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불법주정차를 한 몇몇 운전자들은 ‘몰랐다’, ‘급해서 그랬다’, ‘이때까지 별일 없어서 그랬다’ 등 나름의 이유들을 내놓는다. 그러면서 참교육을 당하면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가 있다. 오늘 살펴본 포스트잇 테러 같은 경우도 참다못한 시민들이 해외 영상과 같은 수준으로 해버린다면 이들은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법과 경찰이 있는 것을 알고, ‘바쁘다 바빠’ 사회에서 참교육으로 이 정도까지 했다면 그만큼 많이 참았다는 뜻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주차를 해야 될 때 나의 편의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을 배려해 제대로 된 공간에 주차를 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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