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18.09
20.08~22.03
22.12~24.06
24.12~
이렇게 했음
진고던 시절은 아예 못해봄
17.06~18.09
루크는 원체 허벌이니 그랬다치고
90시즌은 17년 여름 즈음에 시작했고 초대장 수급이 상대적으로 원활했다보니 - 이벤트 초대장 + 비6비3 깡통 시문헬 페이백 - 헬이 좆같은 거 빼고는 괜찮았다
마수는 좆병신 같았지만
조우펑 아니면 1페펑 많이 갔음
제국투기장 자체는 좋은 컨텐츠였다고 생각함
버퍼 키우고, 또 투자할 명분도 만들어주며 동시에 시기가 빠른 정가제를 기획한거니 (백화점 여는 미친던창들 빼고)
다만 퀵ㅋㅋㅋㅋㅋ키 대체가 너무 미흡했다고 생각
할렘 열리고 한달쯤 하다가 접은듯
아직도 에픽로드 처 내고 증폭기 낸 다음 리셋 갈긴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20.08~22.03
시로코오즈마 때는 산맥 출시하고 2주인가 3주 뒤에 복귀했어서 이것저것 따라가는 데에도 벅찼음
신화는 병신 시스템이었지만 메타몽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함
시챌도 꽤 재밌는 컨텐츠였다고 생각함
황시차대2 로그로 몸 비틀어가면서 깬 기억이 생생함
잔향 << 이건 길드원들 몸 비트는 거 많이 봤는데 나는 ㅈㄴ 잘먹어서 솔직히 할 말이 없음 + 정규 레이드보다 스쿼드에서 잘 먹었던 기억 정도?
이후에 나온 씹은좆옥 자체는 육각형 최적화 아이디어는 참신했다고 생각함
다만 고구마량과 공눈 2개 정가를 왜 처 늦게 냈는지 모르겠다 정도 (+ 노란 옵 이관은 대체 왜 또 없었는가, 이후에 융합석 각인에서도 이걸 왜 안 냈는지는 의문)
오즈마는 재밌게 했고 블레이드 나올 즈음부터 외국에서 하느라 1단 위주로 다녔음
고단계는 빨컴 때문에 가기 좀 그랬었고, 그거 때문에 버티기 버그는 피통 적은 1단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느낀 것 같음
오즈마 기억나는건 로그 선트시 기준 그린 버티기 소닉 딜지분45퍼 찍히는 거랑 카잔이 ㅈㄴ 재밌었다 정도
외국 출장 가기 전 + 블레 출시 전 2단 다닐 때 카잔이 존나 재밌었다
그렇게 없뎃 버티고 105시즌 시작하고 노코 돌다 현타와서 3주만에 탈주함
마이실 악명 쥐리더라 ㅇㅇ
22.12~24.06
캐슬 살아있던 시절에는 캐슬로 골드 캐서 성장 다 때려박고 경쟁에서 성장템 사면 돈 거의 다 썼던 걸로 기억함 (단, 나는 12월 복귀라서 이미 선발대는 320작 완성하는 시점이었을테니 이때부터 하칼 전까지는 꽤 성장템 경매가가 쌌던 걸로 기억)
그리고 노코 도는 건 개시발 토나왔다
한 2달 동안 커스텀 파밍하겠다고 일주일에 노코 48~50판씩 돌았는데 이건 개씨발이었음
선계는 열리고 일던 하루 돌고 나서 꿈결 뜨는 템렙도 괜찮고 계정단위네? 개미친 악귀 새끼들 꿈결 노리고 몸캐 ㅈㄴ 돌겠네 ㅋㅋ 했는데 갤에 하는 놈들 ㅈㄴ 많아서 놀람
그리고 이걸 2주인가 3주될 때까지 안 처막은 것도 레전드다 시팔
어둑섬 해방은 진짜 존나 재밌게 했고
1주차 목요일 토요일에 꼬라박고 멸망한 다음 1주차 때 오후 반차 내고 내가 죽나 니가 죽나 해보자 해서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해서 새벽 12시 10분인가에 깼음
그때는 입수도 모르고 나중에 알고보니 석화신 스증도 안 받을 때라 - 석화신 썼던 이유는 로그는 숲마벨 숲마반 둘 다 쓰는 건 애미뒤진 과쿨감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깡딜 챙기겠다고 꾸역꾸역 석화커맨드엔정어에 블파링 꼈음 - 피자 3번 보고 14분인가 걸렸던 거로 기억함
아주 재밌었다
그리고 24년 6월까지하면서 안개신 깨다가 일이 너무 바빠져서 접고 이번에 장기휴가 받은 김에 복귀
씹놈의 게임 복귀하고 2일차에 로그로 극 깨고, 6일차 수요일에 주간숙제 똥맛에 몸서리치는 거 보고 아 좆똥겜은 좆똥겜이구나 했음
그래도 백해주화 캐서 상의 보주 2개는 샀으니 만족함
중천은 무슨맛 똥일까 궁금함
근데 휴가 끝나고 일 바쁘면 또 찍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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