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호감가던 단골녀 환상다깨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0.123) 2021.09.08 15:52:32
조회 145 추천 3 댓글 7

얼굴 곱고 말투 곱고 목소리곱고
그런 그녀가 아침 출근길에 급히 뛰어와서
화장실쓴다고해서 매장 창고안에 화장실쓰게해줬음
많이참은건 알겠는데..
무슨 코끼리가 오줌싸는줄알았..
쉬이이이 도로로로로로로로록
촤라라라라라락 그것도 한 수십초이상
끝났나 싶더니 또 쏴아아아아 도로로로로로록
진짜 무슨 1분동안 싼듯
최홍만도 저렇겐 못싸겠다 싶더라
거의 오줌장군급 ㄷㄷ
저렇게 강한녀자인줄은..
지금까지 모든게 내숭이였다니..
농담아니고 한 2리터 싸고나왔을거같던데
이게 가능해??싶더라
나와서 그냥 태연하게 스타벅스 병커피랑 껌하나 사고 나감 ;;
이게 오늘 오전에있던일인데
퇴근해서 집에왔지만 잊혀지질않는다..
나는 못보겠는데 그러고도 그여잔 내얼굴 잘만쳐다봄 ㅡ.ㅡ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뉴스 [TVis] 이봉원 “사채 빚으로 이자 한 달에 600만원… 이상한 생각도” (‘전현무계획2’) 디시트렌드 01.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