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ai딸깍 + 표절 + 그루트 등으로 기사까지 뜨고 욕이랑 욕은 다처먹은 네이버 웹툰
만우절때도 썸네일 싹 다 ai그림으로 바꿔서 욕먹었는데
이젠 아예 지들 공모전까지 ai작품 허용해버림...
그리고 해당 공모전은 도전만화 칸에 올리도록 변경되었는데
해당란에 올리면 네이버가 연구목적으로 가져감
즉 탈락하던말던 ai 그림체 땔감으로 사용될 예정
심지어 웹툰 원작 게임 홍보영상도 홍보는 없고 ai 기술자랑만 하는중...
대체 네이버에게 ai란 뭘까...
- 네이버웹툰 자체가 이미 친ai라서 겉잡을수 없음.png
웹툰 공모전에서 ai 작품 허용 및 저작권 지킨 ai 작품은 괜찮다 드립
공감.jpg 이후 역대급의 공모전이 예상
'작가를 위한다는 ai 자동채색 서비스'
수많은 채색 담당 작가의 일자리가 짤리게 생겼는데 작가를 위한 서비스??
일반인이 아닌 프로 채색 작가들의 채색 데이터 잘 수집하고 결과물 좋게 나오면 바로 채색 담당 짜르고 자사의 ai 자동채색 서비스 이용하라고 강요할듯
아마추어 작가들의 그림체는 잘 수집한다는 내용으로 도전만화 약관 변경
이제 자기 그림을 ai에 바친다는 약관에 동의 못 하면 공모전 출품도 못 함
만우절 핑계로 기존 독자들에게 ai 그림을 친숙하게 보이기 위한 만우절 특집 ai 썸네일
(예전과 달리 요즘 만우절은 천하제일 드립대회가 아닌 상품 얼리액세스 및 간보기 특집날이 된 지 오래)
네이버와 스노우(네이버 자회사)의 웹툰 ai 필터로 얼굴 데이터 수집 및 그림체 출력 확인 테스트
네이버가 아닌 '네이버 웹툰'만 해도 이 정도임...
분사한 네이버 웹툰만 해도 이 정도인데 모회사 네이버의 ai 기술력+선점 욕망까지 합치면? 이미 상황은 끝났다고 봐야
ai 밑에서 신인 작가는 그림체 제공 및 리터칭하는 하청이 되고 편집자는 그림 오류 지적하고
글작가, 그림작가는 ai가 맡아서 회사 수익 극대화하려는 모습이 눈에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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