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세슘 기준치 180배를 초과하는 우럭이 잡힌데 이어 이번에는 오사카에서 무려 수십만분의 1의 확률로만 나타나는 암수 자중동체를 둘다 가진 사슴벌레도 발견 ㄷㄷ
그런데 세슘은 자연에는 없는 방사능 물질인데 기준치가 있는 것 자체가 웃기는거지
오사카면 후쿠시마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방사능 물질로 인한 돌연변이들이 속속 발견되는거 보면 사실상 일본 전역이 전부 후쿠시마 방사능 물질에 오염됐다고 봐야지 일본 여행 좋다고 끼질러가는 친일파 인간들 방사능에 절여져서 오겠군 게다가 관광객들이 소비하는 음식들은 전부 후쿠시마산으로 만든다던데 지금 좋다고 일본여행 가는 것들은 늦어도 몇년 뒤에 몸속에 돌연변이 일어날 확률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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