면 아톰 만화가 작품 올스타즈임 2회차 플레이를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고 게임성도 좋고 스토리가 상당히 좋은 편임 영문판이랑 일본판이랑 차이가 있는데 일본판은 보스 체력이 안 보여서 불편한 부분이 있음 이거 한패 초기버전이 1차엔딩 때 팅기는 버그가 있어서 한패 제작자가 수정버전 냈는데 지금은 패치가 내려가서 돌아다니는게 팅기는 버전인지는 모르겠다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 (액션 플랫포머) 꿈꾸는 제국과 G2 Dream Champ Tournament 2가지 게임이 나왔고 잘 만든 게임임 크로노아는 적을 잡은 후에 그 적을 던지면서 2단 점프할 수 있고 요시처럼 잠깐 공중을 날 수 있음 닌텐도DS로 나온 케로로 천공대모험과 드래곤워리어가 이 게임성을 가지고 있으니 DS로 해보고 싶으면 이 게임들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록맨 제로 시리즈 (벨트스크롤 액션) 록맨 제로 시리즈는 록맨 중에서도 엄청 잘 만든 게임으로 불리고 유일하게 스토리 상 완결난 록맨임 다만 게임 자체가 뒤지게 어렵고 랭크 시스템이라는 게 있는데 특정 랭크 도달 못하면 템을 못 얻어서 게임이 더 어려워짐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 (태양 액션 RPG) 게임팩에 달린 태양광 센서를 이용해 실제로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진행했었던 게임 퍼즐 요소도 있고 전투 요소도 있고 히데오 코지마가 개발한 게임이라 그런지 잡입 요소도 있음 GBA 3부작 중 1, 2탄의 한글패치가 있고 특정 커맨드를 써서 태양광 없이도 태양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패치됨 ●역전재판 시리즈 (법정 배틀) 사건 조사하고 법정에서 증거 가지고 싸우는 게임 한국에서 인기 많은 편이고 요즘엔 이식작도 다 한글화해줘서 하기 편해짐 대역재랑 레이튼 역재도 한글패치는 있으니 관심 있으면 찾아보셈 근데 7탄 나오긴 하려나 스커지하이브 (메트로베니아) 메트로베니아 게임인데 시점이 쿼터뷰임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으로 불림 근데 텍스트가 좀 많은 편이라 언압이 있는 편임 ●슬라임 모리모리 드래곤 퀘스트 - 충격의 꼬리단 (액션 RPG) 드퀘의 슬라임이 주인공인 게임 잘 만든 액션 RPG 게임이고 최근에 한글패치도 나옴 관심 있으면 해보셈 ●택틱스 오우거 외전 로디스의기사 (SRPG) 이름대로 택틱스 오우거의 외전임 게임 방식은 택틱스 오우거랑 기본적으로 똑같고 이것도 명작이라 불리는 게임 ●파이널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SRPG) 택틱스 오우거 게임 방식에 파이널 판타지 세계관인 게임 스토리도 괜찮은 편이고 게임 자체도 재밌음 이리디온2 (슈팅) 잘 만든 슈팅게임임 1편 이름이 이리디온 3D인데 그건 가시성이 좀 심각하게 안 좋아서 2편하는 게 좋음 모르고 있었는데 스팀으로 나왔더라 ●소닉어드밴스 시리즈 (액션 플랫포머) GBA로 1, 2, 3탄이 나옴 3개 다 잘 만든 편이고 개인적으론 2편을 가장 좋아함 2편이 스피디한 액션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근데 위유 버콘으로 나와서 스위치로 금방 이식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 나왔더라 ●약속의 땅 리비에라 (JRPG) 스팅이라는 회사의 이름을 알린 게임이다 원래 원더스완으로 나왔다가 망하고 GBA로 다시 나옴 특유의 게임성이 있고 다회차 요소도 많은 편임 ●유그드라 유니온 (SRPG) 약속의 땅 리비에라의 후속작 재밌긴한데 밸붕 요소 같은 게 많은 편임 스위치에도 공식 한글판 있으니 관심 있으면 해봐 츄츄로켓 (퍼즐) 고양이한테 쫓기는 쥐를 구해주는 게임이다 바닥에 패널을 설치하여 쥐들을 탈출시키는 게 목적 후반 갈수록 많이 어려워짐 ●록맨 에그제 시리즈 (데이터 액션 RPG) 지금은 신작은 안 나오지만 예전에 캡콤에 영광을 안겨준 게임임 당시에 GBA로 대부분 이 게임을 많이 했었음 위유 시절에도 일본 e샵 가보면 항상 상위권에 있던 게임임 전투 방식이 좀 특이한데 패널 같은 곳에서 실시간으로 적 공격 피하고 스킬 쓰는 방식임 한패는 1, 2, 3편 있음 (총 6편이고 3편부턴 포켓몬처럼 두 버전으로 나옴) 3편이 최고 명작이라 불림 ●드래곤볼 어드밴스 어드벤쳐 (벨트스크롤 액션) 공식 GBA한글게임이 4개 있는데 원피스, 드래곤볼 2개 그리고 한국에서 제작한 아이언키드임 잘 만든 게임이고 2D 격투 게임 요소도 포함되어 있음 스토리는 드래곤볼 오리지널 스토리를 따라 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액션 플랫포머) GBA로 2개의 게임이 나왔는데 둘 다 닌텐도 DS로 이식됐고 한글화됨 액션성이 좋고 잘 만든 게임임 GBA 원작은 최종보스가 아예 다르고 엔딩 크레딧도 많이 다름 닌텐도 DS로 나온 짱구겜 5개도 다 재밌음 근데 삼다수로 한글화된 게임 하나 있는데 그건 진짜 재미없더라 ●파이널판타지 4, 5, 6 어드밴스 (JRPG) 사진은 6탄 세 버전 다 새로운 던전이 추가됨 문제는 난이도가 엄청나서 노가다는 필수라는 거 456은 한글패치가 나왔고 1+2는 나오긴 했는데 2가 미완성이라 굳이 추천은 안 함 파판픽셀리마스터는 원판을 기반으로 리마한거라 추가 던전을 하고 싶으면 어드밴스로 하긴 해야됨 ●진여신전생 1, 2 (JRPG)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진여신전생 1, 2의 이식작 1은 GBA 한글패치가 있고 2는 GBA 버전을 한글 번역해서 윈도우로 돌아가게 이식함 (비공식)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게임 자체가 많이 어렵고 전투 시스템이나 편의성이 많이 발전하지 않았던 때라 직접 해보면 많이 불편할 수 있음 여기부턴 사진 못 넣어서 글로 설명 ------------------------------------------------------------------------------------ ●가디언히어로즈 어드밴스 (벨트스크롤 액션) 잘 만든 액션 게임임 근데 스토리가 좀 욕을 먹긴 했음 ●킹덤하츠 체인오브메모리즈 (액션RPG) 이 게임만의 전투 시스템이 있고 잘 만든 게임임 단점은 킹덤하츠 특징이 전작 안 하면 스토리 이해하기 힘들어서 전작 해봐야하는데 한글화가 이거랑 DS 2개랑 킹덤하츠3만 한글화됨 ●브레스오브파이어1, 2 (JRPG) 캡콤의 JRPG 독자적인 세계관이 있고 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옴 관심 있으면 한 번 해보셈 ●톨네코의 대모험2 (DRPG) 드퀘4 등장인물인 톨네코가 주인공인 게임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임 그래도 GBA DRPG중에서 유일하게 한글패치가 있음 ●테일즈오브더월드나리키리던전2 (액션RPG) 잘 만든 액션 RPG고 테일즈 시리즈 올스타즈임 테일즈 시리즈 잘 모르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 나리키리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한글패치가 있음 동키콩컨트리 GBA 3부작 (액션 플랫포머) 스토리가 추가된 부분이 있긴한데 나머지는 원작이랑 거의 똑같고 그래픽이 많이 안 좋아서 그냥 슈퍼패미컴 버전으로 하는 걸 추천함 서몬나이트크래프트소드이야기 (액션RPG) 서몬 나이트라는 SRPG의 외전으로 나온 게임이고 재료 모으고 무기 만들어서 싸우는 RPG임 명작은 맞는데 문제는 한글패치가 안 나온 게임이라 텍스트 못 읽으면 하기 힘들 거임 GBA는 여기서 끝 여러 가지 적긴 했는데 이거 말고도 재밌는 겜 있으니 관심 있으면 찾아보셈 나중에 추천글 쓰게 된다면 삼다수 쓸 거 같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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