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강뉴부대'
황제의 결단으로 한국전쟁에 보내졌으나, 막상 도착해보니 신식무기를 다룰줄 몰라 미군지휘로 따로 훈련을 받음
이들을 무시하고 믿지못하던 연합군측이 후방보급을 맡기려 했으나 "우리는 쉬러온게 아니라 싸우러 온거다"며 최전선에 보내주기를 자청
15 대 300 으로 맞붙은 첫 전투에서 무려 30명을 사살하고 중공군을 패퇴시킨 것을 시작으로,
전쟁이 끝날때까지 무려 253회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는 믿을수 없는 기록을 세움
심지어 단 한명조차 포로로 잡히지 않음 (참전한 16개국중 유일한 기록)
이 패배를 모르는 전설적인 군대는 적군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귀신이나 식인종이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
이때문에 중공군에서는 이들의 시신만 찾아와도 막대한 포상금을 주겠다고 햇지만, 결국 소용이 없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전투만 잘한게 아니라, 전쟁 고아들을 돌보는대도 앞장섰습니다.
보화원이란 고아원을 차려서 전쟁고아들을 돌봤으며, 심지어 식량난때문에 자신들 식량까지 떼어서 나눠줄 정도...
게다가 참전용사에게는 어쩌면 목숨과도 같은 월급까지 떼어서 기부해서 운영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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