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넨 주변친구들이 언제까지 알바할거야 이런말 안하니 ㅜ

니넨 주변친구들이 언제까지 알바할거야 이런말 안하니 ㅜ앱에서 작성

폐긔

2021.08.13 19:29:26

조회 56 추천 0 댓글 4

취직해서 직장다니는 친구들이 내 걱정해주느라 좋은맘에 해주는말인거 아는데도 계속 듣고있으면 너무 힘듬..

사회생활 해봐라, 뭐라도 시작해보자 ,알바는 시간만날린다, 우리회사올래, 나랑 지방가서 일할래 등등

(내 알아서 하겠지 그만좀해 이쒸 나도 머리아파 이자식아)

목구녕에 저 말이 가끔 차오르는데 뱉을수는 없잖음..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공지	편의점 갤러리 이용 안내 [512]	운영자	21.03.03	69590	655
6386508	이 노예들은 갤질을 하루 종일	코질코질뿡뿡딱	22:32	0	0
6386507	살찌야	마법소녀리카	22:32	1	0
6386506	마왕쟝...마넌짜리 담배 사봤어	야간뛰는마왕님	22:32	2	0
6386505	okx200	편갤러(223.39)	22:32	0	0
6386504	걍니들 다뒤졋으면 좋겟어 진짜로 [1]	평야	22:31	5	0
6386503	벌써 ㅈ같네 [1]	98세박춘봉	22:31	4	0
6386502	창고에 박스비울때 진열대 걍 암데나 쳐박아도됨?	편갤러(106.101)	22:31	3	0
6386501	눈통피 플레 못갔으면 평야랑 동급 취급 받았겠네 [2]	Va냐링	22:31	11	0
6386500	근데 개한민국 언제 바뀜.. 악법좀	ㅇㅇ(211.33)	22:30	8	0
6386499	내가 만든 명언임... [2]	ㅇㅇ	22:30	9	0
6386498	야!! 김편붕!! 너!!웰께!! 머씻써!!!??	달룡이	22:30	5	0
6386497	평야골드갔다고?ㅈㄹ마라 ㅋㅋ	눈통피	22:30	6	0
6386496	쏘니만 보셈 [2]	Hiki	22:30	23	0
6386495	밀웜 튀긴거 먹어보고싶지않냐	ㅇㅇ(125.191)	22:30	4	0
6386494	1.평야를 들어올린다 [4]	룰류	22:30	17	0
6386493	샤오룽 미쳣다 [3]	고등어냥이	22:29	12	0
6386492	아줌마 아저씨들와서 신분증 드립치면 하는말	Rhymelime	22:28	12	0
6386491	성분 보겠다고 20분째 물건 보고 검색하는 손놈 [2]	ㅇㅇ(118.235)	22:28	10	0
6386490	아 씨발 어이가없네ㅋㅋ [3]	ㅇㅇ	22:28	16	0
6386489	님들은 이따 뭐 드셨어요? [1]	마루마루한	22:28	7	0
6386488	야간뉴비 렙머임	핑핑이	22:28	7	0
6386487	아줌마 기분좋으시라고 신분증 보여달리함 ㅋㅋ [4]	돼랑이	22:28	25	0
6386486	평야땜에 얼박사 사먹엇다 [5]	어머니부기	22:27	17	0
6386485	편갤러들아춤추자 (( [3]	마법소녀리카	22:27	17	0
6386484	아가 자♡ zzZ	ㅇㅇ(118.235)	22:27	5	0
6386483	야 편붕이들!! 너흰.여자친구도 없어?! [2]	고등어냥이	22:26	16	0
6386482	와 ㅈㄴ 중딩인지알앗는데	어머니부기	22:26	14	0
6386481	8년걸렷다백만점까지	눈통피	22:25	11	0
6386480	hbaf뭐라읽냐 [7]	Rhymelime	22:25	29	0
6386479	옷걸이 ㅁㅌㅊ임? [5]	달룡이	22:25	37	0
6386478	야간 편붕이 오전근무자한테 선물 받음 [4]	ㅇㅇ(1.210)	22:24	21	0
6386477	좆근하자마자 포스기가 고장났다네 ㅋㅋ [8]	원파	22:24	29	1
6386476	얼박사가 뭐임 [6]	고먐미야♡	22:23	25	0
6386475	나 진짜 친절한데 카드꼽자마자 "됐어요?"는 못참겠음. [12]	돼랑이	22:23	38	0
6386474	정우성레전드네 ㄷㄷ	핑핑이	22:23	11	0
6386473	하 너무 디질거같은데 핫싣스사먹을돈이없음요 ㅜㅜ	어머니부기	22:23	4	0
6386471	평야이샛기는 얼박사달라면서 옵챗안주노 [9]	어머니부기	22:22	35	0
6386470	꼬몽팸 1호 [4]	평야	22:22	23	0
6386469	okx 랜덤 박스 * 200달러 이벤트 원화 28만 * (바로 출금가능)	편갤러(121.152)	22:21	7	0
6386468	나 양아치다?	ㅇ야	22:20	9	0
6386467	팸팸ㅇㅈㄹ고아들이	마법소녀리카	22:20	13	0
6386466	ㅗ [4]	고먐미야♡	22:20	15	0
6386465	집안일할거개만은데하기실고걍심심함 [11]	밤연	22:19	37	0
6386464	마왕팸 멤버임 [8]	야간뛰는마왕님	22:19	39	0
6386463	.	눈통피	22:19	15	0
6386462	담배사려는 민짜새끼 존나 꼴통이네	ㅇㅇ(39.7)	22:19	16	0
6386461	출근하자마자 담재 다 재고 귀쌀먹M ON ㅋㅋㅋㅋ [8]	야간뉴비	22:18	31	0
6386460	교대녀가 출근하면서 쓴 핫팩 추우니까 나보고 쓰래 [3]	돼랑이	22:18	23	0
6386459	아 바구니는 진짜 뽄이냐고 십련아 [1]	섬의노예	22:18	10	0
뉴스	충남 천안 연극의 보루 극단 꿈꾸는 제비, ‘연기가 눈에 들어갈 때’ 무료 공연 中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