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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시위 어제 시위 사진 찍을 겸 서울 올라가서 찍은 사진임사진 순서는 집회 별, 시간 순서절ㄷㅐ!!!!! 절대!!! 정치글 아님.라이카 M 모노크롬(246) + 50mm 주미타 작성자 : 주미룩스

세가지중 구라는??? 존나게쉬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3.03 00:47:26

조회 41 추천 0 댓글 0

1.1991년 후쿠오카. 1년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9살 소년 슌이치는 그 충격으로 말을 더듬거나 으에에 하는 자폐를 앓게 되었고 급기야 한술더떠서 실어증까지 걸렸다 아빠는 그런 아들을 걱정했다 그런데 20일후 갑자기 멀쩡해져서 의사를 찾아갔는데 자폐가 말끔히 사라졌댄다 알고보니 슌이치의 꿈속에선 죽은 엄마가 웃으면서 반겨주는 환영을 보게되었고 그런 엄마 귀신 덕분에 일시적인 자폐가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엄마의 무덤가에서 부자는 웃으면서 꽃을 갔다준다

2.1989년 미국. 한 백인가정은 새로 이사를 왔고 2층에서 낡은 의자와 식탁을 하나 방견한다 그런데 남편 제임스는 가위에 눌렸고 외동아들 톰슨은 흑인 귀신에게 시달려서 잠도 못잤다... 그런데 어느날 화재가 나서 부부는 살았지만 9살 톰슨은 결국 불에 타죽었고 장례식을 온 교회목사가 식탁과 의자들을 보며 놀란다 158년전에 어떤 흑인노예가 영국에서 만든것으로 자신을 학대한 주인이랑 같은 백인들을 저주하기 위해서 만든 저주 식탁과 의자들이였던 것이다

3.1991년 교토.다이카는 엄마를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심근경색으로 죽었고 엄마가 아끼던 휴대폰을 관속에 넣었다 그런데 다이카는 일하던 도중 몽유병에 걸려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관속에 있어야할 폰이 신호가 걸려들어왔고 결국 놀란 그는 뛰쳐나가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알고보니 엄마를 관속에 넣을때 인부가 휴대폰이 탐나서 훔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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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이건 거짓이라고 생각한 이유도 적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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