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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수학선생님이랑 섹파였는데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9.15 02:10:04
조회 207 추천 0 댓글 3
														

선생님이 약간 하지원 닮았는데 내가 날마다 하지원 닮았다고 칭찬해주니까 좀 친해졌었거든



그러다가 교무실에서 선생님 번호 적힌거 보고 장난으로 전화도 걸고 카톡도 하다가



선생님이 자기 집 오면 맥주 사준대서 일요일에 가서 엽떡이랑 맥주 마시다가 선생님이 냉장고에서 소주 가져오시더니 소맥 말아주셨거든


근데 진짜 난생 태어나서 처음 말아먹는 술 마시니까 진짜 확 취하더라



선생님이 좀 널널한 돌핀팬츠 비스무리한 바지 입었는데 허벅지 살이 엄청 하얘서 자꾸 눈이 가니까 발기 살살 됐음..



근데 선생님도 약간 취해서 그런지 좀 붙었다가 내다 허벅지 만지다 그 팬츠 사이로 손 넣었고 선생님이랑 키스 미친듯이 했다


키스 처음 해봐서 이빨 엄청 부딪혔는데 그런게 잘 하는건지도 못 하는건지도 몰라서 그냥 숨 헐떡이면서 키스 하다가



선생님 가슴 만지다가 내가 입으로 빨았는데 가슴 별로 안 큰줄 알았는데 꽤 컸음 그땐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입에 가슴 빨아들이듯 해서 혀로 막 핥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내 머리 쓰다듬듯이 만져주니까 진짜 못참겠어서 그냥 그대로 바지랑 팬티속에 속 넣어서 보지 만지는데 여자꺼 처음 만져보는데 진짜 애액이랑 털이랑 섞여서 눈으로 안 봐도 흥분됐음



내가 손가락 넣고 위아래로 휘저으니까 물도 더 나오고 쩌걱쩌걱 소리 나면서 소리까지 야하더라



그러고 선생님이 나 눕게 하고 바지랑 팬티 내리고 입으로 배꼽 아래부터 살살 빨아주시다가 자지 좀 빨고 부랄 빨아줬는데 부랄 빨릴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그러고서 선생님이 위로 올라와서 넣어줬는데 처음에 넣을때  꼬추가 꽉 막힌 살 삐집고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가 아다긴 했어도 나름 보고 들은게 있으니까 머리에 생각나는대로 따라 했는데 진짜 금방 싸더라 무슨 애국가 불러라 이런건 다 구라고 한 5분만에 사정했던거 같음




그러고 침대로 옮겨서 선생님이 또 입으로 빨아주길래 그냥 내가 선생님 눕히고 가슴 빨다가 꼬추 다시 스길래 넣고 정상위로 했음




그러고선 그냥 미친듯이 해댄거 같다 한 4번 싸니까 발기는 되는데 사정을 안 해서 힘들긴 했는데 뭔가 그 행위 자체가 좋았음



그대로 새벽에 잠들어서 몇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진짜 온몸에 알배기고 엉덩이 진짜 개땡기더라..



그러고서 월요일에 학교 갔다가 집에서 카톡으로 선생님 생각난다고 연락했는데



내가 막 책입져라 이런식으로 애교 부리니까 받아주더라 선생님이 다음주 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둘 다 서로 못 참아서 화요일에 학교에서 야한 카톡 하고 선생님도 막 꼴린다 근데 무섭다 근데 또 이게 스릴있고 재밌다 이런 유치한 카톡 하다가



내가 개발정나서 화장실에서 꼬추사진 찍어서 보냈는데 선생님이 밤에 오라고 해서 가서 또 했음




거의 4달 동안 50번 넘게 선생님네 가서 섹스했는데 겨울방학때 선생님 남친생기고 나도 여친생기고 익절했다가



고2 여름방학 끝나고 선생님이 먼저 연락와서 또 했었는데 섹스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그냥 일상얘기 하다 갑자기 내 여친 얘기하면서 은근 질투하더라



이때가 선생님이랑 마지막 섹슨데 내가 여자친구랑도 좀 하고 우리 둘이 경험도 좀 있다보니 내가 좀 거만한 듯이 했던거 같음 약간 갑을관계는 아니지만 뭔가 그런게 있던거 같다



그 후로 또 갑자기 내가 연락해도 연락 안 받아주고 하길래 나도 그냥 자연스럽게 지내다가 졸업했고



나 대학 휴학 하고 군대가려고 준비할 쯤에 선생님 결혼 하셨는데 둘이 연애 했던거도 아닌데 뭔가 엄청 슬퍼서 힘들었음 돌이켜보면 아마 군대 때문에 감정이 증폭된듯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선생님이랑 첫경험 하고 그런 사이였던게 자랑하고싶고 그럴거 같은데 입이 근질거리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누구한테 말한적도 없고 나이도 어린데 위험한 관계인걸 알아서 그런건지 진짜 좋아했어서 그런건지 잘 다물고 있었음 아마 짝사랑을 했던거 같기는 함 꼴에 지켜줘야된단 생각이 들은건가?




그리고 지금은 지루끼가 좀 있는데 유독 저 선생님이랑 했을땐 금방 사정하고 좀 교감하는 느낌도 들고 여러모로 좋았던거 같다.. 특히 어린애 대하듯이 머리 쓰다듬어주는게 좀 그립다



여름방학때 선생님 차 타고 춘천 놀러가면서 막국수랑 감자만두 먹었던게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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