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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의 밤(3탄 / 쫌 스압)
[시리즈] 많은 날, 많은 밤 · THIS IS BOURBON NIGHT(스압) · 이탄의 밤 (스압) · 옥토모어의 밤(스압) · 아메리칸 위스키의 밤(스압) · 이탄의 밤(2탄) / 스압주의 · 보“틀”의 밤(10스압) · 12월도 절반밖에 안남았네 후기(스압) 예전에 쓴 글들을 시리즈 기능으로 묶다보니 되게 열심히 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뭔가 오그라드는 기분을 감출 수가 없군요또 알콜성 치매로 까쳐먹기전에 짦은 감상들 남겨 봅니다대충 라인업.이탄 아닌것도 있지만 넘어가죠글랜그란트 세스단떼 1949빈, 33년 숙성- 데니스 말콤할아부지가 입사하시기도 전에 그 전대 마스터 디스틸러가 증류했다는 원액으로 이태리 수입업자가 80년대에 출시한 위스키 황금기 보틀.- 발향이 40도의 발향이 아님 ㅋㅋ 너무나도 풍부한 플로럴, 은은한 크림, 캬라멜등의 발향은 모리슨보모어 크림레이블 21년이 연상됩니다.근데 팔렛이 조금 심심한데 얘가 나오던 시기가 싱몰이 유행하지 않았던걸 생각해보면 당시 사람들이 어떤 캐릭터를 선호했는지 알것같기도 합니다.(라프 15 80년대라던가 등등을 마셔보면 공통적으로 슴슴한 그런)증류한지 75년, 병입한지 40년이 넘었지만 올드보틀에서 날법한 꼽꼽함, 신문지 등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역시 그건 병바병에서 오는 편견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 팔렛에서 미세하게 느껴지는 약피트감은 아마 석탄이랑 혼용해서 이탄을 섞어써서 그런가 아닐까? 하는 정도. 아무래도 당시는 전후 복구로 한창 물자가 모자랐을테니까.- 특이사항으로는 풀 크리스탈로 병+마개가 되어있어서 ㅈㄴ 무거워요. 세네번 따르면 오운완 끝임 ㅋㅋㅋ하팍 12년 70년대 바틀- 이게 옳게된 데일리지.43도의 기적. 확실한 셰리터치. 은은한 플로럴, 헤더꽃이 이런걸까파묻혀 코박고 죽고 싶구나라고 생각했는데의 강화판 구구형 하팍 30년- 싼다 진짜ㅋㅋㅋ 70년대꺼에서 그 밑으로 레이어가 겹겹이 쌓인느낌?진하지도, 너무 하늘하늘하지도 않은 절묘한 셰리터치가 예술.만약 조금더 강렬함을 원해! 라면찾으신,노을팍 25년 80년대 바틀링.- 나는! 위의 다른 하팍들과는 다르다! 50도가 넘어! 위의 두 보틀과 향의 결은 매우 유사하지만 팔렛에서의 강도가 체감 2배 이상이라 혀가 갑자기 피곤할정도로 강렬하게 들어오는데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겠다 싶더라고요.- 재미있는건 결국 위의 세 바틀이 증류시기는 60년대 중후반정도로 고만고만하다는점. 각각 데일리와 그것의 강화판, 그것들의 유사 cs느낌? 결국은 취향의 차이일뿐. 다 좋더라~ 메데타시 메데타시왠지 그러고 싶어서 두개씩 비교 테이스팅 해봤습니다.아드벡 1974 프로비넌스 1st, 23년 숙성(1997보틀링)- 1997년 글렌모렌지가 아드벡을 인수하고 웨어하우스를 쫙 훑으며 오래되고 맛있는 캐스크를 싹 팔아치우기 시작했는데, 그때 나온 증류소 첫번째 오피셜 금태양 릴리즈. “니네 캐스크 쩔드라 ㅋㅋ”- 플로어 몰팅으로 만들던 아드벡은 다른가? = 네. - 버번캐 23년 숙성에 이정도의 색상과 발향을?? = 당시 버번도 황금기라 좋은 통을 충분히 받아왔을거라는 추측만.- 딥하고 걸쭉한 열대과일부터 감칠맛 터지는 홍차, 크리미한 질감까지.. 결정적으로, 이게 피트위스키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너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어서 그냥 개쩌는 버번캐라고만 느껴지다가 아 이거 아드벡이지? 하고 뇌이징으로 피트의 흔적을 찾아헤메는 모두를 발견할정도 ㅋㅋㅋ- 이렇게나 잘 만들어놓고, 억까인지 운명인지 2번 망하고 증류소 인생 삼세판을 외치며 3번째 부활한 황드벡 당신은 대체..하지만 난 숭배해야만해.. 저걸 마시기 전으론 못돌아가 헤으응22년 발매했던 오피셜 25년 그 두번째.- 오롯이 재가동 이후 원액만으로 만들어졌을것으로 추정.서울의 어떤 바에가서 이거 먹어봤다고 얘기하면, 2022릴말고 2020릴이 진또배기라며 아드벡 25사이에서도 급을 나누는 비틱을 들을 수 있다 카더라.. 위서운 이야기.- 시트릭하고 피티한 발향은 수준급인데 맛이 심심하고 좀 아쉽구나 대진운이 안좋았다 생각해야지.. 아아.. 그는 좋은 하이볼 기주였습니다.자매덮밥리필버번캐는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리필버번캐는 더욱 평등하다.20년, 21년 둘다 맛있지만하늘하늘한 시트러스가 살아있는 20년 42도짜리가 더 좋더라~21년은 갓뚜따라그런지 기분탓인지 구운야채, 메즈깔 느낌이 좀 많이 올라왔음. 소신발언 : 얘네 두개중에 뭘 골라도 오피셜 25년 보단 더 낫다(참석자 전원 격한 동의)아드벡 싱캐중에 와인캐는 늘 아쉽다.반년뒤에 다시 오도록해라 아쎄이!사소한 코르크의 찐빠를 이겨내고 돌아온 상이용사(aka 은탈리)1982증류 2003년 디아지오 SR로 발매.- 설탕시럽, 라임, 애플민트의 뉘앙스가 모히또 만들때 럼 붓기전 짓이겨놓은 부재료들의 향이 연상될정도로 강렬하고, 박과류 그 자체.- 처음에는 냉면에 고명으로 쓰는 소금절인 오이가 연상되더니시간이 지날수록 고오급 머스크 멜론향으로 바뀌더라.마시면 프로슈토에 멜론곁들이는 느낌. 안주를 왜 먹냐 이거야ㅋㅋ 이 술은 무료로 둘다 해줍니다!1990년대 보모어 Cs- 꽐라 아재에 따르면 이거는 모리슨이 아니고 산토리 보모어라 불러야 맞다.- 우리 이제부터 프창향이라는 나쁜말 대신 백화점 1층 여성 화장품코너라는 고오급 표현을 쓰도록 해요. 향도 취향저격인데 마실수도 있다고? 이거 개이득 아니냐?전투 화장 끝내고 출근한 여자친구 방에 혼자 남겨진 느낌.맡아본적 없다고? 힘내라.돌아왔구나 이안태식이.- 이안헌터 5번빼고, 1-4번까지 마셔봤는데 나는 1번이 제일 좋더라- 퍼필 버번 1번과 리필버번 3번의 싸움은 가히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을 연상케한다. 대충 가슴이 웅장해지고 어쩌고 저쩌고- 미친 발향과 미친 열대과일의 향연(특히 용과, 리치가 두드러짐)프로비넌스랑 맞짱뜨려면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라프로익은 망한적이 없다는 점에서 판정승(반성해라 아드벡)닾밀 발롯 에디션- 당첨된 사람은 “빨간 매직”으로 백라벨에 이름을 적어주더라.그게 무슨뜻인지 알고 쓰는거냐 마오몰놈들아?하여튼간에 혐성국...- 맛은 무난하게 버번캐 잘쓰고, 맛에서 코리앤더씨드가 튀어올라오는재미있는 닾밀.- 하이볼을 해서 드십쇼. 두번 드십쇼. 청량함이 기가멕힘위스키 스펀지 글렌키스 91/93 더블빈티지(버번배럴 + 버번혹스헤드)- 전에 마신 클럽칭 93키스를 범부로 만들어버리는 놀라움.- 7-80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면 구해보는것을 추천함- 상세한 노트가 기억이 안남 ㅋㅋ ㅎㅎ;; ㅈㅅ!!- “배럴이랑 혹스헤드라면서 저건 거의 벗 사이즈 아닌가? 라벨 그림이 불-편하네요” 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다들 취해서 못들은척함.. 나 서운해작년 한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버번 세계관의 최강자 등장!!을 범부로 만들어버리는.러셀 빈티지는 13, 15를 찢어.- 통입도수 변경 전 원액이라, 비슷한 15-16년 숙성에 비슷한 도수임에도 현행 15년을 오크빤물로 만들어버리더라.. 심지어 얘는 BP고 현행 15년은 밸런스잡는다고 물을 탄건데도!- 흡사 체리+포도향 네일리무버를 마시는 느낌. 오키함? 몰?루 겠고화사하고 산뜻함만 가득함.- 통입도수의 상승이 와일드터키에 미친 영향이 여실히 느껴지는 바틀.경제적으로 보면 통입도수를 높일수록 완제품을 많이 많들 수 있으니까.. 그저, 자본주의는 차갑다. 이상 끝!-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존키츠고정닉
(스압) '마야노 탑건의 오랑제트 초콜릿 케이크'을 만들어 보았다
[시리즈] 마야 생일 끝내주게 만끽하기 · 마야 생일 기념 짭마야콘3이 출시되었습니다 · [마야 대회] 마야 담당 인증 대회를 개최합니다 다가오는 3월 24일 어쩌구...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이걸 만들어 볼 거임참고로 난 요리를 전혀 모름그래서 본가에 내려가서 어머니께 급하게 홈 베이킹의 기초를 배워왔고,각종 재료를 이렇게 준비했음어우 많다...일단 타르트 틀을 만들 거임어머니의 말씀과 각종 인터넷 레시피를 종합한 결과,계란 1개와 밀가루 150g, 우유 150g, 설탕 많이, 베이킹 파우더 조금 넣고 반죽을 만들면 되는 것 같음이상하다 묽으면 안 되는데하지만 괜찮음어머니께서 최대한 안 질척해야 하고 그렇게 될 때까지 밀가루를 더 넣으면 된다고 했으니 밀가루를 더 넣고,와! 됐다.더 넣어도 계속 묽어서 계란도 하나 더 넣고 밀가루도 500g 될 때까지 들이붓긴 했는데양이 많아졌을 뿐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작은 반죽 2개와 큰 반죽 1개로 나눠서 냉장고에 휴지? 기간을 두기 위해 1시간 정도 넣어둠틈틈이 청소를 해야 한다고 들었으니까 설거지도 하고 치웠음반죽이 냉장고에 있는 동안 타르트 꼭대기에 올라갈 하얀 하트 초콜릿을 만들거임인터넷에서 이렇게 중탕하면 된대.물에 직접 닿지 않게, 끓는 물 안에 냄비 안에 초콜릿?아무튼 이러고 기다리고, 그러는 동안 저는 장식으로 들어갈 피스타치오를 잠시 까야지껍질이 잘 안 벗겨져서 손톱으로 긁어내느라 고통이었지만 아무튼 됐음그런데 문제가 생김물이 끓다가 다 증발했는데 초코가 중탕이 안 됐음긁어보니까 탔더라고이번에는 제대로 된 초콜릿 중탕 방법을 찾아서 제대로 중탕해야지.냄비 위에 볼을 올리고 찜기에 찌듯이 높이를 주고 하니까 잘 녹더라이걸 미리 준비해둔 하트 모양 틀 안에 부어주고, 냉장고에 넣어둠이번에는 타르트 위에 올라갈 중간 부분을 만들건데, 핫케이크를 구워서 원통 모양으로 잘라서 올릴 거임핫케이크 믹스에 적힌 재료들과 코코아 파우더를 넣고 반족을 만든 뒤에식용유를 뭍힌 키친타울로 한 번 닦아준 프라이펜에 반죽을 부어줌.그리고 뚜껑을 덮은 뒤에 약불로 찌듯이 구워주면 된다고 함한편 휴지 시간이 다 되어서 반죽 중에 작은 걸 하나 꺼냈음.와인병을 밀대로 써서 밀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어서 그냥 틀에 넣고 손으로 꾹꾹 눌러서 폈음.이걸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로 5분간 돌려줌그 사이에 팬 케이크가 다 됐음뒤집었는데 괜찮은 것 같고,살짝 잘라서 맛도 봤는데 문제는 없는 것 같고?그 사이에 타르트가 다 됐...어....생각한 거랑 조금 다르지만 테두리가 타르트 모양이니까 일단 넘어갈까어차피 처음 해보는 빵 굽기고... 하아...이번엔 초코 크림을 만들 거임마트에서 생크림 믹스라는 걸 사 봤는데,우유랑 가루랑 넣고 휘핑하면 크림이 된다고 함.어....크림이 되긴 했는데, 내가 원한 건 안 묽은 크림이었는데...우유를 너무 많이 넣었나.한편 펜케이크는 타르트 위에 원형으로 올리기 위해서 크기에 맞게 빵칼로 잘랐음이렇게 해서 우여곡절 끝에 모든 타르트의 모든 파츠가 준비 됐음우선 타르트 안을 초코 크림으로 채워줌타르트가 생각보다 너무 부풀어서 크림이 들어갈 공간이 거의 없었지만 아무튼 넣어서 평평해보이게 만들었음베이킹 파우더 넣지 말걸다음으로는 핫 케이크에 초코 크림을 코팅하고, 타르트 위에 올림아니 뭐...어음...만들고 보니까 크림이 아니라 중탕 초코를 발랐어야 했나 싶긴 한데 일단 모양은 나오니까 됐나다음으로는 1단에는 피스타치오를, 2단에는...아아니, 농담이 아니고 진짜 이때 깨달아서 멘탈이 나감저 중요한 걸 빼놓고 왜 다 준비했다고 생각한 거지마트도 어제랑 오늘 두 번이나 갔다 와놓고급한대로 2단도 피스타치오를 올리기로 하고 하트에 글씨...아 글씨 쓰기용 다크 초코 중탕도 안 했는데.이것도 이때 기억 나서... 하...급한대로 초코 크림으로 어떻게든 글씨를 썼음이제 하트를 케이크에 꽂아야 하는데 하트가 자꾸 뒤로 쓰러지는 와중에 하트 모양 초코는 만질 때마다 녹고급하게 가운데 구멍을 뚫어가지고 어떻게든...됐다! 어떻게든 완성!......마음이 중요한 거 아닐까?일단 먹기 전에 '챔미 이기게 해주세요' 제단에 공양아...다 먹을 거지? ...다, 당연하지커헙...너, 너무 맛있는 맛이야...와 진짜 뭐 먹으면서 웃음이 다 나와 보는 게 얼마 만이지 ㅋㅋ씹 ㅋㅋ...진짜 기를 써서 안 남기고 다 먹었음와...맛이 어땠냐면,뼈해장국이 급 땡기는 맛이었음.입은 먹기 싫다고 하는데 머리는 어떻게든 웃으면서 먹으려고 하는 게 어떤 느낌인지를 생전 처음으로 이해했음.한편으로는 담당들이 매년 주던 그 발렌타인 선물이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서 준 거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조금 감동했고.결과가 만족스럽냐고 하면 그건 아닌데애초에 빵이라는 거 처음 만들어 보고, 노력하기도 했고, 중간에 포기한 것도 아니니까후회는 없달까.그래도 재미랑 뿌듯함은 있었네.그리고 마야 대회가 념글을 못 간 나머지 너무 홍보가 안 된 것 같아서 여기서 홍보 한 번만 하겠음.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mamusu&no=4381693 [마야 대회] 마야 담당 인증 대회를 개최합니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마야 생일 끝내주게 멋지게 축하하기 · 마야 생일 기념 짭마야콘3이 출시되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다가오는 3월 24일은 마야의 생일이라는 놀라운 사실을마야 생일을 기념하여 마야 담당 인증 대회를 개최합니gall.dcinside.com마야 팬 수가 1000만 이상이면 참가가 가능한데,상품도 말 인형 3개에 블럭이 12개인데,어떻게 4일 동안 참가 인원이 단 2명 ㅋㅋ심지어 일섭갤은 0명임...일섭갤에 마야 담당이 나 뿐이었냐고...얘네는 뽁뽁이로 미리 포장도 해놨는데 이대로 대회 끝나면 한 놈은 속박에서 해방 되어야 할 판임상품이 전부 분양 갈 수 있도록 대회 많은 참여 부탁
작성자 : 마야대회확인용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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