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는 자사의 방치형 카페 힐링게임 '타이니 카페'의 3호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타이니 카페’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바리스타 쥐 '돌체' 그리고 고양이 '구스토'와 함께 카페를 찾아오는 고양이 손님들을 위해 커피와 디저트를 만들고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으로 에스프레소 머신, 오븐 등 카페 시설을 설치하고 커피와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고양이 손님들에게 판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스토의 로스터리에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핸드드립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번 3호점 업데이트에는 신규 매장과 메뉴 레시피를 비롯해, 새로운 고양이 손님들의 이야기와 알바생 스킨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나날이 스튜디오는 3호점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달의 카페 이벤트'를 진행해 4명에게 카페 운영에 필요한 선물을 증정하며,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개업 축하 선물로 '위대한 셰프' 라파엘과 보석 500개를 지급한다.
나날이 스튜디오 박재환 대표는 "'포레스트 아일랜드'의 노하우와 수준 높은 글로벌향 아트웍을 결합한 신작 방치형 힐링게임 '타이니 카페'로 글로벌 방치형 힐링게임의 명가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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