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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다육다육다육다육다육 스압 -1

리카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5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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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정원지키미 하프 연주하는 아주머니



내가 다육을 지식없을때 데려온것들도 있어서 웃자람이 좀 심한 애들도 있는거 참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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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주변에 팔이 많이 달리고 있어.


모체는 처음 데려왔을때보다 살짝 커진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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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 데려온 괴마옥


좀 웃자라서 지금이라도 굵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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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각


3년전에 검은 꽃을 피웠었는데 그 뒤로는 감감무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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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투샤


고사리에 겹쳐져서 잘 안보이는데 하얀꽃을 피우고 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 하월시아나 알로에류는 죄다 주황색 꽃이라 별 감흥이 없는데


옵투샤는 하얀꽃을 피워서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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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금


월동을 잘못해서 맛탱이가 가려고 하는데.. 살 수 있을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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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환


얼마전 노란꽃이 폈었는데 아쉽게 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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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카


이미 꽃이 져버린 상태야


잎이 짧은 이유는 겨울에 실내에 들였더니 벌레가 껴서 약뿌리고 삭발시켜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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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카 콘코르디아나


굵은 꼬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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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꽃이 피고 있는 알부카 스피랄리스


얇은 꼬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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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알부카 스피랄리스인데 초창기에 모체가 녹고 자구 하나 살아있는거


겨우내 잎 웃자람으로 삭발해서 머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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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갑룡


고구마잎 같아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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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쉬


꽃대가 살짝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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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작년 장마철에 모체가 녹아내려 급하게 자구들 분리시키고 뿌리내린것들이야.


다행히 자구는 꽤 많이 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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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단애의 여왕이야.


하나는 푸른 연두색이고 하나는 복실복실한 털을 가진 백색


엄마가 볼대마다 노루궁댕이 같다고 하시네..ㅋㅋ


노루궁댕이에 꽃이 폈었는데 져버렸고 꽃대가 다시 올라와서 필 준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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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투키


원래 이뻤는데 쥬지마냥 중간 기둥에서 자구가 거의 15센치 이상 튀어나와서 기울어지고 잎들도 간섭받아서 개판이 되었어..


자구는 몇 주 전에 분리해서 뿌리내리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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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작년 초여름쯤 사진인데


저런게 길고 굵어지니 모체에 부담이 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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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 들여온 용산이야


처음엔 일자잎으로 삐쭉삐쭉해서 잘못산건가 했는데


이제 용산처럼 삼각형잎이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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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아


얘도 데려온지 3년이 넘었는데 다행히 이쁘게 자라고 있어.


자구도 꽤 커져서 분가를 시켜줘야할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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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보초?


얘도 웃자람이 좀 심한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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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하게 혼자 크다가 올해들어 자구 뿜뿜하고 있는 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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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초보때 데려온 세설


그나마 조금씩 복구가 되고 있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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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수


그냥 무난한 초보자 다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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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아리스타타


유통명은 능금


지인에게 자구를 얻어서 키우고 있는 중이야


아직 커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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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얼마전 자구 얻어온 와우


민무늬 자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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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파파


한쪽으로 좀 치우쳐져있는데


속에서 새잎 나오면서 밀어내면 괜찮아 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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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구 백금


하월시아 전문농장에서 데려왔는데 성장이 꽤 더디다.


아래에 자구가 하나 나오고 있어.


겨울에 벌레습격 받아서 상태는 좀 메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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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작년에는 꽃을 봤었는데 올해도 볼지 기대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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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자구가 연실 나와서 분가시키고 분양보내고 했는데도 연실 솟아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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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쉬금


꽃이 한참 피고 있어


핑크빛 무늬가 굉장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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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슈가


역시 작년 장마에 본체가 녹았고


다행히 잎꽃이 성공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중이야.


뒤에는 성좌 꽃대에서 자란 자구를 떼어내서 뿌리내리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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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보금


상아색의 자보인데


햇빛 받으면 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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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시마


물뱀마냥 얇고 길게 자라는 다육이야.


신기해서 올해 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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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멘샤


검정 핑크의 조합이 이뻐서 알비시마랑 같이 들였어


자구 늘어나면 꽤 이쁠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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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즈였나 이름을 까먹었는데 델타라이트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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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탑금


3년정도 키웠어.


처음엔 화분에 빈 공간이 많아서 썰렁했는데 이제는 꽤 빽빽해진 느낌이야.


꽤 아끼는 다육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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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라이트


해를 봐서 핑크핑크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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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탑


자구뿜뿜중


작을땐 초라해보였는데 층수가 높아지니까 꽤 이뻐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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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권


진짜 극초보때 들였던 애들이야.


웃자람 장난 아닌거 보이지


새 잎이라도 잘 키워보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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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보


문샤인색 바탕에 진초록 무늬가 들어가서 꽤 이뻐


자구들도 잘 자라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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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발톱


처음엔 저 길다란거 두개밖에 없었는데 이제 사이사이에서 자구들이 나와서 이뻐


대품될때까지 꼭 키워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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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눈물


도넛모양의 흰 무늬가 촘촘히 붙어있는게 특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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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캐롤의 흰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해






몰아서 다 쓰려고 했는데 50개까지 사진 첨부 가능해서 일단 여기서 1편 마무리 해야 할 듯 해


2편은 점심먹고 올려보도록 할께


다들 맛점!




출처: 식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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