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프렌차이즈 시장을 덮쳐오는 소송 열풍… 흔들리는 기업들 갈베
- ktx 노쇼 방지, 임박 취소시 위약금 2배.jpg ㅇㅇ
- 러시아군 소속으로 전사한 CIA 부국장 아들의 생전 사진들이 발굴됨 NMH-523
- 여성인권 추락한다… 치어리더 의상 문제는 진짜 심각한 거야 갈베
- 전광훈 후보님 공약 2탄 26~50 ㅇㅇㅇㅇㅇ
- 김수현, 광고주에 30억 원 손해배상 피소 ㅇㅇ
- 의아의아 유럽 초 대규모 정전 발생 ㅇㅇ
- AI의 발전으로 승정원일기 20~30년내 복구 가능하다는 안철수 사피엔스
- 빨대로 빨아먹는 비빔면이 있다? ㅇㅇ
- 채널A : '여론조사 없이 담판으로 단일화'도 거론 서랍옷장
- 싱글벙글 21세기 각 연도별 흥행 1위 영화들 ㅇㅇ
- 훌쩍훌쩍 실시간 vr챗 갤러리 바람난 마누라 ㅇㅇ
- 잇섭의 SK 사태 요약 갤붕이
- 소속사 대표 성추행 논란, 前 메이딘(라임라잇) 오가은 양 입장문 서브보컬
- 세계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서열정리 당한 양의사들 ㅇㅇ
日전문가들을 전부 속여버린 위대한 독일 화가... 열도는 뒤늦게 발칵
이 그림은 일본 고치현에 위치한 고치현립미술관이 보유한 '소녀와 백조'라는 독일 작품으로 약 30년전 1800만엔이라는 큰 돈을 주고 구입한 명화임 이 그림의 작자는 1900년대 전반에 활약한 독일 화가 '하인리히 캄펜덩크'로 알려졌음 그런데 작년인 2024년 6월... 소녀와 백조가 위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거임 여기서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볼프강 벨트라키' 독일인인 볼프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작화가인데 고치현립미술관 소유의 그림이 저 화가의 위작이라는 것이었음 미술관 측은 충격적인 의혹에 사실을 검증하기 위해 교토대학의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해 작년 10월부터 과학적인 조사를 진행함 그리고 올해 초 그 결과가 나왔는데... [현립미술관장] 유감스럽게도 위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림을 분석해보니 진품이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1910년대에는 일반적이지 않았던 성분인 '동'과 '티타늄' 성분이 있었던 것 게다가 작품 뒷면에 붙어있는 내력 라벨에는 독일의 저명한 화상이 소장했던 것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이 또한 벨트라키에 의한 위조로 판명됨 그동안 벨트라키가 위조했던 다른 위작들에도 같은 형식의 위조 라벨이 여럿 확인된 바 있어 확실함 더 황당한 건 애초에 소녀와 백조라는 작품 자체가 캄펜덩크가 제작했다고 문헌상에만 남아있을 뿐 실물사진조차 남아있지 않은 작품이라는 점임 즉, 현 시점에서는 누구도 진품을 본 적이 없는 환상의 작품인데 저걸 덜컥 사버렸던 것 ㅋㅋㅋ 그나마 이때까지는 위작이 아닐 가능성이 1%라도 남아있다고 희망을 품는 사람도 있었지만 결국 올해 3월 14일에 공식적으로 위작이 맞다고 판단이 내려짐 또다른 사건도 있음 이 그림은 도쿠시마현립 근대미술관이 소장한 프랑스인 화가 장 메챙제의 작품 '자전거 경주장에서'라는 작품인데 1999년에 6720만엔을 주고 구입함 그런데 작년 7월... 이 그림도 위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됨 아니나 다를까 위작을 그린 작가로 지목된 건 볼프강 벨트라키 게다가 이 그림은 더욱 빼박인 게 과거에 본인이 직접 언급한 적도 있기 때문임 [볼프강 벨트라키] 그 그림은 1988년 경 파리의 업자에게 팔았던 것 같아 10만 달러정도에 팔렸을 거야 벨트라키는 자신의 작품이 맞다고 인정하며 이미 끝난 일이라고 태연하게 말함 ㅋㅋㅋ 결국 도쿠시마현립 근대미술관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관장이 직접 위작으로 판단됐다고 발표까지 해야했음 위작으로 판단한 근거는 1. 벨트라키의 증언 2. 벨트라키의 자서전에 문제의 작품이 게재되어 있는 점 3. 베를린 경찰의 수사결과 4. 장 메챙제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는 단체가 위작으로 판단한 점 등이라고 함 볼프강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작품 외에도 80년대 버블 시절 일본으로 흘러들어간 자신의 위작이 더 있다며 일본인 콜렉터들이 가지고 있는 가짜 명화 몇개를 밝히기도 했음 ㅋㅋㅋ 볼프강은 일본에 아직도 자신의 위작이 꽤 남아있을 걸로 생각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부 JAP이 허영심만 가득해서 막 사다보니 저런 일이 벌어진듯 게다가 고치현 미술관장 빡빡이(6짤)는 위작이라고 해도 잘 그려진 그림이라면서 괜히 위작 올려치기로 정신승리까지 시도하던데 진짜 어이가 없음 ㅋ 역시 독일이 추축국 대장이라 그런지 쫄따구 JAP 기강 잘 잡네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日, 미술관 전시 고대 유물이 가짜?! 일본 문화청 개망신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공무원,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 후 658시간 헬스클럽 이용 ·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日레트로 박물관 폐쇄... 일본의 처참한 민도에 충격받은 박물관장 ·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 日, 온천에 띄워 놓은 과일까지 먹고 훔쳐가는 손님들로 골치 ·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 日, 미쓰비시 이어 미즈호에서도 대여금고 도난 사건 은폐하다 적발 · 日,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호화청사 짓는 소멸도시 논란 · 日교사, 학교에 거짓말 치고 10일간 하와이 여행... 징계처분 ·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 봉제인형 1300개 훔친 찌질한 일남 체포... 피해총액 300만엔 · 양심적인 日결혼식장, 식 코앞에 두고 일방 취소 통보... 거짓말까지?!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내로남불의 나라 日, 총리가 대놓고 뇌물 살포한 뒤 뻔뻔하게 변명 · 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 日자위대, 음식점에서 1000만원 절도... 나라는 안 지키고 강도질?!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日오사카 엑스포에서 외국 전시품 훔쳐가던 일본인 체포! · 日, 유명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까지 전부 담합... 양심은 어디에? · 日공무원, 뇌물로 오키나와 풀코스... 가짜 병가까지 낸 것으로 확인 일본 아이치현의 한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고대 유물이 가짜라는 논란에 일본 문화청까지 개망신을 당하는 일이 발생함 이건 일본 문화청이 운영하는 '문화유산 온라인'이라는 곳인데 일본 각지의 문화재 등을 소개하는 사이트임 그런데 이 사이트에 게재된 조몬시대의 토우(흙인형)에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며 논란이 시작됨 토우 3점이 가짜가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일본 문화청은 올해 1월부터 해당 유물들을 사이트에서 삭제 조치함 이 사태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취재진은 문제의 토우를 보유중인 아이치현 미하마초의 미술관 '미술의 숲'에 방문함 광인의 천옷.... 같은 걸 입고 취재진을 마중나온 미술관장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함 진품인지 가품인지 묻는 취재진에게 당연히 진품으로서 미술관에 전시하고 있고 큐레이터까지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관장 본인이 들고 있는 차광기 토우는 100% 조몬시대에 만들어진 진품이라고 강력히 주장함 [가토 타카시(미술관장)] 진품, 가품 이라는 말 자체가 바보같아요 진품이냐 가품이냐 그딴 건 일본인들만 떠들고 있는 말이에요 가토 관장은 토우들은 아오모리현의 수집가에게서 구매한 진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탄소분석을 통한 연대측정을 해도 상관없다는 당당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이렇게 확신에 찬 변명을 하는데도 사람들의 의심이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는 뭘까? 먼저 이유 중 하나는 미술관의 다른 전시품들임 이건 진시황제의 무덤에 있던 진품 병마용이라는데 이 역시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음 상처 하나 없는 병마용을 가지고 있는 건 세계에서 이곳밖에 없어요 물론 진시황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고요 중국은 문화재 반출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 대체 이런 걸 어떻게 일본까지 가져왔다는 걸까? 미술관장은 약 30년 전에 아는 중국인으로부터 구입했다는 설명이지만 도통 납득할 수 없는 얘기임 게다가 문화재의 출처 등 상세한 내용을 물으면 잘 모른다며 애매하게 넘어가버림 문제가 된 토우 역시 마찬가지임 차광기 토우 여인 토우 괴인 토우까지 3점 모두 아오모리현에서 출토되었고 크기는 어느정도라는 간단한 설명 외에는 어떤 정보도 게시되어 있지 않음 수집가에서 샀다는 것도 증명을 못하고, 설령 산 것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게 진품이라는 보증은 어디에도 없는 것 이에 대해 조몬시대 역사를 연구하는 애호가들은 의문을 제기함 [조몬ZINE 편집장] 조몬시댕 유적이 약 9만 곳이라고 하는데 그중 토우가 2만 점 정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 대부분이 파편입니다 '미술의 숲' 측이 보유하고 있는 토우는 만듦새가 꽤나 수상하고 야후 옥션 등에서 판매된 토우와 상당히 작풍이 닮아있습니다 한편 이런 조잡한 가짜 유물이 어떻게 일본 문화청이 운영하는 문화유산 소개 사이트에 당당히 올라가 있었는지에 대한 비난도 상당함 이에 일본 문화청 측은 해당 사이트는 사전에 신사를 거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는 곳이며, 올라오는 문화재 등을 문화청이 직접 심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해 빈축을 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日전문가들을 전부 속여버린 위대한 독일 화가... 열도는 뒤늦게 발칵 - 대만 마이너 갤러리이 그림은 일본 고치현에 위치한 고치현립미술관이 보유한 '소녀와 백조'라는 독일 작품으로 약 30년전 1800만엔이라는 큰 돈을 주고 구입한 명화임 이 그림의 작자는 1900년대 전반에 활약한 독일 화가 '하인리히 캄m.dcinside.com이전에 소개한 미술관 사건은 그나마 멍청해서 위작 간파 못하고 전시했다고 치더라도 이건 아예 미술관장이 사기를 치고 있네 ㅋㅋㅋㅋㅋ JAP 양심 SUGOI~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