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편의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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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초콜릿도엎었다 애들아 두번째줄 우측 바코드 없는새끼들 오늘 들어와서 저거 깔겠다고 자리만들다가 어차피 중구난방 섞여있어서 싹다꺼내서 진열대 먼지 다닦아내고 바 / 초콜릿 / 스모어랑 동료없는새끼들 순으로 배치함 이제 저 좆같은 신상품 새끼들 바코드만 찾아주면 된다 칭찬 " 해줘 "오늘 신제품 배치하려고 자리만드려고 샀는데 딴건 다 쳐먹겠는데 잘크톤 이새끼는 작성자 : 투모로우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09.09 10:51:05

조회 32 추천 0 댓글 0

1번:2003년 대전. 충남의 한 군부대로 입대한 박철수 상병.

그리고 박상병이 온뒤 3주뒤에부터는 할머니 소리를 내는 귀신이 나타난다는 괴담 소문이 돌았다 그런데 소심한 쫄보였던 그는 밤에 보초병을 서게되고 귀신이 두려웟고 무서웠지만 귀신이 있나 확인하는데 다행히도 할머니 귀신은 나타나지않았다 알고보니 박상병이 잠꼬대로 자신을 아껴주었던 돌아가신 할머니처럼 소리를 냈고 변성기가 덜온지라서 여자목소리를 낼수있었다

2번:1902년 캘리포니아 신혼부부인 조슈아와 메리.는 한 집을 장만햿다 그런데 어느날 메리는 임신을 했고 그날부터 자꾸 밤마다 화장을 고치는데 거울속에서 이상한 여자귀신이 보이는 것이다! 계속해서 그여자는 뭔가를 경고하는듯 손가락질했고 어느날 남편이 출장간날밤에 웬 강도가 들이닥치더니 거울속 귀신을 보고 놀라서 계단밑으로 쓰러짐

알고보니깐 1년전 31세 여성이 살해되었고 그여자는 아마도 임산부인 메리에게 위험을 알려줄려고 나타난걸까?

3번:2005년 대구. 어느날 19살 선윤복양은 유아인을 무척이니 좋아라 했었다 그리고 당시 반올림 열풍이 불었고 그녀는 유아인과 같은 대학을 나오가로 마음먹었고 1년후 경대(갱북대)를 가서 유아인의 후배가 되었다. 하지만 촬영때문에 바빳던 그녀는 유아인이 해맑은 미소로 꿈에서 웃는 걸 보게되었고 그날 친구들과 술약속을 취소하고 로또를 사러갔다 근데! 그날 지하철 화재사고가 일어났고 친구들 모두 숨졌다고 한다 하필 그시기가 지하철 방화였고

놀라운건 윤복양도 그날 로또 1등에 당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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