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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짱깨 반응 뜸. 이재명 사면초가 ㅋ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10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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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새끼들이 오히려 더 자극함.
이재명 입장서는 중국놈들이 좀 부드럽게 반응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데
오히려 이재명만 더 궁지에 몰아넣는 강경 발언 쏟아냄 ㅋ

中 외 교부, 싱하이밍 주한 대사 비호…"한중 관계 위기는 韓 탓"


싱하이밍 "韓, 중국 패배 베팅시 후회"…외 교부, 中대사 초치
中 외 교부 "한중 관계, 어려움 직면…책임 중국에 있지 않아"


(서울=뉴스1) 정윤영 노민호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우리 정부의 외 교정책 방향을 비판한 가운데, 중국 외 교부는 싱 대사를 비호하는 한편, 한중 관계가 위기를 겪는 이유는 한국 정부의 탓이라고 비판했다.

왕원빈 중국 외 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한중 관계는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그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 싱하이밍 대사는 한국 정부, 정당 및 각계 각층과 폭넓은 접촉을 취하고 있다"면서 "양국 관계 및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중국의 입장과 우려 사항을 소개하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당사자들이 이를 정확히 받아들이고, 어떻게 한중 관계의 안정과 발전을 실현할지에 초점을 맞추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최근 한중 사무총장급 외 교협상에서 중국 측은 입장과 우려를 명확히 표명했으며, 한국 측도 이를 잘 알고 있다. 한국은 이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중국측과 한중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싱하이밍 대사는 8일 한중 관계를 논의하던 중 A4 용지 5장 분량의 원고를 꺼내 들어 약 15분간 정부의 외 교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당시 "중국 정부는 한국과의 관계를 잘 발전시키려고 하지만, 현재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다. 그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며 최근 한중관계 경색의 책임을 우리 측에 돌렸다.

이와 관련 외 교부 제1차관은 이날 오전 싱 대사를 청사로 불러들여 "주한대사가 다수의 언론매체 앞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 묵과할 수 없는 표현으로 우리 정부 정책을 비판한 건 외 교사절의 우호관계 증진 임무를 규정한 '비엔나 협약'과 외 교관례에 어긋난다"며 "우리 국내 정치에 개입하는 내정간섭에 해당할 수 있다"고 엄중 경고했다.

외 교부 장관도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싱 대사 발언에 대해 "외 교관례라는 게 있다"며 "대사의 역할은 (주재국과의) 우호를 증진하는 것이다. 오해를 확산시켜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윤영 기자 (yoonge@news1.kr),노민호 기자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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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韓 이재명 野黨 대표, 中에게 '공동 투쟁 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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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 日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 문제
"공동 투쟁하자" ... •中 이와 같이 회의했다

"주변국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과) 공동의 대응책을 강구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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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 싱하이밍 中 대사

'후쿠시제1원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반대하기 위한 韓•中 공동 투쟁 노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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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히이밍 주한대사

"日은 경제 등의 이익을 위해 태평양을 자신의 하수구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文재앙 마냥 종이 보고 한국어 따라 읽으면서 찢 모욕하는 中 따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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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中 주한대사

"日의 처리수 해양방출을 저지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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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종이 보고 文재앙 흉내내면서 찢 모욕하는 中 따거)

"中 패배에 베팅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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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미디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중시하는 尹정권에 대한 불만을 (찢이)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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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與黨 국민의 힘

"中 대사의 작태는 명백한 내정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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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찢의 행동은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尹 정권을 모략하기 위한 계책"



국민 혈세 처받아가며 굴종외교하는 찢재앙...

처 맞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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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 불쾌한 조공외교 멈추세요(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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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그나마 탈운동권 상식있는 좌파같음


지금 민주당 종복좌빨과는 좀 다른듯


재명아칠승아~ 고개는 이럴때 숙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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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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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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