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짱개가장난전화한걸로고소한다는데어케앱에서 작성

루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8.26 15:39:34
조회 23 추천 0 댓글 0
														

2008년은 행복했어

viewimage.php?id=2eaeef28e0c569&no=24b0d769e1d32ca73feb87fa11d0283175f95a5bb5a9434fdc24c3adb1484bda12a5e8c56ac7625f006fd7188a71de5c1408bc827c09a50e96c860a707301f49cecd3bc5236ebc153a88c9710100b9eaf4332aaa8629aea73a512bbaf7378a980ea01f

아 미치겠습니다.

 

전 인천 부평구에 사는 올해 나이 17살.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입니다

 

2005년 11월 점심시간때에 중국집(포청천)에 저랑 친구2명이 장난전화를 걸었습니다

 

두 친구를 A. B 라고 하겠습니다.

 

통화는 제가했구요

 

전화걸기전에 통화 내용을 대충 상의한 상태였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받더라구요

평소에 원한이 있던 '신사고'라는 종합학원에 자장면 4개를 시켰씁니다

제가 선생님 인척을 해서주문을 했어요

 

그런데 알았다고 곧 배달간다고 하는거애요.

그래서 저희는 오 배달진짜로 하려나보네. 라고 생각하고 

'신사고' 학원건너편 놀이터에서

구경을 하고잇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그 자장면집 오토바이가 오더라구요

저희들은 그 상황이 재밌더라구요 우리가 시켰는데 진짜로왔어요

웃고 즐겻죠 그때는

 

오토바이가 돌아간 후 아까 그 공중전화로 돌아갔어요

그리고선 다시 전화를 걸고

제가 "왜 배달이 이렇게 안와요?" 라고 했어요

처음엔 존댓말을썼죠

아저씨가 화를 내시면서 뭐라고 하는거예요

그리고선 반말을 했어요 계속

"약오르냐? 약올라? 잡아봐 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아저씨가 화내는데..

그래서 저희가 놀렸죠

우리집 전화번호는 112다 119다 이러면서

잡을테면 잡아보라고 뭐라고 하고 욕도 심하진 않게했어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게속끊길래 저희도 주머니에 300원이었나 400원이 남아있어서

남아있는거 다 걸어보자 해서 계속걸어서 대화를 하다가

끊고서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애들끼리 그만하자고 하고

돌아갔어요 그리고 다른곳에서 놀다가 집에 각자 흩어졋어요

 

그리고 이 모든상황을 친구 A 가 그당시 최신형 핸드폰을 샀었는데

녹음?.. 녹취.. 녹화 같은거에 흥미가있는 친구였어요

장난전화 대화내용을 저장해서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저희도 들으면서 웃었어요

 

근데 그짓을 하고서 1주일도 안되서

저와 두 친구가 깡패를 만나서 그 핸드폰을 뻇겼습니다.

 

경찰소까지 가서 진술까지 하고 나왔어요

그때 A가 '아 우리가 나쁜짓을 하도 많이 해서 벌받나보다' 요러더군요

 

 

2006년 1월 13일

중학교 개학식이었어요

개학식을 다 마친 후 배정받은 고등학교로 가서 주의사항받고 영수증?... 지로영수증이라고 하나요 그걸? 돈 내라고 그거 하여간 그걸 받고서

친구 세명이서 돌아오는길에 PC방(컴퓨터 게임방)에 들러서 게임을 하고

B 를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공중전화가 눈에 띄더라구요

갑자기 예전에 장난전화 햇던게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A가 또 새 핸드폰도 샀고 해서

다시 녹음을 하면서 전화를 했어요

 

제가 걸어서 " 신사고로 자장면 4그릇 배달좀해주세요 . 교무실로요 "

 

신사고 앞으로 갔습니다.

근데 또 배달이 오더군요

 

생각없이 웃었어요 상황은 재밌더군요

 

그리고 지난번 처럼 다시 걸어서 놀려줄생각을 하고

매일 장난전화를 하던 그 공중전화박스로 가던도중

 

저희도 치밀해졌나봐요.

그 공중전화말고 다른데서 하자. 좀멀리서 하자 잡힐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먼곳으로 돌아가던도중

 친구 B가 "이동네 사는 내가 아는데 이근처에 공중전화박스없어 그냥 거기서하자"

친구A와 저도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소 다시 장난전화를 걸던 공중전화박스에가서 전화를 걸고 대화를 하는도중

 

욕도 했습니다.

"죽여버린다. 씨발놈 씨발새끼" 이런말을 하면서 웃으면서 약올렸어요

저도 잘못한건 아는데 그땐 친구끼리 웃고 말자는 생각에 생각없이 욕을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A가 녹음하고있었구요

 

그런데 어느순간 아저씨가 말을 질질 끌면서 잡으려는 것 같다고 친구A가 그러더군요

친구B가 망을 봅니다

저는 전화통화를 계속하구요

 

그런데 어느아저씨가 갑자기 근처에 터벅터벅 걸어옵니다..

츄리닝차림에.. 저희는 별생각없이 대화를 하다가

제가 직감적으로 느꼇습니다.

 

아 저 아저씨가 우리 잡는사람인가보다..

그래서 통화하다가 멈추고 말을하지 않앗습니다..

 

수화기에선 " 야 왓냐? 잡어. 잡어! " 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츄리닝차림의 아저씨가 저를 붙잡고 친구 두명은 두망쳤습니다.

 

츄리닝차림의 아저씨가 저를 데리고 그 중국집(포청천)으로 끌고갔습니다.

가는도중에 그 자장면집 아저씨가 씩씩거리시면서 저한테 오더니

엄청 화가 치밀으셨는지 제 멱살을 잡고 끌고가시더군요

 

저도 아 좀 심하긴했다 혼날때가 됬네.. 이 생각으로

따라갔습니다.

가서 집 전화번호랑 집주소 . 친구A.B의 핸드폰번호를 적으라길래 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A.B를 부르라길래 불렀습니다...

알았다고 오겠다더군요

 

친구 A.B가 오고있는동안

저한테 중국집 주인 아저씨는 화를 엄청 내시면서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았냐?"

"귓방망이라도 떄리고싶은데 때리면 내가 불리해진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 차라리 때리기라도 하면 맞고 반성하거나..

심하게 맞으면 역으로 고소라도 할텐데.. 이생각을 했습니다.

 

저와 친구 A.B가 무릎꿇고있고 집전화번호. 집주소. 모두 적었습니다 세명 다

친구 A보고 핸드폰을 달라고 하시더니 녹음된걸 들으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밧데리가 다되서 핸드폰이 켜지지 않자.. 충전해서 듣겠다고 하시더군요

10분정도 충전되는동안 계속 혼났습니다.. 아저씨가 겁을계속주고.. 떄리는 포즈까지 취하시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셋 다 심장이 벌렁거리는상황에서

 

핸드폰 밧데리가 약간 충전됬습니다.

들으시겠다고 녹음으로 가려고하는데

핸드폰 장금장치가 걸려있습니다.

 

친구 A는 겁을 먹은상태라 비밀번호가 잘 생각나지 안았습니다.

워낙 자주 비밀번호를 바꾸는 녀석이라.. 그 겁먹은상황에.. 생각이 나지 않는건 그럴수도 잇는건데 아저씨는 거짓말을 한다고  니네 거짓말하니깐 경찰소에 처넣겠다고 하십니다..

 

중국집 아저씨가 저와 친구A.B 집에 전화를 햇습니다

"가정교육을 이따구로 시키셨습니까?"

"오십쇼 무조건 지금 오십쇼."

 

저희 어머니는 몸이 너무 아픈상태셔서 올수가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직장일때문에 지방으로 출장을 가신상태라 올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A의 집은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폰도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A친구의 어머니는 핸드폰을 진동모드로 하시고 백에 넣고 다니시는걸 저도 자주봐서 압니다..

진동을 못느끼셔서 못받을수도있는상황인데도

 

또 거짓말을 한다고 친구 A에게 꿀밤을때렸습니다. 폭력을 쓸수없으니 꿀밤이라도 떄리시고싶었나봅니다

 

B의 어머니는 전화를 받고 지금 오시겠다고 햇습니다..

B의 아버지는 직업이 경찰이십니다.. 아버지/어머니 두분다 되게 엄하십니다

 

그리고는.. A의 어머니가 핸드폰을 받지 않자

알바생을 시켜서 A의 집으로 보내더군요

갔다온 알바생이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니까

몇번 전화를 더 걸고선 다시 하지 않더군요

 

한 5분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A의 어머니로부터요.

중국집 주인이 화를 내면서 지금 당장 와달라고 하는데..

A의 어머니가 송도에 계셔서 지금 오기가 힘든상황인데도

중국집 주인이 택시를 타고서라도 오라고 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잠시후 B의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그 녹음된걸 들려주고 상황설명을 하는데..

과장시키고 불려서 말합니다.

 

'새벽에도 수십번 전화를 하고.

작년 10월부터 오후에 수십번 전화해서 영업에 피해를 줬다' 라 더군요

 

저희가 그럴돈이 어딨습니까?

말이됩니까? 오후 9시에 영업을 마치고 문을 닫는곳이라던데

 

 

잠시후 그 중국집에 또 전화가왔는데

그 사람이 중국집 주인과 친분이있는 친한분인가봅니다..

아저씨가 열받아있다가 우리가 잡히니깐 기분이 좋았는지 그 아저씨한테 전화로 말을합니다

저희들 이름도 말해주구요..

 

잠시후 전화를 끊고

중국집아저씨가 전화를 걸었던 아저씨가 A의 먼 친척이라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오후에 만나서 술한잔 하기로 햇으니깐 우선 돌려보내주겠다더군요

 

가서 반성을 하라더군요

절대로 다시는 이런짓하지말라고 당부 하길래

저희도 바보가 아닌이상 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6년 1월 14일 오후 3시 38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중국집 아저씨 번호가 저에게 뜹니다..

 

'엥? 왜 전화하셨지? 뭐지..' 하면서 심장이 떨렸습니다..

벨이 5번울리고 제가 전화를 받았더니..

대화내용을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80%이상 정확합니다.

 

xxx=저의 이름

 

중국집주인:  xxx이!!!!!! 전화하면 바로 받으라고 했지 왜이렇게 늦게 받냐?

나: 네..

중국집주인: 너네 학교 오늘 졸업햇냐?

나: 네..

중국집주인: 너 어디냐 지금 뭐하냐

나: 집에 가고잇는데요..

중국집주인: 집에 왜 니 혼자가냐? 어? 나랑 같이 가야지 내가 니네집 위치를 잘 모르겟다? 같이 가자 너네 엄마좀 만나자

나: 네?..

중국집주인: 넌 악질이야 내가 어제는 그 아는사람떄문에 그냥보내주긴햇는데 넌 용서가안되 한번 당해야되 넌

나: 네..?

중국집주인: A네 아줌마랑 통화햇으니깐 너네집으로 곧 전화갈꺼야 알앗냐?

나: 네..

중국집주인: 너네엄마 내일 오라고 하던지 내가 한번 찾아갈거니깐 알아서 해라

나: 네..

중국집주인: 알아들었으면 끊어라

 

전화를 끊고 집에 도착해서 A에게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A가 그러더군요 그 중국집 주인아저씨가 우리보고 100만원을 물어내라고 했다고

 

어제까진 알았다고 가라고 하더니

오늘 다시 전화해서 100만원을 내놓으랍니다..

 

저희집 요즘 집안 형편이 매우 안좋습니다...

친 누나가 대학교 등록금으로 500을쓰고

저도 이번고등학교 학비(47만원정도)를 내일까지 내야 하는데

지금 현금이 없어서 내질 못했습니다...

몇일사이에 이렇게 돈이 꺠지고..

 

제가 잘못한걸 저도 알지만 이건 좀 부당한 처사라고 봅니다.

저희가 경제적인 능력이있는것도 아닌데...

 

A의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돈을 달랍니다.

안주면 저희을 경찰에 고소 하겠다는군요....

그리고 다른어머니들한테도 전하라고 하더군요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갈수있죠?

 

법관련으로 정말 잘 아는분만 답글주세요...

네이버 지식인에서 장난전화 라고 대충쳐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면 채택안합니다

2018년은 불행했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843031 단골손님이 타조알 줬어 [34] cu(220.123) 21.08.27 3650 49
843029 인천 진짜 살기 좋은 동넨데 마계프레임 억울함 [24] ㄹㄷ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99 0
843028 물류 언제와 [8] 레쓰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31 0
843027 왠 틀딱 30분 간격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돈뽑아 가는데 럭키스타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27 0
843026 우리 점장은 날 너무 좋아하고 너무 믿는듯 [1] ㅇㅇ(39.7) 21.08.27 108 2
843025 내일 편의점면접보러가는데 편의점알바 어렵진않지 ?? [6] ㅇㅇ(211.173) 21.08.27 61 0
843024 부산이랑 인천사람들이 드센건 [3] ㅇㅇ(121.191) 21.08.27 53 0
843022 심심해서 잠깐 나왔는데 쥐가 횡단보도 건너고있네 [4] ㅇㅇ(223.39) 21.08.27 32 1
843020 팔에 문신많으니까 확실히 개쪼는 경향이잇음 [4] 나가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80 0
843019 어라 단골중국집 이제 24시영업 안 하네 딤채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17 0
843018 면접볼때 여자애들 두세명 경력자도 보러왔는데 [7] ㅇㅇ(106.101) 21.08.27 90 0
843017 설거지 할 때마다 너무 좆같은데 나만 그러냐 [5] ㅇㅇ(220.126) 21.08.27 38 0
843016 오늘 밥은 맥날 긔긔? ㅇㅇ(121.170) 21.08.27 13 0
843015 내년에ㅋ후반이네ㅋ씨빨ㅋ아오ㅋ [3] 나초갓(118.235) 21.08.27 39 0
843014 진상 왜케 많냐 목욜밤인데;;; [4] ㅇㅇ(1.218) 21.08.27 45 0
843013 차에 치인 개는 봤었는데 뇨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19 0
843012 이거 봐라 떡갈비가 아예 통으로 들어감 [5] 람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45 0
843010 그러게요ㅋ스물ㅋ여섯ㅋ될동안ㅋ저는ㅋ뭘ㅋ했을까요ㅋ [4] 나초갓(118.235) 21.08.27 36 0
843009 마계촌 그런거 없다 생각했는데 [3] ㅇㅇ(121.191) 21.08.27 40 0
843008 이왜안념 [1] 점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51 0
843007 아 미친틀딱새끼가 지가 뭘안다고 인도 어쩌고 지랄이야 [6] 또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40 0
843004 네트워크 유실은 왜뜨는거야 [2] 초댜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19 0
843003 부산 11년 살다가 학교때문에 이사온지 7일짼데 [6] 편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54 0
843002 나도 고양이 차에 치인거봤는데 [6] ㅇㅇ(39.7) 21.08.27 47 1
842999 담배 바꿔달라는데 바꿔줘도됨? [4] ㅇㅇ(210.222) 21.08.27 41 0
842998 일 그만두려면 대체자 구할때까지 해줘야됨? [2] 00(175.192) 21.08.27 40 0
842996 신분증검사할때 마스크내리라해야해? [5] ㅇㅇ(106.101) 21.08.27 70 0
842993 쥬지 너무 컷. ..! [1] ㅇㅇ(223.39) 21.08.27 40 1
842991 니네 신분증 안닮은거같으면 마스크 까라하냐? [1] ㅇㅇ(220.89) 21.08.27 30 0
842990 ㅋㅋㅋㅋ나 아다깻어 ㅋㅋ념글가냐? 주상전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37 1
842989 몇 새끼 패고 싶은데 진심으로 [6] 람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45 0
842988 의외로 나시는 헬창보다 멸치나 파오후가 많이 입더라 [1] ㅇㅇ(110.13) 21.08.27 21 0
842986 노예가ㅋ젖ㅋ사진ㅋ보내줌ㅋ [2] 나초갓(118.235) 21.08.27 39 0
842985 노라줄사람 [3] 뇨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19 0
842984 착하게 생겼다 = 좆밥, 호구처럼 생겼다 [3] 람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31 0
842983 손님이 너네 부모욕하면 어떻게함? [4] ㄴㅇㄱ(117.111) 21.08.27 35 0
842981 쥬지 뿌린다 [3] ㅇㅇ(118.43) 21.08.27 55 1
842980 지하철역 주변은 노숙자들때문에 걸러야됨 [1] ㅇㅇ(175.223) 21.08.27 39 0
842979 멸치가 나시입고 주머니에 손꽂고다니는거만큼 cu(220.123) 21.08.27 18 0
842978 방금 이상한 손님 옴.. [6] 편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46 0
842977 아 대답좀 해주라고 씨발련들아 [6] ㅇㅇ(220.89) 21.08.27 102 0
842976 솔직히 19살이면 다시 회복 가능한 나이 아니냐 [4] ㅇㅇ(114.200) 21.08.27 39 0
842974 지에스 편순이가 기여운 애들이 만음 [5] ㅇㅇ(182.216) 21.08.27 85 0
842971 개새끼 배변을 편의점에다가 버리는 씨팔년들은 뭐냐? [3] ㅇㅇ(175.207) 21.08.27 51 0
842970 물하나사고 오마넌주는 틀딱들 다죽어라 [4] ㅇㅇ(106.101) 21.08.27 44 0
842969 착하게 생겼다랑 화났냐는 말 자주 들었는데 뭐임 [6] 람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42 0
842967 로아)보석 4개 팔리면 5만골 쌀먹할 예정 [2] 빛과소오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35 0
842966 울 매장 삼김 발주 ㅁㅌㅊ? [22] 나가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73 0
842964 이씨발 노숙자같은새끼 돈을 이따구로 주노 [1] ㅇㅇ(121.191) 21.08.27 40 0
842963 민짜한테 술판거같은데 어쩌냐? ㅇㅇ(220.89) 21.08.27 32 0
뉴스 이경실, 직접 알린 가족상…“큰언니, 뇌출혈 4일 만에 떠나” 디시트렌드 12.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