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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CU 가는데 바뀐 알바년 좀 이상함앱에서 작성

ㅇㅇ(146.70) 2021.08.22 07:10:43
조회 86 추천 0 댓글 6

이년땜에 편하게 뭘 먹을수가 없음


저번에 뭐 먹고갈때도
뭐 작성하고
손 소독약 쓰는데
손 소독약 입 부분이 굳어있어서
분사되듯 발사되는거임

그걸갖다가 학생. 학생 이리 와봐라 면서

내한테 삿대질을 하고
이기 뭐고~~~~!? 하~~~~~. 씹
어휴. !!!!
(망해가는 가게 남자 사장이
존만한 여자 알바생한테
화내듯이)
지 머리 팍팍팍 털듯이 긁음

난 그걸 벌서듯이 듣고만 있음

불렀으면 정중하게 대화를 해야지
손님인 내가 지 승질 듣고있음.
온갖 씨 소리 하면서
승질 + 표정관리 하나도 안 하는거.

아니... 불렀으면 대화를 해야되는데
온갖 씨 소리 하면서
행동 개판으로 하고 표정관리 안 하고
승질 존나 내고
지혼자 손님을 지밑에 일하는 사람 대하듯이
하는거.

존나 어이가 없어서
대꾸 했더니 카운터로 도망을 감.

이년 생각없이 화내는 타입인 듯.

그 이후로 어제도 갔는데
나는 그 년 짤린줄 알았는데
안 짤렸더라고,

지가 한 짓 잊었는지
되도않는 친한척 + 쌉소리 존나 하는거임.

그냥 먹지도 못하는 소고기 앞에 놔두고
지혼자 시끄럽게 떠들고 지랄하는 꼴

씨발년 계산이나 하지.

이 정병 동에서 나온 뭐같은 년 때문에
뭐 하나 편하게 먹지를 못함


이년 일 졸~~~라. 잘 하는 척 하거등...

근데 내가 좍 - 설명 했듯이,
앞뒤 전후 상황 생각못하는 좀 모지란 인간이고,
쌉소리 + 쓸데없는 말 졸~~~~라 많이 지혼자
시불고
일 잘하는 척 함, 근데 뭔가 개판임




조울증 있어서
전후상황 생각 못하는 정신 장애자 년이고

함튼 좀 이상함

얘 땜에 CU 편하게 갈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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