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물봉딸 실패썰 - 편의점 갤러리

스압) 물봉딸 실패썰모바일에서 작성

편갤러(222.100) 2025.03.11 22:07:06

조회 55 추천 0 댓글 0

내가 16살 때의 일이다

그땐 성욕이 왕성했어서 1일 3딸까지도 쳐보이는

기염을 토했는데, 맨날 손으로만 딸치니까 너무 질렸다

그러다 문득 "오나홀"이라는 걸 사용해 보고 싶어졌다

구글에 검색해 보니 바나나몰? 뭐 비슷한 사이트가

나오길래 풀발기해서 바로 구매하려고 들어갔는데

생각해 보니 우리 집으로 주문하면 엄마한테 걸릴 거

같아서 고민고민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물봉딸이라는 걸 알게 됐고 글을 읽다가

정신차리고 났을 땐 이미 쿠퍼액으로 끈적해진

내 팬티만이 남아있었다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

1. 봉지 두 개에 뜨거운 물을 잔뜩 채워준다

2. 두 개의 봉지를 커다란 봉지 하나에 넣어서

엉덩이 모양을 만들어 준다

3. 커다란 봉지에 구멍을 하나 뚫어서 삽입구멍을

만들어 준 뒤, 마음껏 즐긴다

설명을 모두 읽고나서 바로 실행에 옮겼다

일단 3번까지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다

만드는 과정에서 진짜 존나 꼴려서 무발기 사정할 뻔했다

이제 호기롭게 평소 즐겨보던 야동을 폰으로 틀어준뒤

내 코끼리를 넣고 폭딸을 치려고 했으나...

여기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내 고추는 자연으로 안 까지는 병신장애인고추였던 것

그래서 그런가 그냥 넣으려니 뻑뻑하고 쓰라렸다

한 3분 내내 그렇게 끙끙 대고 있으니 발기도 풀리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때 내 머리에 번쩍 떠오른 참신한 아이디어

로션을 윤활제처럼 사용해서 넣기 쉽게 만들자는 것이었다

일단 엄마 화장대에서 로션 하나를 가져와서

인조 보X에 잔뜩 바른 뒤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쑤욱 ㅡ"

하는 소리와 함께 미끄덩하고 고추가 들어갔다

근데 씨발 이지랄하는 동안 물이 좀 식어서

미지근해져 있었다

그래서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를 더 제작하고

물봉지 오나홀 1호는 버리긴 아까워서

여자 가슴이라고 생각하고 딸감으로 쓰려고 했다

일단 새로 제작한 2호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따끈따끈하고 미끄덩한 명기로 제작 완료했으므로

야동을 이용해 다시 풀발기 시키고 잽싸게 삽입했다

와 근데 삽입하자마자 이제껏 느낄 수 없었던

천상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진짜 기분 개ㅈ됐다

그리고 두 손으론 가슴으로 쓰려고 놔둔 물봉지

오나홀 1호를 꽉 움켜쥐고 그녀(물봉지녀)를 마구

탐닉했다(이때 가슴(1호) 존나출렁거리는게 개꼴렸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이씨발 너무 기분좋은 나머지 1호를 꽉 움켜쥐었다가

결국 터지고 만 것이다

방바닥은 물바다가 되고 고추는 빠른 속도로 작아졌다

너무 좆같아서 그대로 1분간 멍때렸다

난 이 사건 이후로 물봉딸을 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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