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같이보자) 양남국결 한녀, 가장역할이 바뀌자 분노하는 한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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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같이보자) 양남국결 한녀, 가장역할이 바뀌자 분노하는 한녀들앱에서 작성

아미고

2024.03.04 15:55:01

조회 36721 추천 619 댓글 264

https://youtu.be/3r_J8RYmUAw?si=7yHUMJP6oiI7UuY9

남녀 간 역할이 바뀌었을 때 여성 반응

plant0214@gmail.com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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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김혜선이라는 개그우먼과 스테판이라는 양남의

6년차 국결 부부 사연….부인 입장은 지금이라도 아이를

가지거나 남편의 동의가 필요한 냉동난자라도 하고 싶지만

양남 남편은 현재 이 상태가 좋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 그 와중에 집안의 모든 벌이는 아내가 전담하고

양남 남편은 벌이없이 전업주부 생활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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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전업주부의 삶이 경력단절, 독박가사, 독박육아

때문에 힘들면 전업주부는 최소 월 300만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시던 한국 여성분들이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는것 같더만”

“벌어오는 돈으로 놀고 먹고 싶어하는 것 같다”

“아내 유명세로 먹고 사는 백수 잖아요”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고,

편하게 살려고만 한다”

식의 맨션들이 보인다. 주붕이들 비롯해서

다른 남초커뮤에서 퐁퐁이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전업한녀

들에게 그대로 치환되는말 아닌가한데 전업주부 한녀들

그렇게 올려치던 한녀들도 스스로 전업한녀들 놀고먹는걸

속으로는 짐짓 자기들도 알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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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시피 한국은 OECD에서 ‘자발적’ 전업주부 비율이

압도적으로 제일 높은 나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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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본국에 있었을때는 건실한 대기업에 다녔다는

양남..지금 이렇게 된 부분에 사연없는 무덤은 없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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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해외에서 오래 살았다’는 한녀 추정 댓글..

보통 양남들은 더 책임지고 그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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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 알아보자

오늘도 틈만나면 전업주부의 숭고한 가치를 숭상하며

독박벌이하면서 고생하는 평균 퐁퐁이 한남이라도 너희는

그런 전업한녀의 커리어를 망치고 경력단절을 시킨 죄인이니

가사분담과 육아에도 적극 동참해야한다는 한녀들이

전업 양남을 홀로 먹여살리는 한녀 와이프의 사례를 보자

완벽하게 논조가 뒤바뀐 이율배반적인 평균 한녀들의

반응이었다 ㅋㅋ

여튼 이거보고도 믹타우나 국결안하고 한녀혼하려는 예비

퐁퐁이 새끼들 제정신 아닌것 같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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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619

고정닉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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