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이야기 - 편의점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1/2

부르즈 할리파 세웟다 흠 아닌가 작성자 : 야간뛰는마왕

예수님 이야기앱에서 작성

하나님대천사님

2021.09.03 22:39:15

조회 29 추천 1 댓글 1

viewimage.php?id=2eaeef28e0c569&no=24b0d769e1d32ca73feb87fa11d0283175f95a5bb5a9434fdc24c2adb34d4bda72684e3cb687f4f7b39b14a4e814ec56fe165f00148f3d326aa4ca8060ed374a17758922be46fe89ad6b7aa69879063309af50deab1a8104ee84645c03eeb75b3bf5860bdd48

καὶ ἔλεγεν αὐτοῖς, Ὑμεῖς ἐκ τῶν κάτω ἐστέ, ἐγὼ ἐκ τῶν ἄνω εἰμί: ὑμεῖς ἐκ τούτου τοῦ κόσμου ἐστέ, ἐγὼ οὐκ εἰμὶ ἐκ τοῦ κόσμου τούτου. εἶπον οὖν ὑμῖν ὅτι ἀποθανεῖσθε ἐν ταῖς ἁμαρτίαις ὑμῶν: ἐὰν γὰρ μὴ πιστεύσητε ὅτι ἐγώ εἰμι, ἀποθανεῖσθε ἐν ταῖς ἁμαρτίαις ὑμῶν. ἔλεγον οὖν αὐτῷ, Σὺ τίς εἶ; εἶπεν αὐτοῖς ὁ Ἰησοῦς, Τὴν ἀρχὴν ὅ τι καὶ λαλῶ ὑμῖν; πολλὰ ἔχω περὶ ὑμῶν λαλεῖν καὶ κρίνειν: ἀλλ' ὁ πέμψας με ἀληθής ἐστιν, κἀγὼ ἃ ἤκουσα παρ' αὐτοῦ ταῦτα λαλῶ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οὐκ ἔγνωσαν ὅτι τὸν πατέρα αὐτοῖς ἔλεγεν. εἶπεν οὖν [αὐτοῖς] ὁ Ἰησοῦς, Οταν ὑψώσητε τὸν υἱὸν τοῦ ἀνθρώπου, τότε γνώσεσθε ὅτι ἐγώ εἰμι, καὶ ἀπ' ἐμαυτοῦ ποιῶ οὐδέν, ἀλλὰ καθὼς ἐδίδαξέν με ὁ πατὴρ ταῦτα λαλῶ. καὶ ὁ πέμψας με μετ' ἐμοῦ ἐστιν: οὐκ ἀφῆκέν με μόνον, ὅτι ἐγὼ τὰ ἀρεστὰ αὐτῷ ποιῶ πάντοτε. Ταῦτα αὐτοῦ λαλοῦντος πολλοὶ ἐπίστευσαν εἰς αὐτόν.

et dicebat eis vos de deorsum estis ego de supernis sum vos de mundo hoc estis ego non sum de hoc mundo dixi ergo vobis quia moriemini in peccatis vestris si enim non credideritis quia ego sum moriemini in peccato vestro dicebant ergo ei tu quis es dixit eis Iesus principium quia et loquor vobis multa habeo de vobis loqui et iudicare sed qui misit me verax est et ego quae audivi ab eo haec loquor in mundo et non cognoverunt quia Patrem eis dicebat dixit ergo eis Iesus cum exaltaveritis Filium hominis tunc cognoscetis quia ego sum et a me ipso facio nihil sed sicut docuit me Pater haec loquor et qui me misit mecum est non reliquit me solum quia ego quae placita sunt ei facio semper haec illo loquente multi crediderunt in eum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지만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자기 죄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죽으리라고 한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가 그이라는 것을 믿지 않으면 그와 같이 죄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죽고 말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요?" 하고 그들이 묻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처음부터 내가 누구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너희에 대해서 할 말도 많고 판단할 것도 많지만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기에 나도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그대로 이 세상에서 말할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높이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것만 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시지는 않는다. 나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He said to them, “You belong to what is below, I belong to what is above. You belong to this world, but I do not belong to this world. That is why I told you that you will die in your sins. For if you do not believe that I AM, you will die in your sins.” So they said to him, “Who are you?” Jesus said to them, “What I told you from the beginning. I have much to say about you in condemnation. But the one who sent me is true, and what I heard from him I tell the world.” They did not realize that he was speaking to them of the Father. So Jesus said (to them), “When you lift up the Son of Man, then you will realize that I AM, and that I do nothing on my own, but I say only what the Father taught me. 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because I always do what is pleasing to him.” Because he spoke this way, many came to believe in him.

(요한의 복음서 8장 23-30절)

εἶπεν αὐτοῖς Ἰησοῦς, Ἀμὴν ἀμὴν λέγω ὑμῖν, πρὶν Ἀβραὰμ γενέσθαι ἐγὼ εἰμί.

dixit eis Iesus amen amen dico vobis antequam Abraham fieret ego sum.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두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하고 대답하셨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AF0B2E72-4F77-4B5D-A316-4E272A0B7AB5.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공지	글쓰기 에디터 개선 안내	운영자	25/01/13	-	-
966673	돌은 건가 저 새끼 진심으로 [5]	그레이트다간	21.09.22	35	0
966672	건달들 이름이노?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4]	거짓없는약속	21.09.22	31	0
966671	? 뭔 되도 않는 걸로 어거지 저격질이지 기침에칭 저 새끼는 [2]	그레이트다간	21.09.22	37	0
966668	유산상속 미리받기 이런건 없나ㅜ [1]	자몽❤추함(112.167)	21.09.22	27	0
966667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3]	정샛별	21.09.22	44	0
966665	머리 ㅈㄴ 큰데 편의점 접을까여 [1]	이델•	21.09.22	37	0
966663	ㄱㅊ그래도 언제뒤질지모름 애미애비	자몽❤추함(112.167)	21.09.22	27	0
966662	야야 여사친이 새벽에 울명서 전화오면 어떰	ㅇㅇ(58.124)	21.09.22	17	0
966660	나퇴근하고버스태워줄사람 3연승하면 기프트콩줌 [12]	슥은	21.09.22	44	1
966659	??? : 좆목 잡설은 느그 톡파서 지껄여 [5]	기침에칭!	21.09.22	45	2
966658	씨유 동의 반숙란 개노맛이네 [1]	ㅇㅇ(223.38)	21.09.22	22	0
966656	요즘 카드매출 현금 몇배임? [5]	ㅇㅇ(112.157)	21.09.22	25	0
966655	씨우 뚱바 주셈	안쨩	21.09.22	24	0
966653	폐기다들 어떻게버려? [11]	딕트(118.235)	21.09.22	53	0
966652	좆목 잡설은 느그 톡파서 지껄여 [3]	그레이트다간	21.09.22	24	0
966651	나는 커서 새가 될거야	편갤또라이	21.09.22	20	0
966650	아 시발 페이스업 존나 하기싫네 진짜로	ㅇㅇ(223.33)	21.09.22	16	0
966649	와 오늘 물류조지는데 술들고 오버로드까지하네	오나홀	21.09.22	14	0
966648	개 알뜰한년옴 [2]	ㅇㅇ(223.38)	21.09.22	31	0
966646	유동은 차단못함? 진짜 저분 너무 보기싫은데 [4]	ㅇㅇ(118.45)	21.09.22	31	0
966645	할매집가서도 남편 ㅇㅇ아~이랫는데 ㅈㄴ혼났음;;;;;;;; [6]	자몽❤추함(112.167)	21.09.22	42	0
966644	구론산 스파클링 마셔본 사람? [2]	그레이트다간	21.09.22	20	0
966642	오늘 엪엪 안왓긔 ㅋㅋㅋㅋ 나 출근하기전에 온겅가 [4]	슥은	21.09.22	35	1
966640	코로나 안끝나면 좋겠음	ㅇㅇ(223.38)	21.09.22	12	0
966639	두시간 지각함 좆됐다	ㅇㅇ(106.101)	21.09.22	27	0
966638	아 진짜 하루종일 고르네	씰뜨기	21.09.22	10	0
96663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	팜유	21.09.22	29	0
966633	사촌여동생의 처남을 뭐라고부름 [2]	ㅇㅇ(118.91)	21.09.22	28	0
966631	인사를 받던가 차라리 무시를 하던가 [2]	사관짧필	21.09.22	27	0
966630	언니 그 시동생 남편남동생 여친도동거하거든ㅇㅇ걔도왔음;;; [6]	자몽❤추함(112.167)	21.09.22	121	0
966629	오늘은 웬일로 손님 수준 ㅅㅌㅊ농	ㅇㅇ(223.33)	21.09.22	29	0
966628	2시 넘으니까 손님 뚝 끊기네	그레이트다간	21.09.22	17	0
966627	피부 ㅈㄴ 좆됐는데 인생 접을까요 [2]	이델•	21.09.22	47	0
966626	명절 음식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ㅇㅇ(110.70)	21.09.22	11	0
966625	9월이 31일까지 있었더라면,,,	ㅂㅈ	21.09.22	12	0
966623	석주 ㅈㄴ 웃기네 ㅋㅋ	그레이트다간	21.09.22	21	0
966622	어떻게된게 이동네는 인사를 받아주는 새끼가 한마리도 없냐 [1]	ㅇㅇ(211.216)	21.09.22	18	0
966621	점장 씨발아 물류안온다며 [2]	ㅇㅇ(114.199)	21.09.22	45	0
966619	진짜힘든하루였어..ㅠ부엌에서 고독사할뻔햇음..힘등	자몽❤추함(112.167)	21.09.22	17	0
966617	담피ㄱㄱ할 토끼같은 각시 어디 없남,,,,, [6]	ㅇㅇ(223.33)	21.09.22	34	0
966616	세븐 기프티 뿌려요 [1]	ㅇㅇ(61.247)	21.09.22	47	0
966615	잘자라고 해주라잉 [16]	아리가또	21.09.22	46	0
966611	섹하고잘까 그냥잘까..다하고나서 씻기귀찬긴한대 [7]	자몽❤추함(112.167)	21.09.22	49	0
966610	세븐 깊티좀 뿌려바 누가	유영(118.235)	21.09.22	26	0
966607	2+1 2개밖에 없으니 사기 아니냐던데 [3]	ㅇㅇ(61.247)	21.09.22	35	0
966604	물류뜸 [4]	하룻	21.09.22	56	0
966603	쳐 자러감 [3]	병신(106.102)	21.09.22	24	0
966602	나랑 카톡할 갤러 있으까..? [9]	서딘	21.09.22	42	0
966601	고화정 김예지 결혼 언제함?	ㅇㅇ(110.70)	21.09.22	28	1
966600	근데 여자들은 왤케 얄밉냐? [3]	그레이트다간	21.09.22	43	0
뉴스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관객 호평 속 창작 초연 개막 성료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