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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악의 식인종 짱깨앱에서 작성

ㅎㅎ(14.37) 2021.09.16 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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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이나 기아 천재지변이 아닌 평상시에

 

수천년간 인육을 시장거래 유통시키며 즐겨 먹었다는 중국인

 

아프리카보다 더 야만스런 인류 역사상 최하 최악의 식인종족 중국인 


 중국의 오랜 식인전통과  보편화된 인육거래 인육요리문화

 

 

중국의 식인문화는 중국 4천년 역사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

 

한나라가 건국된 기원전 206년부터 청나라가 멸망한 1912년까지 

중국에서는 식인의 기록이 춘추필법 대단한 중국 정사(正史)에만도 220차례나  기록되어 있다.


최초의 식인 이야기는 중국의 전설적인 왕조인 하나라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들을 죽인 원수를 죽여 육장(肉醬)을 만들어 원수의 아들에게 먹기를 강요한 여인 이야기다.

유교는 ‘복수주의’를 인정할 뿐 아니라 오히려 장려한 면이 있어 복수에 의한 식인행위가 있었다.

‘부모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불구대천’, 不俱戴天)’는 생각으로

심하면 부친의 원수를 29대까지 갚기도 했다.

복수할 때는 한 칼에 숨통을 끊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천 갈래, 만 갈래로 잘랐으며 때로는 고기를 잘라먹고

심장과 간을 꺼내어 씹어먹으며 뼈까지 갈아먹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한 예로, 측천무후 당시 잔혹한 고문과 형벌로 유명했던 내준신이 처형되었을 때에는,

군중들(그에게 처형당한 이들의 가족들)이 다투어 그의 고기를 잘라먹었다고 한다.


황제는 법률로 ‘살육의 형’을 규정했다. 이는 주나라 때의 율령 체제부터 등장하지만 이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식인 기록이 나타난 최초의 정사인 <사기(史記)>는 중국 최초의 역사왕조인 은 왕조(주나라 이전의 왕조)의

마지막 임금 주왕이 신하들을 ‘해’(醢 : 인체를 잘게 썰어 누룩과 소금에 절인 고기), ‘포’(脯 : 저며서 말린 고기),

‘자’(炙 : 구운 고기)로 만들었다고 기록했다.

해, 포, 자는 이후 중국 춘추전국시대까지의 인육 조리법의 대표격으로 계속 등장한다.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인 공자는 이 ‘해(醢)’를 즐겨서 해 없이는 식사를 안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공자가 아끼던 제자 자로가 위나라의 신하로 있다가 왕위다툼에 휘말려 살해되고,

그의 시체는 잘게 토막내어져 해로 만들어지고 말았다. 이 해는 사자에 의해 공자의 식탁에까지 전해졌다.

이 일 후로 공자는 그렇게 좋아하던 해를 먹지 않았다.


중국 역사사회에서는 생존경쟁의 패자가 승자의 먹이로 식탁에 오르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리고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식인이 자행되기도 했다.

춘추전국시대의 유명한 제나라 환공은 미식가로도 유명했다.

 

그가 진미를 찾자 요리사인 역아(易牙)는 자기의 장남을 잡아서 삶아 바쳤다.

 

역아뿐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는 자기 살을베어내거나 아내나 자식을 잡아

주군을 대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흔히 이런 경우는 충성으로 기려졌다.


인육은 가끔 약용으로도 쓰였다.

이시진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인체 각 부위의 약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통념에다 ‘효’라는 유교 사상의 실행으로서, 병으로 죽어가는 부모에게 자신의 넓적다리살 등을

잘라서 봉양하는 일은 더욱 흔했다. 단, 이런 일이 진정한 효행인가 하는 정치적인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당시의 황제 뜻에 따라 어떤 시대의 사람들은 ‘효자’로 표창을 받았고,

다른 시대 사람들은 신체를 훼손한 ‘불효자‘로서 매를 맞은 후 귀양을 갔다.


수·당대에는 인육시장이 출현했고, 인육애호가가 열전(列傳)에 기록되기도 했다.

송 말기부터 원대에는 <철경록(輟耕錄)>이라 하여 인육 요리법을 자세히 적은 요리책까지 출판되었다.

 

원나라를 방문한 마르코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자신이 목격한 복주(福州)의 식인 풍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 지방에서 특별히 기록할 만한 것은

주민들이 그 어떤 불결한 것이라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사실이었다.

 

사람의 고기라도 병으로 죽은 것만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

횡사한 사람의 고기라면 무엇이건 즐겁고 맛있게 먹는다.

 

병사들은 잔인하기 짝이 없다.

그들은 머리 앞부분을 깎고 얼굴에 파란 표식을 하고 다니면서 창칼로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죽인 뒤, 제일 먼저 피를 빨아먹고 그 다음 인육을 먹는다.

 

이들은 틈만 나면 사람들을 죽여 그 피와 고기를 먹을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중국의 식인 풍습은 <삼

국지>, <수호지>, <서유기> 등 유명한 중국 고대의 소설에도 잘 나타나 있다.

 

<삼국지>의 경우, 정사로 기록된 진수의 삼국지에는

유비가 즐겨먹은 음식이 인육으로 만든 포였다고 하며, 여포가 죽은 후 그 고기를 죄인들에게 먹였다고 한다.

 

소설 <수호지>에서는 인육으로 고기만두를 만들어 파는 악한이 등장하고,

 

<서유기>에서는 고승(高僧)의 육고기가 불로장생의 영약이라 하여

삼장법사가 끊임없이 요괴들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시체에서 인육을 떼어가는 모습>

 

중국에서 처음으로 인육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송나라 때에 만들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나라를 거쳐 청나라 말기에 이르기까지 인육은 시장에서 공공연히 매매되었다.

 

 

1918년, 중국 근대의 사상가 노신은 <광인일기(狂人日記)>에

식인의 피해망상증에 걸린 광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식인 풍습이 만연한 중국사회상을 폭로했다.

 

그는 또한 ‘국가는 사람이 사람을 먹는 역사사회‘라고 정의한 바 있다.

 

중국 5·4운동의 사상적 지도자 오우(吳虞, 1874∼1949)는

‘유교 = 식인’이라 하며 강력히 유교를 비판했다.

 

식인풍습은 공산화된 중국에서 유교의 폐해 중 하나로 비판되었고, 최근에 이르러서야 점차 사라져갔다.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해 온, 유교문화의 종주국인 중국에서

식인 풍습이 꾸준히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역사의 단면이다.

 

 

식인풍습이 중국인들에게 미친 영향

 

대만의 사학자 ‘황문웅’은 중국의 식인문화가 수천년을 이어 면면히 지속되었고

 

중국내 오랜전통의 특이한 이 식인문화를 알지 못하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논할 수가 없으며

중국인의 보편적인 사고방식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인은 왜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를 절대 믿지 않는지,

 

왜 돈을 그렇게 중시하는지,

 

왜 먹는 것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눈앞에서 사람이 쓰러져 죽어가도 미동조차 않는 특유의 무관심은 어디서 나오는지,

 

왜 중국인은 3대뿐아니라 주변 친인척이 한집에 다 모여 사는지,

 

그 엄청난 인내심은 어디서 나오는지,

 

중국계 기업의 조직문화는 왜 친인척 위주인지,

 

(그래서 중국계 기업의 수명은 다른 나라 기업에 비해 매우 폐쇄적이고 

 성장규모에 한계가 있으며 기업의 존속수명도  매우 짧은 편이다.)

 

등등

 

모든 중국인의 사회문화적 기저배경 내면의식과 일상문제를 살피고자 한다면

그 저변에 깔린 중국특유의 식인풍습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의 서로에 대한 인간적 불신은

바로 중국의 독특하고 장구다대한 식인문화에서 기인한다.

 

노신은 ‘중국인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오랫동안의 식인풍습은 그의 말처럼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信義 그 자체를 없애 버렸다.

 

중국인들이 신의를 말할 때는

그들이 가장 위기에 몰렸을 때로 그때만 예나 도덕 따위의 단어가 나온다.

 

식인풍습, 즉 약육강식의 단순한 논리는

강자 앞에서는 토끼가 되고 약자 앞에선 무서운 맹수가 되어버리는

중국인 특유의 철저하고 냉혹한  현실주의 사고방식을 잘 설명해주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춘추전국시대에 떠도는 말 중 하나가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성인(聖人)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중국 특유의 대가족제도는 결국

식인 풍습으로부터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켜내려는 눈물겨운 제도이며

 

注 ; 여러 명이 뭉쳐서 숫자적 우위를 바탕으로 잡아먹힐 확률을 낮추고

생존확률을 높이려는데 주목적이 있는 것이다.

 잡아먹히는 순서로 봤을 때 머릿수가 많은 가정이 맨 나중에 속했기 때문이다.

 

임어당은 삼대 뿐 아니라

외삼촌가족, 숙부가족, 고모가족등 거의 모든 구성원이 한 집에서 사는 중국의 대가족제도가

자연스럽게 중국인들의 인내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식인풍습은 중국특유의 대가족제도를 만들어내고

그 대가족제도는 구성원에게 매우 큰 침묵과 순종적 인내를 강요했다.

 

싫어도 자신의 속을 드러내지 않고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는 처세 또한

좁은 공간에서 많은 수의 사람과 부딪혀야 하는

 

현실에 대처하기 위해 자연스레 몸에 익혔다는 것이다.

 

 

중공은 불과 수십년 전  文革혁명 때도  홍위병들의 인육만행 창궐 

 

 이미 기원전 5세기에 지은 헤로도투스의 역사에 보면,

스키타이 민 족은 친족이 죽으면 애도끝에 자신과 일체화시키는 의식으로서

그 인육을 먹어버린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식인의 역사는 유구하다.


문화인류학자 스타이메스의 분류에 의하면

(1)전쟁이나 극심한 가뭄으로 기근이 들었을 때,

(2)신명에 희생하고 공식의례로서,

(3)그것을 먹음 으로써 병이 낫는다할 때,

(4)형벌이나 복수의 수단으로,

(5) 충성이나 용맹을 과시할 필요가 있을 때

여러 사람 앞에서 인육을 먹었다고 했다.


민족성이 워낙 선질인 우리나라에는 식인속과는 인연이 극히 멀다 .

임진왜란에서 수복된 한양 거리에서 기민들이 식인했다는 기록이 없지 않으나 극히 예외에 속하며

 

살인이나 살식이 아닌

부모 목숨 살리고 부모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살을 에고 피를 쏟아 먹이는

중국이나 야만족들의 인육식과는 정반대취지의 효도 인육식만이 보편화돼 있었다. 

 

그런데 참 끔찍하고 기이하게도

이웃 중국에서는 식인을 끽인이라하며 고대부터 많은 문헌에 아주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한비자에서 제나라 임금인 환공의 요리장인 역아는 자신의 아들을 요리하여 임금에게 바치고 있다.

 

원나라 때 문헌인 철경록에는

인육맛으로 어린이 살이 으뜸이요,부녀자 것이 버금이며 사나이 것이 가장 하질이 라고 품평하고,

당시 상식화 돼있던 인육 요리법과 인육을 즐겼던 인물록 을 장황하게 적어 놓고 있으며,

 

송나라 문헌 계륵편 에는

인육을 양각 양이라 하고 어린이 인육을 화골란, 연인의 그것을 불선양, 남자의 그것은 소파화란 은어로 불렸다 했다. 


중국문학에서도 인육식은 낯선 풍속이 아니다.

수호지 나 삼국지연의 에도 몇 군데 나오고

근대작가인 노 신의 광인일기에도 이 식인속이 그다지 저항감을 수반하지 않고 나온다.

 

이처럼 중국 역사에 있어서 인육식은 최고급 요리로,죄악시 하거나 금기시 하지 않았음을 알수가 있다.

승리에 도취하거나 용맹을 과시할 필요에서 저질러진 인육식의 역사도 유구하다.

속십팔사략 에 보면 명나라 때 역신 이자성이 낙양을 함락했을 때 복왕을 살해,

그 인육을 사슴고기와 섞어 찌개를 만들어 먹었다던데 이를 복록식이라 했다 하니 끔찍하기 이를데 없다. 

 

60년대말 중국의 문화혁명때 홍위병의 광적인 소행들이 인권차원에서 많은 고발을 받아왔지만

이 무렵 중국 광서성에 서 이들에게 충성을 입증시키는 방법으로

 

적어도 1백37명의 반동분자를 잡아 먹게 하는 식인잔치를 베풀었다는 문서가 서방측에 흘러나가

뉴욕 타임스지에 대서특필되고 있다.

 

교정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교장선생을 잡아 먹게 하기도 하고-.

 

식인전통이 있어서가 아니요,또 홍위병이라서가 아니다.

 

이토록 잔인해질 수 있는 인간의 극한에 환멸을 주는 20 세기 최악의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조선일보 1993.01.08 이규태 코너-

 

 

중국은 늘 인상식이 있어왔다. 

 

(注; 인상식 人常食-사람을 잡아 먹는것이 일상적인 전통관습)

 


인상식은 모든 도덕과 질서의 막장이다.

수많은 침략으로 인하여

한족은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고 타민족에게 의해서

군량미 대신 사람고기를 즉석에서 제공하였다.


중국에선 예부터 인육은 돼지고기나 쌀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쌌다.


알고 있는가?

중국 역사상 인상식은 늘 있어 왔다는 것을.

어떤이는 중국의 역사를 보고

'사람을 먹다' 란 말만 나오는 인상식 역사라고까지 했다.


갈족의 군대는 군량미를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

양식을 빼앗지 못하면 한족여자를 약탈하여 밤에는 간음하고 낮에서 죽여서 삶아먹었다.

요하에서 온 모용선비는 업성을 점령한후 5만의 한족소녀를 빼앗아 모조리 부하들에게 줬다.

사병들은 먼저 간음한후 삶아먹었다. 겨울이 지나자 5만의 소녀는 한명도 남지 않았다.

북송 말년의 정강 지난 때 금나라 병사가 남침하여,

강회일대에 식량이 모자르자 사람들은 서로 잡아먹기 시작했다.


당시 군대는 인육을 군량으로 삼았는데 사람을 '두 다리 달린 양' 이라고 불렀다'

늙고 마른 남자는 '요파화' 라고 불렀는데 그살을 구우려면 불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젊은 여자는 '불선양' 이라고 불렀는데 양고기보다 맛있다는 뜻이었다.

어린아이는 '화골란'이라고 불렸는데 그 뜻은 살과 뼈를 함께 먹을수 있다는 뜻이다.

 

 남자의 양 넓적다리(大腿, 上腿)와 여자의 유방(乳房).허벅지,뱃살,음부 

는 상육(想肉)이라 불렀다. 그중 최상등품은 당연 상육인데 상육이란, 한입

먹으면 너무 맛있어 또 먹고 싶어진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맛보면 그 육질의 감칠맛이 마약과도 같은지라, 알다 모르게 찾는 이들이 생

겨났고, 이를 계기로 존폐 되지 않은 채 중국에서 아직도 유지되어 온다.


원나라 말기에 관군의 양식이 부족하자. 역시 백성을 잡아서 먹었다.

중국에선 인육을 먹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고 풍부하여 3권짜리 요리책이 만들어 지기도 했다


수나라 말기 제갈앙과 고찬은 살인마였다.

어느날 고찬이 제갈앙을 연회에 초청했다 .

주요리는 10살된 쌍둥이 형제였다 한미첩이 술을 따르다 실수를 했는데

제갈앙은 그 첩을 큰통에 넣고 삶았다. 그리곤 통채로 식탁위에 얹어놓고 먹었다.


사실 중국은 망국이었다.

남북조의 오호난화는 이미 망국이라고 할만하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여러분 주변의 짱깨 또는조선족 범죄자가 여러분의 장기와 인육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선족


#장기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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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상한 그녀' 진영X유정후, 정지소 사이에 두고 일촉즉발 맞대면 엔딩 디시트렌드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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