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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1951년 소련 인민들의 삶
모스크바 75번 직업학교 학생인 빅토르가 첫 월급을 받고 쇼핑을 하는 모습 - 1951건설중인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 1951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건설에 참여중인 청년들 - 1951크레믈린에서 바라본 코텔니체스카야 제방 - 1951건설중인 코텔니체스카야 빌딩 - 1951모스크바 순환선(콜체바야) 타간스카야 역 - 1951GAZ-12 ZIM / GAZ-M20 POBEDA 자동차 - 1951년민스크 자동차 공장의 첫 대형 덤프 트럭 MAZ-525 - 1951소비에트 기계 공학의 거인 , 굴착기 - 1951스타브로폴 지역 콜호즈(집단농장)에서 수확된 밀을 보고 흡족해하는 아나스타샤 씨 - 1951체르니히우 주 노보-바산스키 지역 스탈린 콜호즈(집단농장) - 1951모스크바 제빵공장 "볼셰빅"의 제빵사 가족에게 새로운 아파트 보금자리가 생겼다좋은아침! 우크라이나 시골 어딘가에서 - 1951다차(별장)에서 아내 마리나와 아들 빅토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알렉세이- 싱글벙글 1971년 소련 인민들의 삶크림반도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브레즈네프사람들은 그의 집권기를 회색의 시대라고 부른다소련의 연방원수 주코프와 그의 아내 갈리나프라하에서 찍힌 Tu-144 초음속 여객기소련영화 배급의 대표적인 작품 "열두개의 의자" 39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60년대 중반부터 유행했던 소련의 하이패션알렉산드르와 그의 아내 마리나의 모습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의 아에로플로트 여객기모스크바 도모제도보 공항 중앙 통제실1971년의 스타커플 마리나 블라디와 블리디미르 비소츠키압하지야 - 노브이 아폰 지역의 캠핑장물놀이를 떠나는 사람들1971년 고리키 공원에서의 놀이공원 "어트랙션-71"의 모습1학년 수업시간노보시비르스크의 백화점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 강변의 사람들모스크바 아르바트의 칼리닌 대로- 싱글벙글 40s~60s 소련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담긴 다양한 직업군1947년 제2차 세계 대전 후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 복구1957년 펜자 수석 엔지니어1958년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트빌리시차 포장 공장1958년 헬기조종사1950s 야쿠티야 공화국농민1958년 모스크바건설노동자1958년 발레 연습1958년 첼랴빈스크 용접공1958년 타지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환자를 진찰중인 의사1950s 패션 모델들1958년 소 축사1958콜호즈(집단농장) 지도자와 엔지니어가 콜호즈 현대화를 논의 중에 있다1959 스베들롭스크(예카테린부르크)노동자들1960년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제철 공장에 증기 터빈 로터 설치1963년 운전자1968년 모스크바서점ㅅ- 싱글벙글 1980년대 모스크바 인민들의 삶 옅보기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가고시마 여행 - 4일차
[시리즈] 가고시마 여행 · 가고시마 여행 - 1일차 · 가고시마 여행 - 2일차 · 가고시마 여행 - 3일차 전날에 예보를 봤을 때 오늘은 날씨가 좋다고해서 못갔던 가라쿠니다케를 다시 갈까라고 하다가일행들의 저항으로 인하여 포기했다3일간 일찍 일어나 돌아다녔기에 다들 피곤한 상태여서 오전은 그냥 쭉 쉬기로 했다사실 나도 숙취 때문에 컨디션이 좋은 상태는 아니었음https://maps.app.goo.gl/mXEk5SrwgYv9sZGi7 쿠로부타 · 일본 〒892-0843 Kagoshima, Sennichicho, 3−2 かまつきビル 1階 ★★★★☆ · 돈까스 전문식당maps.app.goo.gl11시 반쯤 나와서 아점을 먹으러 나왔다유명한 돈까스집인 쿠로부타로 갔다저 검정색 돈까스로 유명한데 맛은 그냥 무난한 맛가격대가 좀 있어서 한 번이면 족한 맛이다식사를 마치고 사쿠라지마를 가기위해 가고시마항으로 바로 걸어서 이동했다아니 왜 렌트카 있는데 걸어감?나 : 숙취로 고생 중일행 : 귀찮사쿠라지마 갔다오고 느낀 점 : 차 있으면 무조건 끌고가라 씨발 숙취를 참고서라도 끌고 갔어야했어그렇게 배를 타고 사쿠라지마로 이동점점 구름이 걷혀간다갤럭시 줌 성능 테스트15~20분 정도면 사쿠라지마항에 도착한다순간 제주도 우도인 줄 알았다일단 비지터센터부터 갔다내부에는 사쿠라지마 화산에 대한 자료들이 있다이곳에서 패스를 구매했다버스가 올 동안 근처 족욕탕에서 쉬었다물에 화분인지 노란색 이물질들이 많이 보였다제주도 아님버스 올 시간이 되자 정상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리고 연기를 내뿜더라그렇게 버스를 타고 유노히라 전망대로 향했다전망대에 도착하니 날이 완전히 갰다바닷가쪽은 자외선이 너무 강해 눈이 보셔 잘 보이지 않았다그리고 사쿠라지마를 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유노히라 말고는 딱히 뭐 볼게 없다이왕 온김에 온천을 이용하기로 했다당연 내부는 촬영금지기에 사진은 없다이용료가 300엔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신 수건 타올은 별도구매였다오래된 곳인지 내부는 낡았지만 관리를 잘해서인지 깔끔했다탕은 뭔가 쇠냄새가 나더라그냥 전체적으로 동네 목욕탕 같은 느낌임목욕을 마치고 다시 가고시마로 돌아갔다그래서 내가 좀 후회가 된다는 것이다차 끌고 갔으면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었을텐데가고시마로 돌아왔다아직도 연기를 내뿜고있더라일행들과 같이 야마가타야 좀 둘러보다가 일행들 먼저 숙소로 보내고나는 혼자 리쿼샵들 돌아다니며 위스키 파밍을 했다가고시마 여기 위스키 황무지임 위스키 살거면 면세점에서 사던가 무카와 하셈 ㅇㅇ소주를 원한다면 여긴 천국이 맞다대충 돌아다니다가 보여서 찍은 이자카야나는 저렇게 저렴하고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을 좋아하는데분명 오늘 저녁도 비싼거 먹자고 하겠지 Gyu do! · 일본 〒892-0842 Kagoshima, Higashisengokucho, 12−13 村山ビル 1F ★★★★☆ · 야키니쿠 전문식당maps.app.goo.glㅇ.ㅅㅂ.너무 비싸서 추가주문은 못하고 2차를 갈려고 이동했다가는 도중에 농구 응원하고 있는게 보였다가고시마하고 나라의 경기었음응원 열심히 하더라https://maps.app.goo.gl/pF3W94PuqCtTtt8j7 丸万元祖焼鳥 · 12-31 Yamanokuchicho, Kagoshima, 892-0844 일본 ★★★★☆ · 꼬치구이 전문식당maps.app.goo.gl2차는 내 픽으로 갔다캬 씨발 이궈궈던ㅋㅋㅋㅋ사실상 모모야키 단일 메뉴로 파는 것 같은데 ㄹㅇ 술안주임저거 생각보다 양 많다 꼭 가라옆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들렀다역시 돈키호테에서 술 사는거 아니다밤은 길다 3차 간다여기서도 한국음식이물론 저길 간 건 아니다https://maps.app.goo.gl/Rk41bPPyYybYG2nc7 Manosu · 5-17 Higashisengokucho, Kagoshima, 892-0842 일본 ★★★★★ · 술집maps.app.goo.gl당연히 바를간다귀여운 간판과는 다르게 주인장은 중년의 아저씨다여기도 내부가 큰 편은 아니지만 어제 갔던 이케다와는 다르게 몰트의 종류가 많았다아니 근데 가고시마 바들은 하나같이 왜 데이터가 안터지냐숙취예방을 위해 오늘은 칵테일을 마시지 않았다부커스 20-01e 배치가 보이길래 개같이 주문했다야스 그 자체참고로 바는 나 혼자 갔다일단 가고시마 바 중에서는 갠적으로 여기가 젤 좋았음가게 분위기도 좋고 주인장도 오스스메 잘 골라줌나중에 가고시마 갈 일 또 있으면 재방문 의사 있음이렇게 4일차의 밤을 보냈다
작성자 : 잡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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