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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지금까지 본 손놈 .txt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9.22 02:20:15
조회 89 추천 1 댓글 3

1.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봐도 계산 다 할때까지 여물고있다가 "봉투 안줘요?"

이게 실존 하는건지 몰랐다, 특히 거지동네에선 안주면 온갖 패악질을 부리기 때문에 앵간하면 점장이 돈받지말고 걍 주라고 하는 케이스가 많다.

2. 물건은 좆만하게 샀으면서 봉투는 큰거로 달라는 새기

이새기들은 양심이 뒤진 부모 따라갔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어떤 손놈은 한번 주면 올 때마다 그 봉투 가져와서 담는다, 다 좋은데 지가 매장과 환경을 위해 그러는 것 마냥 위선 안 떨었으면 좋겠다.

3. 백화점 상품권

왜안되겠냐시발아

4. 노인과 담배

"에쎄."
"에쎄어떤거드릴가요"
"골드."
꺼내주면
"두갑."
꺼내주면
"그림 다른걸로 줘."

제발 한번에 말해라 좀. 에쎄찾는 틀딱들이 이런 사례 많더라.

5. 화장실 테러

특히 푸세식 변기 쓰는 곳은 어떤 핑계를 대서든 손놈들이 못 쓰게 막아야된다. 어케하면 코브라가 변기 옆에 똬리를 틀고있노?

6. 공병충

거의 몇박스 분량으로 매일 가져오는 새끼들 볼 때마다 들고 온 소주병 갯수만큼 소주병으로 두부를 후려칠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 된다고 진지빨고 생각하게된다.
멀쩡한 병이랑 안그런 병 비율이 7:3 이나 되며 이런건 매입 못 한다고 설명을 백날좋게 해줘도 공권력을 부르기 전까진 안들어쳐먹고 떼쓰더라.

7. 노마스크

노마스크로 들어오고 싶다는 새기들은 콧구멍하고 개슬람들 생식기 할례하듯이 주둥아리를 꿰메서 봉합해야 된다고 진지하게 생각한다.
느그들이 백신을 맞았든 감염이 안되든 들키면 덤탱이 당한다고 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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