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에, 일반인이 한동훈의 주택을 매매했는데, 작년 한동훈 청문회 이후에 유튜버가 15년 전 한동훈 주택을 샀던 일반인을 찾아감. 그 유튜버는 친민주당 유튜버였고, 주택을 산 일반인 목사 관련해서 루머를 퍼뜨리고 지속적으로 괴롭힘. 그래서 그 목사분은 한동훈한테 왜 신상정보를 남한테 줬냐는 식으로 항의함. 근데 15년 전에 거래한 사람 관련한 정보를 한동훈이 현재 알고 있을 수조차 없는 상태여서 한동훈도 의아했는데, 청문회 때 한동훈이 낸 자료를 유출한 이 사건으로 친민주당 유튜버한테까지 공유돼서 15년 전 한동훈의 주택을 구매한 일반인을 수소문해서 찾아갔던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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