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한국인 간첩 혐의로 체포…사상 처음

러시아,한국인 간첩 혐의로 체포…사상 처음앱에서 작성

이별의순간

2024.03.12 10:25:01

조회 21590 추천 115 댓글 1,278

038ef374b5806cf63dee878a4482746f173aa489ca4086290c75c2effbb5acca8d30

https://naver.me/IgDdgHvG

"러, 한국인 간첩 혐의로 체포…사상 처음"

러시아에서 한국 국민 1명이 간첩 혐의로 사법 기관에 체포된 사실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은 이 한국인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구금됐으며 조사를 위해 모스크바로 이송됐다고 사법 당국자

naver.me

- dc official App

- 러시아, 형법276조에 따라 한국인 간첩에 대한 모든 내용은 기밀로 간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d83d1d4cbb1b5c2c41342099a99b6b47421568ef7607f2dcb9a592f44fda339c2

https://t.me/readovkanews/75522

러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간첩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법 집행 기관은 피고인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으며 러시아 연방 형법 276조에 따른 사건은 "비밀"로 간주되므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알려진 것은 이것이 Art 아래에서 현대 러시아 역사상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러시아 연방 형법 제 276조에 따르면 피고인은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 리아노보스티, 오늘 간첩 혐의로 구금된 외국인 이름은 박씨

7eed8373b58b69f738ee8fe7468971735c0a7007c90a0747a3d8f71577b2

https://t.me/rian_ru/234791

RIA 노보스티는 팩이라는 이름의 외국인이 간첩 혐의로 체포돼 월요일 감옥에 수감됐다고 모스크바 레포르토프스키 법원에서 보도했다. 이 사건에 대한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 블라디보스토크 항구에서 간첩 수색활동 도중 한국국적 남성 구금

https://www.themoscowtimes.com/2024/03/11/in-first-russia-arrests-south-korean-national-on-spying-charges-a84414

신원 백원성

구금장소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모스크바 감옥으로 이송한 후 구금기간 3개월 연장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d83d1d4c9b1b7c1c4044f1790934fb03efd89730012110ec087434ded9a4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d83d1d4c9b2b2c9c4044f1790931c826e08f14255d2371bc3c219ac95f5d6

- 한국인, 러시아서 간첩 혐의 첫 체포...‘탈북민 구출’ 선교사

7bbcd223e6866fa523e682e2469c703e19d9f87b9a535412cf96c550a9a9b34c128c13dd778f5b417904f6cc245560c42173c053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이 현지에서 북한이탈주민 구출 활동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일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이 체포한 한국인 백 모 씨는 선교사로, 주로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탈북민 구출과 인도적 지원, 선교 활동 등을 해왔습니다.

앞서 러시아 타스 통신은 지난 11일 백 씨가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간첩 범죄 수사 중 한국인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백 씨는 올해 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구금됐고, 추가 조사를 위해 지난달 말 모스크바로 이송돼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입니다.

한국인이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031224hw-03112024233956.html

- dc official App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115

고정닉 25

원본 첨부파일 1

NSC20240311_23022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5631	[싱갤] 싱글벙글 단또 상위 0.1% [318]	따아아아악	04.23	30803	377
225630	[중갤] 싱글벙글 이스포츠 대회 근황 [287]	ㅇㅇ(121.147)	04.23	29483	125
225627	[이갤] 일부다처제 문화는 이상한 것이 아니다 [455]	당돌	04.23	25756	208
225626	[싱갤] 싱글벙글 한국 물가 근황 [649]	ㅇㅇ	04.23	39860	355
225625	[A갤] 매일매일 화산재와 같이 살아가는 가고시마 현민들의 삶 [160]	이즈리얼ε	04.23	13856	65
225623	[의갤] 서울대병원 '소아 투석' 의사 전원 사직서… "병원 옮기세요" [1122]	의갤러(45.84)	04.23	26082	372
225622	[주갤] 일본은 lgbt로 망했다 일본탈조 국결 안하는게 낫다 [521]	주갤러(106.102)	04.23	28203	148
225621	[이갤] 흔히 알고 있다는 알파메일의 잘못된 의미 [548]	당돌	04.23	29826	127
225619	[더갤] KBS 개표방송 이번에 시청률 개판난 이유 [290]	천대녀프리렌	04.23	29186	217
225618	[싱갤] 싱글벙글 미쉐린 쉐프가 의주빈들 안받겠다고 한 이유 [567]	ㅇㅇ	04.23	35958	640
225617	[군갤]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도발 좌표 땄다(feat.IMINT) [107]	시시딱딱이	04.23	17249	312
225615	[싱갤] 실베간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말해" 주장한 술집사장 근황 ㄷㄷ [738]	ㅇㅇ	04.23	37478	422
225614	[이갤] 비밀이 밝혀진 것이 오히려 비극이 된 숲 [327]	슈붕이(146.70)	04.23	22811	261
225613	[야갤] 고작 김에 감동받았다는 탈북자 [210]	야갤러(139.28)	04.23	20660	115
225611	[남갤] 스스로 경찰 부른 수배범..jpg [136]	ㅇㅇ	04.23	18582	168
225610	[주갤] 일본여자, 시댁, feat.한국여자 [220]	주갤러(122.47)	04.23	25451	377
225609	[싱갤] 싱글벙글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 [413]	이게뭐야	04.23	30705	519
225606	[이갤] 현대차 vs 빈패스트 최신 근황...jpg [392]	설윤아기	04.23	63540	210
225605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23 [104]	모닝지구촌	04.23	16743	98
225603	[싱갤] 싱글벙글 유로트럭...jpg [254]	가루	04.23	25337	172
225602	[코갤] 한녀 기내 난동으로 긴급체포 [478]	금투세폐지(122.42)	04.23	29392	310
225601	[중갤] 세계스카우트 위원회 “잼버리 ㅈ망 윤두창 정부 때문” [591]	스쁠쁠닉네임NTR당함	04.23	21169	306
225599	[무갤] 슈카, 저출산 방송에 현타온 이유 2탄.jpg [693]	ㅇㅇ	04.23	44433	1326
225598	[싱갤] 싱글벙글 길고양이 팔다 신고당한 캣맘 [274]	ㅇㅇ	04.23	22436	329
225597	[코갤] "난 일론머스크 사랑"해 영상통화에 속은 한녀 [312]	팔베개	04.23	19717	301
225595	[A갤] 치토세 공항에서 짐검사 잡힌 한국 아저씨 반응... [408]	이즈리얼ε	04.23	20607	171
225594	[싱갤] 싱글벙글 김이 김인 이유.jpg [265]	ㅇㅇ	04.23	28414	303
225593	[군갤] 인권 유린 당한 공군 병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567]	ㅇㅇ	04.23	20240	219
225590	[판갤] 아니 발당 2000원짜리 레이저 무기란게 진짜 된다고??? [541]	인터네코	04.23	26097	195
225589	[싱갤] 싱글벙글 악성 민원에 특단의 대책, 공무원들 이름과 사진 가리는 지자체들 [412]	니지카엘	04.23	17572	66
225587	[카연] 결정된 인류의 북극성에 대해 [67]	셋하나둘은둘셋하나	04.23	10819	74
225586	[이갤] 90대 운전자, 주차장서 후진하다 노인 4명 덮쳐…1명 사망 [401]	ㅇㅇ	04.23	20971	127
225585	[이갤] 수원지검 초임검사 경찰 폭행 [218]	호차니	04.23	17845	137
225583	[남갤] 10살 소녀에게 번호따인 여행 유튜버..jpg [509]	ㅇㅇ	04.23	47409	300
225582	[싱갤] 싱글벙글 1억 2천만 명 위험, 중국 남부 대홍수 위기 [190]	니지카엘	04.23	17302	150
225581	[새갤] '포스터 훼손범' 잡고 보니 현직 서울대 교수 [393]	정치마갤용계정	04.23	19581	108
225579	[디갤] 뉴비 입문하고 첫사진 올려봅니다,,, 피드백도,, [21]	디붕	04.23	4950	16
225578	[싱갤] 싱글벙글 지금 성별/지역갈등은 ㅈ도 아닌 이유 [793]	슨탈린	04.23	33050	516
225574	[L갤] 범전드 오재원 뉴스 요약 [144]	ㅇㅇ(14.36)	04.23	23028	278
225572	[싱갤] 오들오들 이스라엘 모사드 고문 방법 [382]	ㅇㅇ	04.23	41521	289
225570	[인갤] [Project BS] 십덕소울 개발일지 - 늑대인간 등 [101]	mansu3	04.23	7441	69
225568	[도갤] 스압)) 서울 도심 녹지축 (설명편) [7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04.23	8566	76
225564	[싱갤] 씹덕티 입고 일본 여행 간 오타쿠녀 만화.jpg [490]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	04.23	49472	379
225562	[오갤]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레옹>.gif [144]	IlllllI	04.23	12402	148
225560	[상갤] 쿵푸팬더3은 원래 어두운 작품일 계획이었다 [99]	ㅅㅇ,	04.23	21628	128
225558	[싱갤] 현대 독일인들이 아쉬워하는 독일의 잃어버린 영토 [167]	vsl	04.23	24653	64
225554	[항갤] (스압.webp) ANA 하네다 2터미널 국제선, 국내선 탑승 [10]	미소천솨	04.23	5159	22
225552	[디갤] 교토 갔다온거 다 올려봄.. webp [30]	달려라급식차	04.23	8372	36
225550	[주갤] 어린여자 좋아하면 커뮤하는 찐따남이라는 블라녀들 [675]	ㅇㅇ(223.38)	04.23	43731	946
225548	[싱갤] 싱글벙글 각종 괴물크기...jpg [198]	설윤아기	04.23	35109	169