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박지성 문화'를 망친건 손흥민 fact

ㅇㅇ(45.14) 2024.03.11 13:40:02
조회 40617 추천 907 댓글 54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3f39e1ccd6ea990d6827a40fcdb8e6ac12957



국대 식사시간에 대해

'박지성 문화' 꺼드럭 거리며


이를 어기며 하극상 벌인건 이강인이라는


씹손뽕년들 토악질 나오는 언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3f9991dcd6ebf0a980e641e8997f7b5463d51

그럼 기레기년들 선동질처럼


이강인이 '박지성 문화'를 어기고

주장 손흥민에게 '하극상'을 벌였을까?



팩트체크를 해보자...





7fea8271b28461ff3a8083e444867768261cb96f37a6646c3180630cfa2c5a4120fef3b77e2e63db18da2663e2215cb59689b16fbc6994367e3a07fc57b8357e0a20c0

손갈뽕

'진실의 방'으로...



79bf8876e6d361ff68ba87e347d4273e72e5ab1c4d5f22abdeba9bbc4ab334cbab2024e98f2f3d799d5cb5806e63dd51

2cbf8876e1d46aa73deb8eb31489776d46266f21d60a9f63f678fc794b5bb02b991f5a5f2b8c11e65a89128254249575

박지성이 국대 주장 당시 생긴

박지성 문화란?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3f3991ccd6e131061d40121b4a2853fa7b80a


1. 박지성 주장 당시 식사 자리는 중요한 단합 자리로 이용

(2시간까지 식사시간 늘림)


2. 박지성은 먼저 식사 장소에 가서

나이끼리 끼리끼리 파벌 문화를 깨기 위해

막내인 신입 선수들 자리까지 돌며 같이 밥먹고 유대감을 높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3f39816cd6eda31c853050294ca569d66a0be

3. 그것이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보여진것



그럼 주장 박지성이 했던대로

박지성 문화를 주장

손흥민은 충실히 지켰을까?????



38b3de27e8d73ce869b6d09528d527037321524f8c9fa082

탁구게이트 당시


여기저기 제보자가 제각각이여서

상황에 대한 피셜이 난무하지만

공통된 말들을 조합해 보자...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2f99f13cd6eae5fbfac601afef8ea080f60ee1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2f69f1dcd6ec29998d9c195a9016b18f797e431

사건 순서상 젊은 선수들은 먼저 밥을 먹었고

손흥민 등 고참단은 늦게 밥먹으러 옴


즉, 식사시간이 고정 돼 있다는 것을 본다면


손흥민 등 고참단은 젊은 선수들이

밥 다 쳐먹을 때까지 딴짓하다


늦게 밥 쳐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 수있다....



7fed8272b58069f03bef82e746876a3746dee9d1136df80d4a02174fa0


고참단 지들이 밥을 늦게 쳐먹으러 왔으면서


단합이니 중요한 식사 자리니

언플질하며 깝칠 자격이 없으며


나이끼리 밥 쳐먹는 문화를 만들었던 주동자이고


'박지성 문화'를 어긴건

현재 주장 손흥민이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7f39d12cd6e48448b9474fd1791a25e3defd971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7f19816cd6e239dfd17e98cd181150682ec6382

1. 외국인 감독 선임하라고 선넘는

현재 국대 선수들



2. 안덕수 불법채용 종용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2f59d1dcd6ebc89167221f6f7e1cddcfe58d8

3. 이강인 명제 요청하는 월권행사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2f79e13cd6ed68546b0b8fd9e8178b112f7a46c


4. 단합을 위한다며

파벌만들고 개인행동은 쥐새끼같이 쳐하는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7eb89d63267f49817cd6ef803ee7d8af82dea5241df1205


그 씨발새끼들

대체 누구냐니깐???????


이강인저격? '동방예의지국' 이천수 과거발언ㄷㄷ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53fd568992842bb266402d46

탁구 게이트에 대해

선후배 폭행질이 일상이던

이천수 주제에 한마디 했다 ㄷㄷ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9601ac5e8e966a0fec1a15df

국대 선후배간 규율 어쩌고 거리면서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635f8ebad5fe0b1b1c6c26be616cc89969fde29450e0

나대는 선후배 폭행범 이천수....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9358fe518ac2d75e1d01bf2d

과거 이천수가

현재 이천수에게 할말이 있단다....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52ab52dcc62236957c7953b1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54f805ddc71b3b86f7e42632

2002년 성공적인 월드컵 직 후


향후 축구국가 대표가 어떤 것을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100분 토론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52f901d8c5e3bf298314911a

당시 주장 홍명보와 막내 이천수로 출연했다



히딩크 감독의 축구철학 그리고

국대 선후배 관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c450f7058aca660b0f07ee68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02fc558ec4ff08e1ff4e7ca6

종신을 원하는 현재 늙은 암케 국대 고참들과 달리

항상 선후배 가릴것 없이 경쟁을 시켰다는 히딩크.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55ab5ed1c0045d2258e0d472

당시에도 선후배 나이 순서대로 파벌만들고

끼리끼리 국대 문화를 발견한 히딩크....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04ff57d0c7b7672999effc92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05ad01d0901390fdfd480eb6

당시에도 고참과 후배 어떤대화도 나누지 않았음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c350f95f8dc786f0aad3311c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9350ff55dcc45e8b43fd6927

이것을 선후배 꼰대문화 타파한 히딩크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c502fa5789c537d7f01ba305

막내 식사자리까지 직접가서 같이 밥먹던

'주장 박지성 문화'가

바로 근본 '히딩크 문화'였던 것이다...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65ab3cdc45b318fc45390048ac71fdd5105da22ec4355

히딩크는 후배가 탁구친다고 멱살잡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후배들을 대하고 기득권질을 버리라고함 ㅇㅇ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65ab3cdc45b318fc45390038b9033c809dda473b64c66

홍명보는 심지어 경기중 형이라는 호칭도 땠다고 하며

필드위에선 선후배 격차 없이

모두 동일한 1명의 선수 그리고 동료로 뛰었다고함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c452fe03dbc4cbf01c43b63e

20년이 더 지났는데도 없어지긴 커녕

쉬는시간에 후배 탁구친다고

멱살 쳐잡는 오히려 변질된


국대 선후배 문화...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65ab3cdc45b318fc4539002dbcaf00d02b8345e164fcf

이강인 '하극상'이라는 이름하에

축구선수 개개인 자신감을 씹창내는 국대와 개돼지년들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65ab3cdc45b318fc4539052dac1275c2ab0cf778cc5c4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c852ae5edec434283371c2e8

과거 막내 이천수는

선후배간 격차가 없어지니 신바람 낸 주제에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0312a551b2c0c25a31e0c859f7038dcb58f177b1532b

현재는 손흥민 편들고

손뽕코인 쳐먹으며...

동방예의지국 선후배 예의라며 일침질을 쳐한다 ㅋㅋㅋㅋ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758b9c6c25e338caf02ff04ddcaec88eb309dad49

손뽕코인

맞아야지?



viewimage.php?id=2bb2df32e7d334aa51b1d3a24e&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9b9268e78978a2399b4c1813d4027c259270bd46e7ea65ab3cdc45b318fc45390038dc17dab4a5855e434b203

78eb8173b48776ac7eb8f68b12d21a1d6a752ceb2449


원희룡 지지하는척 하면서 스캠코인 논란

은근슬쩍 스리슬쩍 도망가지 말아라 천수야



출처: 해외축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07

고정닉 106

33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10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뭔가 앞뒤가 안맞는 더지니어스 제작진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2335 242
231065
썸네일
[미갤] 5월 14일 시황
[2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9795 35
231064
썸네일
[걸갤] "어도어 경영진, 하이브 공격 직전 주식 팔았다"
[379]
ㅇㅇ(212.102) 05.14 19442 344
23106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사교육 카르텔보다 무서운거
[231]
ㅇㅇ(61.75) 05.14 25414 290
231061
썸네일
[중갤] 신인규, "이준석 당선무효 확실"
[530]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7508 346
231060
썸네일
[야갤] 소개팅했는데 여자가 돈을 안내...blind
[4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3234 218
231058
썸네일
[대갤] 日라인 압박, 국제법 위반 가능성 높아 (한일 투자협정)
[69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6701 354
231056
썸네일
[싱갤] 황색불 통과하다 사고난 차량. 대법원 판결 유죄
[5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1431 200
231054
썸네일
[디갤] 니끼끼 홀로 동해바다 보고 왔슴니다
[23]
디붕이(203.249) 05.14 3958 20
231053
썸네일
[야갤] "초등학생이 초등학생 찔렀다"…대낮 흉기 휘두른 촉법소년
[315]
야갤러(185.239) 05.14 24491 146
23105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4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3602 530
231050
썸네일
[주갤]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운 초등학교
[210]
주갤러(162.255) 05.14 23758 254
231049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1화 (3장편)
[66]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0226 97
231048
썸네일
[야갤]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477]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3017 213
231046
썸네일
[새갤] [JTBC] 임성근, 기존 입장 되풀이.. 수사계획서 받아간 안보실
[10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535 48
2310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2억짜리 다이아 목걸이 도난사건
[99]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6750 137
231044
썸네일
[이갤] 세계의 아름다운 견종들...jpg
[13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7193 56
2310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데스노트로 돈 버는 만화.jpg
[413]
ㅇㅇ(112.144) 05.14 25199 189
231040
썸네일
[카연]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end.)
[91]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4915 116
231038
썸네일
[이갤] “용산-국방부, ‘채 상병 기록’ 회수한 8월에만 26차례 통화"
[182]
ㅇㅇ(203.237) 05.14 11390 79
231037
썸네일
[기갤]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2487 52
2310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번에 발표된 OpenAi GPT-4o 모델 ㄷㄷㄷ
[242]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3508 138
231035
썸네일
[뉴갤] 현재 김은주 퍼디님 인스스 - 아일릿 안무 표절 의혹
[235]
사랑하기때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6012 157
2310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전자의 신비
[366]
ㅇㅇ(220.83) 05.14 44921 208
231031
썸네일
[코갤] 남들 서코갔을때 쓰는 일페후기
[84]
펭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2420 37
231029
썸네일
[중갤] 학생 급식 재료 빼돌려서 중고장터에 팔다 걸린 고등학교 교사.jpg
[589]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4879 294
231027
썸네일
[새갤] [채널A] 檢 김건희 수사담당 전격 교체.. 이원석 총장 사퇴 고심
[13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9330 86
23102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지옥도 그 자체였던 대한민국 외환위기
[518]
ㅇㅇ(121.149) 05.14 36610 176
231024
썸네일
[도갤] 일뽕일뽕 친일 일뽕들로 가득한 부산대 에타 상황 ㄷㄷ.jpg
[1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8715 324
231022
썸네일
[갤갤] 삼성브라우저 ai 요약기능 성능 확실하노ㅋㅋ
[219]
뭐야내꺼돌려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7098 369
231020
썸네일
[러갤] 어제자 대전 3대하천 마라톤 레전드ㅋㅋㅋㅋ
[152]
런갤러(210.91) 05.14 17217 98
2310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고보면 존나 나이먹은 포켓몬 캐릭터.jpg
[179]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0233 181
231017
썸네일
[이갤] 인도의 식인 표범 사건...jpg
[30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7103 110
231015
썸네일
[국갤] 혼자 무계획 배낭 일본여행 다녀온 썰 2
[43]
K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0278 46
2310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헤어갤모음
[151]
라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8892 217
231012
썸네일
[미갤] 시골에서 보낸 일본 초등학생의 여름방학.jpg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3634 221
231009
썸네일
[카연] 둘만의 히어로 아카데미아.2
[18]
용투더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8738 47
231007
썸네일
[싱갤] 한중일 녹화시간 출연료
[156]
ㅇㅇ(211.105) 05.14 24871 89
231005
썸네일
[상갤] 최광희 이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9310 50
231004
썸네일
[보갤] 자신조차 속이는 로이더들
[6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4493 673
23100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심야괴담회 하얀 집 갑툭 주의
[21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9382 44
231000
썸네일
[미갤] 서양인들도 있다는 전원생활 로망.jpg
[3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8819 94
230999
썸네일
[해갤] 이강인에게 조언해주는 PSG 대선배 ㄷㄷ.jpg
[302]
해갤러(211.234) 05.14 33834 692
230997
썸네일
[위갤] 중세 서유럽 도검의 변화
[110]
그냥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4001 67
230995
썸네일
[한갤] castle-nim에 이은 또다른 등장인물...jpg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2219 123
230994
썸네일
[디갤] 정신차린....디즈니 소식근황....jpg
[679]
ㅇㅇ(175.119) 05.14 68788 128
230990
썸네일
[야갤] 어? 이정도면 나도? 싶은 강인경 배우자 조건
[511]
ㅇㅇ(146.70) 05.14 50385 92
230988
썸네일
[애갤] 단발로 자르는 일본 여고생.jpg
[390]
애갤러(146.70) 05.14 51855 278
2309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생각하는 자동차 브랜드별 오너 이미지
[198]
ㅇㅇ(14.34) 05.14 35968 33
230984
썸네일
[만갤] 취미로 만화를 그렸습니다.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9660 15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