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모는 자식 미래에 너무 간섭하고 강압적임

편의점 갤러리

1/2

주야 병.신.들.아 잊지마라 너네 다음주 12월 쇼카드 꽂아야됨 병신들아!!!!!!!!!!!!!!!!!!!!!!!!!!!!!!!!!!!!!!!!!!!!!!!!!!!!!!!! 작성자 : 편갤러

한국 부모는 자식 미래에 너무 간섭하고 강압적임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8.13 19:37:04

조회 20 추천 0 댓글 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고

부모 꼬우면 니가 나가면 되잖아

이말이 진짜 존나 좆같음

20살 안되는 미성년자가 도대체 시발

이 좆같은 집구석을 벗어날 방법이 없음

개 좆같긴 해도 평생 안볼사이도 아니니까

가출을 할것도 아니고

진짜 사람 존나 피말려 죽이는거 같다.

애비새끼 밥먹듯이 하는말이 아내는 0촌이지만

자식과 부모는 1촌이다. 엄마한테 잘해라 ㅇㅈㄹ

그래놓고 지도 엄마한테 큰소리 한번 안내고

최고로 의견 존중하며 잘하는거 아님 ㅋㅋ

근데 자식한테 그냥 순응을 원함

다른 의견이나 생각 얘기하면서 목소리 좀 커질수도 있고 뭐 말다툼 할수도 있는거지

지 기분이나 뭐에 거슬리면

존나 정색빨고 큰소리 내고 10번중에 2번은 발로까고 손으로 대가리 치고 머리박으라 하고 개지랄함 ㅇㅇ

거기다 대학까진 등록금 나오게 해주겠는데 20살되서 대학 안갈거면 집 나가서 알아서 살아라.

거기다가 유산은 한푼도 없이 다 쓰고갈거다

이걸 한두번 말하면 그냥 뜻은 알겠으니 넘어가는데

우리가 탐내거나 뭔 말을 한것도 아니고

지혼자 피해망상에 빠져서 1주일에도 몇번씩 밥쳐먹다 말고 개지랄을함 ㅋㅋ

뭐 얼마나 있다고 개지랄인지 ㅋㅋ10억 겨우 넘는돈 시발 받을생각 한번 해본적도 없는데 매일같이 말하니

좆같고 말같지도 않아서 그냥 고개만 끄덕이면

이름부르면서 알겠어? 이지랄

그럼 네 하고 대답해줘야됨

근데 자식은 당연히 키워주고 낳아줬으니

노후에 효도해야된다고 당연하다 함;;

또 얘기하자면 니 엄마 아니였으면 너는 죽었어(+이미 집 내쫒았다) 이지랄 존나함

씨발 개 븅신같은새끼 나도 엄마 아니였으면 좆같은 새끼랑 안살고 가출했지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집에있는건데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봄 ㅇㅇ

애비새끼 진짜 내일 당장 쳐죽어도 눈하나 깜짝 안할자신 있다.

이새끼 때문에 내가 집에서 문닫아놓으면 밖에서 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눈치보고 살게되고

요즘 올림픽 보면서 소리지르는데 존나 심장이 깜짝거리고 막 놀란다 ㅇㅇ..

거기다 처음본 사람이나 분위기 무거워지면 사람 눈을 잘 못마주침

이거 뭐 내가 이겨내면 되는 문젠데 애비새끼 앞에선 내가 아무리 뭐 말하려고 하거나 반박이나 이런것도 못하겠음

그냥 무서움 ㅇㅇ

그래서 집 나가서 그냥 거리두고

얘기 다 무시하고 살거임

지금부터 딱 5개월 남았음

애미도 뭐 좆같은게

존나 짜증남

애비한테 못말하니까

엄마랑 자꾸 얘기하는데

엄마도 지는성격 아니라 얘기하다보면

나는 너한테 잘해주는데

왜 너는 아빠보다 나한테 더 뭐라그러냐

뭐 이런식으로 얘기함

그럼 나도 내 의견 어느정도 통하고 제데로 얘기할수 있는 사람이 집에 있어야되는거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집을 나가서 안보고살고말지

뭔 말인진 알겠는데 막상 얘기하다보면

뭐 지적질도 존나하고 이상한 논리 펼쳐서

개빡침

엄마는 그래도 좋아하긴 하는데

엄마얘기도 듣고 살기에는 내 미래 생각하면 영 아니라서

20살 되면 적절히 거리두고

자식으로서 할거만 적당히 하고

내 미래에 의견얘기하는거 좆도 안들을거임 ;

말이 존나 길어졌는데 무튼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통제에 너무 익숙한거같음

자유 라는 개념도 존나 약한거같고

자식 부모간의 사이뿐 아니라 모든곳이 너무 수직적임

난 이해할수없음 ㅇㅇ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788768	전 교대 점장이었는데 바닥 상태 봐 [5]	김진성ㅇ	21.08.13	69	0
788767	모쏠아다라는글 달고사는새끼들 다 개씹후다들임 [20]	레쓰비_	21.08.13	94	0
788766	커피 한잔 더마시고 가까? [2]	문어(112.72)	21.08.13	21	0
788765	편점앞 먹갈6명 [3]	Hanako	21.08.13	54	0
788763	현대미술이란 이런것 [9]	김성냥	21.08.13	44	0
788762	님들은 마스크 애매하게 쓰고 들어오는 새끼 [7]	진팬	21.08.13	67	0
788761	서른되기전에 해봐야지 원주나.. [2]	노현주	21.08.13	46	0
788760	슥은, 나가꾸, 돼랑이 << 이분들이 편갤 천사인듯 [5]	ㄷㄹㅇ(14.48)	21.08.13	55	3
788758	20대가 한라산 피면 개씹찐따같아보임? [3]	ㅇㅇ(58.142)	21.08.13	45	0
788756	니들 코로나 백신예약 다햇음??	ㅇㅇ(175.212)	21.08.13	29	0
788755	스티커까지 완벽하지아눔? [6]	노현주	21.08.13	49	0
788754	니들 손님 신분증 확인하다 웃은적있냐?	ㅇㅇ(121.149)	21.08.13	39	0
788752	씨발 남자새끼가 전화하면서 오버로드짓하네	ㅇㅇ(223.38)	21.08.13	17	0
788750	현대미술 [2]	밀림나바	21.08.13	24	0
788748	아 오늘 로또 하는날 아니엿슴? [8]	슥은	21.08.13	54	0
788745	난 장애인이나 나보다 못한애들 보면 우월감 느낌 ㅋㅋ	ㅇㅇ(114.200)	21.08.13	28	0
788743	머지포인트 수익창출 어떻게 하나 궁금했는데 [2]	호복이	21.08.13	70	0
788742	아니 이게 알바를.. 가야하네	사탕사과	21.08.13	16	0
788741	아침에 간편식사 없어서	ㅇㅇ(39.7)	21.08.13	14	0
788740	긴팔입고 다니는애들 많더라 [1]	ㅇㅇ(14.4)	21.08.13	36	0
788739	귀엽네ㅋㅋ [16]	186.85.	21.08.13	75	0
788738	오늘의폐기는 그릭어쩌고케이크	ㅇㅇ(211.195)	21.08.13	14	0
788736	혐주의 ㅋㅋ 이번네일이 젤 귀여운듯ㅇㅇ [20]	노현주	21.08.13	67	0
788731	벌써 알람끄고 잘생각에 기분좋음 [17]	황멍	21.08.13	48	0
788730	최고의 담배는 [1]	이경민	21.08.13	29	0
788728	담배 안펴봤는데 [1]	-땃쥐-	21.08.13	22	0
788727	내이상형 [11]	반전	21.08.13	42	0
788726	진짜 물류오다 뒤졌나봐 ㅋㅋ [1]	블루밍	21.08.13	29	0
788724	요즘은 내 가면이 자꾸 들통나는 것 같아서 걍 모쏠아다 컨셉 버릴라구 [1]	poiu(223.38)	21.08.13	36	0
788723	아 오늘 출근하면 튀김기 청소해야되네	ㅇㅇ(42.82)	21.08.13	18	0
788719	컴뱃 이 시발련아 [7]	아기편돌이	21.08.13	47	0
788716	물류오다가 뒤졋나	ㅇㅇ(211.246)	21.08.13	16	0
788714	하나코 이상형 찾아옴 [9]	컴뱃1윈밀8랭	21.08.13	49	2
788713	화장품 3개쓰면 게이임??? [24]	이경민	21.08.13	60	0
788712	골드점례 [7]	황멍	21.08.13	35	0
788711	씨유 일하시는분 부탁드릴게요!	ㅇㅇ(223.39)	21.08.13	59	0
788710	내 이상형 [2]	-땃쥐-	21.08.13	33	0
788709	꿀냄새 씨게맡음	ㅇㅇ(39.7)	21.08.13	23	0
788708	아ㅋ 근데 집에 가면 또 아무도 없고 외롭고 시발이고... [4]	2233(223.38)	21.08.13	53	0
788707	터져버려써.... 흐으 [8]	노현주	21.08.13	62	0
788705	와 맨날 일하니까 스트레스 오지네	ㅇㅇ(223.38)	21.08.13	20	0
788704	캡슐커피 기계 넘좋다 [4]	문어(112.72)	21.08.13	29	0
788703	난 보이시한 여자가조음 [5]	Hanako	21.08.13	50	0
788701	난 장애인이나 나보다 못한애들 보면 우월감 느낌 ㅋㅋ [1]	ㅇㅇ(223.38)	21.08.13	37	0
788700	평야편순이 저녁 ㅁㅌㅊ? [8]	낄렵빌런	21.08.13	65	0
788698	몸무게 1티로도 안빠진거보고 실망해서 다시 보지식다이어트 ㄱ [3]	해롱해롱	21.08.13	39	0
788697	iPhone 11Pro 64GB 56에 팔아먹고 [8]	호복이	21.08.13	62	0
788696	믹스 샤인 < 이거 만든 담당자 해고 안시키나? [1]	ㅇㅇ(58.125)	21.08.13	50	0
788695	내 이상형 [4]	이경민	21.08.13	43	0
788694	출근전담피ㄱ? [1]	Hanako	21.08.13	26	0
뉴스	한그루, 이혼 후 홀로 쌍둥이 키워…“일보다 육아 더 힘들어” (살림남2)	디시트렌드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