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너무 외로워서 학교 브이로그 좀 봐야 겠누.. 감성으로 보는거라서

재미 없을수 있으니 그랬다면 미안함

나는 과거 따돌림을 당한적 있다함

일본 학생들이 조금 이상하게 볼까 겁난다.

난 일본에서 눈에 띄는 전형적인 백인이고 외국인이라서 인종차별이나 외국인 혐오증 같은것도.

학교 첫 등교.. 2018년 영상이니 지금은 20대 일듯

설렘

강당에서 합창함

친구가 빵 챙겨줌

같이 저녁 먹으러 감

브이

교환학생 친구를 위해 건배

부르고 싶었던 팝송 같이 부름

하숙집 주인 가족들이랑 캠핑 감

하숙집 주인 가족들이랑 여름 페스티벌 감

브이

멋짐

축제때 노래 같이 부름

체육대회때 찰칵

친구랑 찍고 싶었던 스티커 사진도 찍음

학교 체육시간에 양궁함

레미야 이거 너 먹어

다들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함

반 풍경

친구들이랑 아사쿠사가서 밥 먹음

안녕

지금 까지 일본 친구들과 어울렸던 이야기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지금도 다들 연락 한다 하고 평생 잊지 못한다함 마무리

바이럴 아니고 그냥 보고 싶은 야붕이 봐라.. 그냥 순수하게 이런거 올리면 링크 찾는 야붕이 있어서 올림 

나도 일본 교환학생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